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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추천음반

이적 - 2적 (LP) [24BIT 디지털 리마스터링, 1000장 한정반] [24bit 디지털 리마스터링. High Quality 180g Virgin Vinyl. Audiophile Vinyl Press i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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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2적” LP 발매 (1000장 한정반)

2003년에 발매된 이적의 두 번째 솔로앨범 “2적”
이적 앨범의 첫 LP 출시

* 24bit 디지털 리마스터링
* High Quality 180g Virgin Vinyl
* Audiophile Vinyl Press in Germany
* Limited Edition

신나라 MD추천음반

야경꾼 일지 - O.S.T PART 1 (MBC 월화 드라마) [포토화보+포토카드 2종중 1종랜덤(정일우.유노윤호)+포스터 3종중 2종 증정. 단체컷1종 개인컷1종(정일우.유노윤호 중 랜덤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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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특별기획
판타지 로맨스 활극 [야경꾼 일지]
O.S.T ALBUM PART. 01

단 1회 만에 월, 화 미니시리즈 시청률 왕좌를 기록한 “야경꾼 일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매주 월, 화 밤 10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최강창민, 김태우, EDEN 의 호소력 짙은 하모니와 주인공들의 대사가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O.S.T 의 시도로 평가 받고 있다. 배경음악과 배우들의 명대사 그리고 최고의 가수들의 음악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다. 24페이지에 다다르는 포토 화보와 포토카드와 포스터 까지 애장품으로 이 모든 것을 함께 가져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 제품 구성★
- CD (24PAGE 포토화보) + 포토 카드 (CD내 삽입)
PHOTO CARD (85mmX55mm)
유노윤호와 정일우 개인 포토카드중 1종이 랜덤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 야경꾼 4인방 포스터 (600mm x 450 mm)
정일우, 유노윤호 포스터 2종류중 랜덤 1종류 제공 (450mm x 600mm)

※ 포스터는 초도주문에 한해 배포됩니다.

아이유 (IU) - 꽃갈피 (스페셜 리메이크 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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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추억의 흔적
아이유(IU) 스페셜 리메이크 미니앨범 <꽃갈피>

오래된 서재에서 먼지를 털어내고 꺼내든 책 한 권. 한 장씩 책장을 넘기다 책갈피처럼 끼워진 빛 바랜 네 잎 클로버나 꽃잎들을 발견할 때가 있다. 오래 전 누군가가 마음을 담아 선물했을 소박하고 아름다운 흔적. 또 그 페이지마다 밑줄이 그어져있는 기억할 만한 글귀들. 이러한 ‘꽃갈피’는 요즘은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 예전 아날로그 세대의 감성과 낭만을 보여주는 청년 문화의 상징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한 번쯤 다시 꺼내어보고 싶은 세대를 관통하는 추억의 흔적. 아이유(IU)의 이번 스페셜 미니앨범은 이처럼 이전 세대의 음악 속에서 ‘꽃갈피’들을 발견해내고, 그것을 다시 자신만의 감성과 목소리로 되새겨 현 세대의 청자들에게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은 평소 옛 노래들을 즐겨 듣는 아이유가 이 곡들을 처음 발견했을 때 생각지도 못했던 설레는 선물을 받았던 것 같은 느낌을 되새겨 직접 선곡하였고, 최대한 원곡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본인만의 색깔을 절충하여 녹여내는 방향으로 리메이크 작업을 진행했다. <꽃갈피>는 그 동안 방송에서 선보인 통기타 커버 등을 통해 수 차례 화제가 됐던 아이유의 아날로그 감성을 좋아해온 많은 팬들에 대한 선물이자, 자극적인 음악들 가운데 오랜 시간을 두고 감상하며 명곡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음반이 될 것이다.


★ 앨범 정보 ★
가로 133 x 세로 133 x 높이 18 / 무게 135g

제국의 아이들 (ZE:A) - 화보집 [1000장 넘버링 한정반 / 접지포스터 온팩 증정] [화보집+ 포스터+ 별도케이스 + 리미티드에디션 넘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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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Special Photograph 2014 “9LOVE”
한정반으로 발매되는 아주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

화보집+ 포스터+ 별도케이스 + 리미티드에디션 넘버링

2014년 8월6일, 제국의아이들[ZE:A]의 특별한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화보집 “Special Photograph 2014 : 9LOVE”가 발매된다.

“Special Photograph 2014 : 9LOVE”는 드라마, 광고, 뮤지컬, 영화, 예능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따로! 또 같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제국의아이들[ZE:A]이 스타일리쉬하게 변신한 미니앨범 [FIRST HOMME]에서 모두 보여주지 못한 메이킹 에피소드를 담은 화보집이다.
,BR> 때로는 장난스럽고, 때로는 진지한 아홉 멤버들의 특별한 비하인드 이미지를 총 100여 페이지에 나누어 담았으며, 한정반 1,000부로 발매되는 특별한 화보집인 만큼 한정반임을 나타내는 리미티드 에디션 넘버링”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9LOVE”는 그동안 발매되었던 화보집에서 더 나아가 제아파이브 메이킹 화보집을 탄생시킨 포토그래퍼 BBOWOO가 다시한번 함께해 제국의아이들 9명 멤버들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의 개인컷을 위주로 촬영되었고, 촬영 준비현장, 촬영장, 미공개이미지 등 특별한 순간과 촬영장의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순간들이 생생하게 담겨져 소장가치 있는 있는 한정판 기념 화보가 될 것이다.


구성 : 화보집(표지 무광코팅), 한정반 넘버링,
별도 아웃케이스(크라프트보드지, 먹박)
내부 접이식 포스터(A2사이즈/42cm X 59.4cm)
한정판 발행권수 넘버링,
BOOK SIZE : 21 cm X 29.7cm X 1.5cm (예정)

※ 제품 상세 규격은 제조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한정반 넘버링은 1,000번


[기획,제작 : ㈜ 스타제국]
[포토그래퍼 : 최보윤(BBOWOO)]

내부 접이식 포스터 (A2사이즈/42cm X 59.4cm)

장르탐색

쏜애플 (THORNAPPLE) - 이상기후
13,400원 134
다른 사과다. 이 사과가 4년 전의 사과와 얼마나 다른지,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하는 것은 참으로 구차하다.
그저 가득 베어 물고, 또 베어 물고.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감성의 가사와 몽환적인 사운드를 가진 밴드 쏜애플(THORNAPPLE)은 2010년 데뷔 앨범 “난 자꾸 말을 더듬고 잠드는 법도 잊었네”를 별도의 홍보 없이 ‘음악 그 자체의 힘’만으로 자신들이 설 땅을 굳건히 만들어 냈다. 주축 멤버들의 입대로 3년간 중지됐던 활동을 재개한 2013년, 쏜애플은 ‘뷰티풀 민트 라이프’와 M.net ‘밴드의 시대‘ 출연으로 대중들과 음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고, 그 관심은 해피로봇 레코드와의 계약으로 이어졌다. 이후 ‘지산 월드 락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 대형 페스티벌 출연은 물론, 독특한 연출과 구성을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단독 콘서트를 연이어 매진시키기에 이르렀다. 단연, 현재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밴드임에 분명한 쏜애플. 이들이 주목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는 영리함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질료를 토대로 고유의 형상을 구축한다. 치열한 낱말들은 뜨거운 피의 온도로 청자에게 스며든다. 이는 냉소와 무관심이 ‘멋짐’으로 받아들여지는 시대인 지금, 우리가 쏜애플의 음악을 듣고 이들에게 깊이 투영되는 이유다. 4년 만의 신작, 결코 가볍지 않은 두 번째 앨범, “이상기후”와 함께 쏜애플이 돌아온다.

피의 온도로 쓰여진 열 알의 가시사과

한꺼번에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폭발력, 갈증과 열망으로 가득 찬 쏜애플의 음악을 음반 한 장에 담아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프로듀서 서상은과의 만남은 이러한 쏜애플의 음악이 음반이라는 매개체 안에서 최대한으로 표현되도록 정제되었다. 쏜애플 2집 ‘이상기후’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생존’이다. 모든 곡들이 한 단어 아래에서 다각적인 형태로 드러난다. 장중하고, 과잉된 사운드의 인트로 트랙을 기대했을 청자가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건, 극한의 미니멀리즘으로 표현된 ‘남극’이다. 앨범의 프롤로그라 할 수 있는 이 곡은 담담한 목소리로 치열한 단어들을 뱉어낸다. 이어서 라이브가 기대되는 ‘시퍼런 봄’에서는 이전과 다른 쏜애플의 가사와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무대에서 선보인 바 있는 곡 ‘피난’과 ‘boy meets girl’의 뻔한 주제를 예리한 통찰력으로 노래하는 ‘백치’까지. 우리는 이들이 결코 동어반복을 하지 않음을 알게 된다. 2013년, 민트페이퍼 시리즈 앨범 “bright #1”에 수록된 ‘살아있는 너의 밤’은 재녹음을 거쳐 특유의 그로테스크함이 한층 농밀해졌으며, 타이틀 곡인 ‘낯선 열대’는 쏜애플이 그동안 거쳐왔던 변증이 축적된 종합적 결과물임을 증명한다. 싸이키델릭한 사운드 텍스쳐와 드라마틱한 전개, 매혹적인 멜로디 그리고 무엇보다도 ‘삶’을 갈구하는 노랫말까지, 쏜애플의 매력이 극대화되어 녹아 들어있다. 그 뒤를 잇는 ‘암실’은 이번 앨범에서 가장 실험적인 곡으로, 이들의 광기와 우울, 문학성의 극한을 보여준다. 앨범 후반부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베란다’에서는 덥(dub)이라는 상상치도 못한 낯선 소재 위에 쏜애플의 익숙한 정서가 흐른다. 내적 완성도에 있어 최고조에 이른 곡이다. 내가 지금 여기에 살아있음을 노래하는 ‘아지랑이’와 새로운 송가가 될 ‘물가의 라이온’까지, 2집 “이상기후”는 지금 쏜애플의 생존을 이야기한다.

거대한 세계에서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저 살아남기

앞서 말했듯 “이상기후”는 일종의 콘셉트 앨범이다. 하나의 주제로 쓰인 단편 소설집이자, 각각의 챕터가 유기적으로 얽혀 직조되는 하나의 큰 ‘이야기’이다. 곡의 훅이 훌륭하다거나, 음악 구조적 유사성을 통일성 있게 가져가는 앨범은 많다. 그런 앨범 또한 훌륭한 앨범이다. 하지만 지금 밴드 씬에서 이렇게 ‘촌스러울’ 정도로 하나의 주제를 백퍼센트의 에너지로 통렬하게 노래하는 밴드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이렇게 백치와도 같은 이들은 이 거대한 세계에서 ‘생존’을 웅변한다. 여기에서 ‘생존’이란 어떤 의미도, 가치적 잣대도 들이밀 수 없는, ‘그저 살아있음’이다. 던져진 존재, 생(生) 그 자체의 숭고. 익숙했던 것들이 노스탤지어의 저편으로 저물어가면서 우리가 흘러 들어오게 된 낯선 열대, 나쁜 날씨, “이상기후”. 아무것도 하지 말고, 식어버린 말을 하지 말고, 그저 살아남기.

THORNAPPLE
윤성현 (Vocal, Guitar)
심재현 (Bass)
한승찬 (Guitar)
방요셉 (Drum)

바버렛츠 - 바버렛츠 소곡집 #1
13,400원 134
'가시내들'이 온다! 인디 걸그룹 '바버렛츠'
- 첫 정규 앨범 <바버렛츠 소곡집 #1> 발매


- '인디 걸그룹' 바버렛츠, 5월 27일 첫 정규앨범 <바버렛츠 소곡집 #1> 발매
- 강승원, 선우정아, SG워너비 김진호 등 아티스트가 손꼽아 기다리던 '가시내들'의 황홀한 하모니
- 귀를 기울이며 다듬은 아날로그 화음이 선사하는 따뜻하고 유쾌한 사운드

오는 5월 27일 국내 유일무이한 '인디 걸그룹' 바버렛츠(The Barberettes)의 정규앨범 <바버렛츠 소곡집 #1>이 발매된다. 정규 앨범 발매 후 바버렛츠는 타이틀 곡 '가시내들'을 앞세워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2년 가을 결성된 '바버렛츠'는 결성 이후 꾸준한 공연 활동으로 실력을 검증받은 '시간여행 걸그룹'이다. 김 시스터즈, 미국의 앤드류 시스터즈(The Andrews Sisters) 등 50~60년대 사운드와 옛 가요를 세 가지 색깔의 목소리로 새롭게 풀어내고 있기 때문. 가요와 인디, 재즈 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 온 싱어송라이터 안신애를 주축으로 재즈 씬에서 떠오르고 있던 보컬리스트 김은혜, 중저음이 매력적인 박소희가 우연한 계기로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연습하던 것이 바버렛츠의 결성 계기다. 결성 후 이태원과 홍대 클럽 공연부터 동네 어르신 잔치까지 다양한 공연 활동을 지나 첫 앨범 발매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다듬어져 온 화음에는 바버렛츠만의 경험과 시간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귀를 기울여 다듬은 화음으로 세대, 국경, 취향을 넘나드는 바버렛츠

바버렛츠가 만들어내는 화음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노래가 화음으로 시작해 화음으로 마무리 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시도는 국내 보컬 그룹에서 전례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멤버들은 귀를 기울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트레이너도 프로듀서도 없이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연습을 거듭했다고. 가장 아름다운 악기라는 사람의 목소리는 하나보다 둘일 때, 둘 보다 셋일 때 더 아름다워진다. 바버렛츠는 바로 그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기 위해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라이브로 화음을 맞추는 연습을 해 왔다. 그렇게 다듬어진 세 명의 '가장 아름다운 악기'는 세대와 국경, 취향을 넘나들며 소통할 수 있었다. 이태원과 홍대를 중심으로 한 공연 활동을 통해 주한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그들이 어릴 적 듣고 자란 미국의 50~60년대 사운드를 재현하는 그룹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 것. 바버렛츠 멤버들이 직접 촬영?제작한 영상, 로네츠(The Ronettes)의 ‘Be My Baby’가 동영상 콘테스트 사이트 'vube.com'에서 조회수 500만을 상회하며 ‘이달의 동영상' 30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동네 어르신 잔치에서도 바버렛츠는 인기 만점이다. 새가 지저귀듯 옛 가락을 부르며 살갑게 다가서는 이 '가시내들'을 예뻐하지 않을 수 없을 것.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의 화음을 만들어 온 바버렛츠. 귀 기울이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세상 속에서 그녀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은 듣는 사람과 쉽게 공감한다. 바버렛츠의 노래가 세대와 국경, 취향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일 것. 갑작스러운 참사에 고대하던 앨범 발매가 늦춰졌지만 바버렛츠의 세 아가씨들은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고 하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화음을 만드는 연습은 힘들었어요. 하지만 열심히 듣고 맞춰가면서 결국 원하던 화음이 만들어지면 그렇게 기쁠 수 없었죠. 그렇게 만들어진 노래들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어요. 슬픔은 기쁨과 통하잖아요. 그 두 가지를 연결시켜주는 통로에 바버렛츠의 노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있는 그대로의 목소리, 아날로그로 포장한 노래

바버렛츠의 공연에 가면 세 명의 보컬이 동시에 하나의 마이크를 사용해 밸런스를 맞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같은 풍경은 음향기기가 발달하지 않았던 1950년대 전후 공연장이나 녹음실에서 흔히 볼 수 있던 것이었다. 부족하지만 더 따뜻하고 풍성한 그 소리를 재현하기 위해 이번 정규 앨범에서 50~60년대의 사운드를 디지털 사운드로 재현하고자 했다. 시대적인 느낌을 한층 풍성하게 표현하기 위해 디지털로 녹음된 소스를 아날로그 테이프로 일일이 재생, 녹음한 것. 있는 그대로의 목소리에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는 아날로그 사운드를 재현해 낸 바버렛츠의 정규 앨범 <바버렛츠 소곡집 #1>은 청중의 지친 귀를 흥겹게 달래줄 것이다.

아티스트가 기다리던 '가시내들'

바버렛츠에게는 앨범 발매 전부터 그녀들을 손꼽아 기다려 온 든든한 팬들이 있다. 바버렛츠의 스토커를 자처한 '서른즈음에'의 작곡가 강승원이 그 팬들 중 하나라고. 자신의 음악과 뮤직비디오에 참여시키는 등 바버렛츠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왔다. 또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에 빛나는 '대세'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 역시 바버렛츠의 음반 작업 내내 자신의 음반을 만들 듯 애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음반의 마스터링을 담당한 '아스트로 비츠(Astro Bits)'의 bk(김범수) 역시 각별한 마음으로 앨범 완성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 외에도 울랄라 세션의 박광선, 리더 안신애의 오랜 친구인 SG워너비 김진호 등도 바버렛츠의 열혈 팬을 자처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LUCIA (심규선) - Light & Shade chapter.1
11,900원 119
2014년 봄과 가을을 장식할 Lucia(심규선)의 정규 2집
그 첫 번째 파트 공개! [Light & Shade] chapter.1

스스로의 굴레에 갇히기를 거부하는, 음악가로서의 확신을 담은 자전적 성격의 앨범
빛과 그림자처럼 하나의 앨범에서 만날 수 있는 두 개의 타이틀곡
- ‘데미안’ 그리고 ‘Be Mine’

CD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보너스트랙!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에게 보내는 헌정곡 ‘Silver & Gold’ 수록

Lucia가 정규 2집 [Light & Shade]를 발매한다. EP ‘꽃그늘’ 이후로는 1년, 1집 ‘자기만의 방’ 이후로는 3년 만이다. 에피톤 프로젝트와 함께 작업한 1집 ‘자기만의 방’, 자신만의 색으로 녹여낸 EP ‘Decalcomanie’ 그리고 ‘꽃그늘’까지 3장의 앨범을 거치며 루시아는 특유의 우아한 멜로디와 문학적인 노랫말로 단숨에 대형 싱어송라이터의 계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러한 전유물들은 동시에 그녀를 여성적 화자의 이미지로 국한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늘 다양한 모양새의 음악들이 자신 안에 흘러 넘침을 이야기하며 특정한 틀 안에 갇히는 것을 거부해 온 그녀는 그저 음악가, 작가로 태어나기 위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혹은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자신의 벽을 깨트리고 나아가기로 결심한다.

[Light & Shade]는 그녀 자신이 음악가로서 더욱 성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인 성격의 앨범이다. 화려한 무대 위의 모습을 빛(Light)이라고 한다면, 그 아래에서 창작자로서 감내해야 하는 고통의 시간들은 그림자(Shade)다. 이는 음악가로서의 삶과 개인으로서의 삶 사이의 간극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제까지는 두 가지의 삶 사이에서 불안한 걸음걸이를 계속해왔다고 조심스레 털어놓는 그녀의 고백 속에는, 그 어디에도 미처 말하지 못했던 그간의 혼란스러웠던 시간들을 딛고 일어섬과 동시에 비로소 완전한 하나의 모습을 만들어나갈 수 있게 된 데에 대한 환희가 녹아 있다. 그래서일까. 앨범은 시종일관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 깨달음, 가야 하는 길, 자유로운 세계 같은 것들을 노래하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데미안’에서는 헤르만 헤세의 소설 속 주인공이 그러했듯 자신이라는 알을 깨고 날아가고픈 그녀의 염원이 담겼으며, ‘WHO’에서는 스스로를 향한 확고한 믿음이, ‘해야할 일’에서는 꿈과 희망을 향한 인생의 긍정적 의미들이 담겼다. 또 다른 타이틀곡 ‘Be Mine’에서는 소중한 존재의 상실로 인해 깨닫게 된 진심이 흘러나온다. ‘한사람’, ‘느와르’, ‘표정’에서는 그 동안 사랑이라는 감정을 토대로 섬세한 감성을 노래해 온 루시아만의 화법 또한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움을 더한다.

이번 앨범에는 ‘chapter.1’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오는 10월 [Light & Shade]chapter.2 발매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의 앨범을 굳이 두 장으로 구분한 데에 특별한 이유는 없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 많이 남았을 뿐, 더 많은 음악들을 더 많은 기회에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는 루시아는 두 번에 걸쳐 발매되는 를 어떤 것이 Light이고, 어떤 것이 Shade라 분리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한다. 하나하나의 챕터들이 모여 책을 이루듯, 이번 chapter.1 역시 [Light & Shade]라는 앨범의 한 부분을 담당할 뿐이다. 그리고 [Light & Shade]는 두 장의 음반이 모였을 때 하나의 작품으로 제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흑과 백, 삶과 죽음, 선과 악, 만남과 이별, 그리고 빛과 그림자. 완전히 다른 듯 보이지만 떼려야 뗄 수 없는 수많은 것들이 하나의 줄기를 가지고 주변 곳곳에 흩어져 있다. 더 밝은 빛을 원하면 그보다 더욱 짙은 어둠 또한 감수해야 하듯이, 스스로의 알을 깨는 작업을 고스란히 담은 Lucia의 두 번째 정규 앨범 [Light & Shade]. 그 첫 번째 챕터의 장을 넘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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