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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추천음반

듀에토 (백인태, 유슬기) - MIRACLE (2ND 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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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etto의 치열한 도전, 새로운 감동

큰 사랑을 받았던 팬텀싱어의 'Grande Amore', '그리움 끝에'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던 팝페라 듀오 'Duetto'가 새로운 미니앨범 'Miracle'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다.
각종 방송활동 등으로 점점 팝페라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Duetto'의 이번 앨범은 전에 발표했던 곡들과 확실한 차별화를 두며 처음으로 각자의 솔로곡들을 발표하며 진일보한 듀에토의 면모를 느낄 수 있다.
앨범의 프로듀서인 '더네임'과 '최성일'그리고 작사가 '민연재'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고 듀에토에게 가장 어울리는, 또한 대중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치열한 고민을 듀에토와 함께 했고 이 가을 새로운 도전. 팝페라 듀오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감상해보자

신나라 MD추천음반

포르테 디 콰트로 (FORTE DI QUATTRO) - 2.5집 [COL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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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그리는 빛나는 작품
포르테 디 콰트로 2.5집
미니앨범 [Colors]

국내 크로스오버 시장을 이끌고 있는 포르테 디 콰트로가 <클라시카> 앨범에 이은 2.5집 미니앨범 를 오는 9월 14일(금) 발매한다. 2017년 상반기,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인 데카(DECCA Records)를 통해 발매된 1집 음반 <포르테 디 콰트로>는 국내를 넘어 일본, 중국, 싱가포르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와 호주, 독일 등 크로스오버 강국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2집 앨범 <클라시카>는 2017년 최고의 음반으로 손꼽히며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매 음반마다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포르테 디 콰트로가 한층 견고해진 화음과 짙은 감성, 그리고 더욱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녀 더욱 눈길이 간다. 9월 7일(금) 디지털 음원부터 선 공개 예정인 2.5집 미니앨범 [Colors]은 지난 앨범들과는 달리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개개인이 프로듀싱한 신곡 6곡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작곡, 작사한 곡들도 이번 미니앨범에 포함돼 노래 뿐만 크로스오버 음악에 대한 멤버들의 애정과 전천후적인 음악적 역량을 확인해볼 수 있다.
임창정 - 14집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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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 완성한 정규 14집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다”로 임창정표 특유의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감성을 선사한다.
에피톤 프로젝트 - 4집 [마음속의 단어들] [선착순_사인반으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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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음악의 대명사’ 에피톤 프로젝트, 모두가 기다려온 4년만의 신보
내밀한 감정의 조각을 꺼내어 엮은, 에피톤 프로젝트 정규 4집 [마음속의 단어들]

* 앨범사양
- 표지: 4P 양장 북
- 내지: 36P
- 양장 북 커버 폴리에스탈 100μU

서른이 넘고, 처음으로 연락처 정리를 했습니다.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이름들을 꽤나 오래 붙잡고 살았어요.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또 어쩌다보니 헤어졌습니다.
어른이 되어가는 것이라고, 누군가는 말했습니다.

떠나면, 늘 그랬듯 무언가 풀릴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생각과 현실은 달랐습니다.
주변의 뒤엉킨 모든 것들을 풀어내고, 잘라내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마음이 아팠고, 모든 것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다른 계절의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 시간 동안 가만히 살폈습니다. 내 마음의 모양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언젠가 연약함을 감추려 뾰족하게 굴던 내 마음은, 조금 무뎌졌을까…… 하고 말이죠.

꽤나 긴 꿈속에서
찾아 적은 멜로디들입니다.
꽤나 오랜 시간 동안,
지우고 고쳐 쓴

마음속의 단어들입니다.


곡 소개

01 첫사랑
마음이 한창 지쳐갈 때. 누군가가 제게 ‘처음’ 이란 말을 했습니다. 당신이 만들던 ‘처음’의 음악이 아직도 좋다고. 언젠가부터, 처음이라는 마음을 잊고. 다른 것들로 치장하려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처음의 마음으로 만들어보자 하고 만든 노래입니다. 참 오래 걸려 만들었습니다. [마음속의 단어들] 앨범의 첫 곡이자, 타이틀 곡 입니다. 데모 작업 후반부에 만든 노래이고, 전체적인 색깔을 뚜렷하게 상징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02 푸르른 날에
이번 앨범에는 유독 ‘보고 싶(었)다’는 문장이 많습니다. 앨범 작업을 다 해놓고 찬찬히 보니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오랜만에 내는 앨범이라 그럴지도 모릅니다. 곡을 처음 쓸 때, 아무것도 없는 캔버스에 막연하게 있는 ‘초록’의 이미지를 생각하고 만든 노래입니다. 느린 노래지만, 너무 무겁지 않게- 라는 느낌으로 작업했습니다. 드럼-베이스-기타-피아노 구성의 단순한 노래입니다.

03 소나기
[마음속의 단어들] 앨범의 출발이 되었던 노래입니다. 여행하며 데모를 서른 곡 가까이 작업했었는데, 데모작업 전반부에 만든 노래입니다. 저는 4도 메이저로 시작하는 노래를 좋아하고, 또 즐겨 쓰는데, 같은 형식의 노래입니다. 곡 제목은 소나기이지만, ‘비 오는 날의 단상’ 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앨범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04 어른
언젠가 ‘어른’의 무게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특별할 것은 없지만.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어떤 무게를 짊어지고 사는가 생각했고, 그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적다 보니 문득 나를 혹은 누군가를 위로해주고 싶었습니다. 다들 힘들고, 다들 아픈 마음 감추면서 살고 있다고. 괜찮다고. 그러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거라고. 그렇게 끝맺음 한 노래입니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서 가장 경쾌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05 연착
06 reprise
무언가 늦어졌을 때, ‘delayed’ 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 단어에서 착안해서 곡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앨범 안에서 가장 화려한 곡이고, 또 내용이 긴 노래이기도 합니다.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음악을 해오면서, 에피톤 프로젝트의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앨범이 생각보다 조금 오래 걸려 늦어졌지만. 그래도 이렇게 무사히 도착했다고. 늘 항상 고맙다고, 언젠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시는 마음에 대한, 감사의 답가입니다.

07 이름
우리는 사는 동안 수많은 이름들과 만나고 또 헤어집니다. 이번 앨범의 ‘이름’ 이라는 노래는, 헤어진 이름에게 부르는 노래입니다. 독백하듯 부르는 노래인데. 어쩌면 방백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이제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곳으로 멀어진. 누군가를 생각하며 읊조리듯 만든 곡입니다. 느리고 단출하며 고요한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08 마음을 널다
실제 작업실에 있는 세탁기 소리(세탁이 끝남을 알리는 신호음)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데모 때 제목은 ‘laundry’ 라는 노래였습니다. 그래서 빨래나 혹은 세탁기라는 제목을 붙일까 고민했는데. 빨래는 이적 선배님의 너무 좋은 곡이 동명으로 있었고, 세탁기라는 제목은 어쩐지 어감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마음을 널다’ 라는 제목으로 지었습니다. 락 밴드 느낌의 곡을 담고 싶었고, 따뜻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09 그대 내게 어떤 사랑이었나
악기 한 대와 목소리로만 이루어지는 곡을, 앨범 작업할 때마다 생각합니다. ‘유채꽃’, ‘환기’ 라는 곡이 그랬습니다. ‘그대 내게 어떤 사랑이었나’ 라는 곡 역시 나일론 기타와 목소리로 만들었습니다. 작은 방 한 곳에서 부르는, 옛날 노래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회상의 노래이고, 어느 한 시절에 관한 노래입니다.

10 나무
때때로 어떤 상상을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사물)이 되어본다거나. 하늘이 된다거나. 혹은 물 아래로, 잠식한다거나. 곡을 쓸 때면 쓸데없는 생각이 때론 아이디어가 되기도 하는데. 그런 류의 공상을 하다가 만든 노래입니다.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따뜻하고 아름다운 느낌을 많이 담으려 했습니다.

11 자장가
아무 소리가 없어야 잘 자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 소리라도 있어야 잘 자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이 곡은 후자이신 분들을 위해 만든, 간단한 피아노 연주곡입니다. 날 것의 느낌을 많이 담으려고 했고, 앨범의 마지막 곡이어서 편안한 느낌을 담으려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처럼, 엷게 허밍도 해봤습니다. 아무쪼록 [마음속의 단어들]이라는 앨범이 평온하고 나긋한 일상 곁에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장르탐색

정성하 - 8집 [ANDANTE]
13,400원 134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 - 솔로 8집 앨범 [ANDANTE]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새 앨범을 발표하며 근 10년을 쉼 없이 달려 온 기타리스트 정성하. 올해는 특별히 한 템포 천천히 걷고자 [ANDANTE]라는 이름의 여덟 번 째 솔로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일취월장한 발군의 기량으로 국내외 기타 팬들을 열광시키며 핑거스타일 편곡에 있어 자신만의 뛰어난 감각과 개성을 각인시켰던 지난 해 7집 앨범 [MIXTAPE]에 이어, 다시 자작곡으로 채워진 이번 새 앨범 [ANDANTE]에서는 앨범 타이틀에 어울리는 잔잔하고 여유로운 트랙들을 만나볼 수 있다.
완벽한 테크닉과 정성하의 시그니쳐 발라드 감성이 따뜻한 조화를 이룬 이번 새 앨범 [ANDANTE]에서 맑은 하늘같이 선명하고 상쾌한 봄날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 Etude
앨범의 인트로. 짧고 간결한 멜로디를 가진 곡이지만 이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과 스토리를 잘 보여주는 시작점이다.

2. Kiss
키스는 상대방을 향한 사랑을 전달하는 가장 따뜻하고 달콤한 표현이다. 연인과의 키스, 가족과의 키스, 친구와의 키스. 쪽 하는 설렘을 사랑스럽게 표현해 본 곡.

3. Wedding Bell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날.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의 서약을 하는 기분은 어떤 느낌일까? 진심을 다해 축하해 주는 사람들, 카펫을 밟고 입장하는 신랑, 신부. 그리고 울리는 웨딩 벨.

4. Blue Day
누구에게나 왠지 모르게 울적한 날이 있다. 밖은 화창하지만 어째선지 마음 속에선 비가 내리곤 한다. 우울하면 우울한대로 흘려 보내며 그 감정을 솔직하게 노래에 담아보았다.

5. Andante
빠르지도 않고 너무 느리지도 않게, 안단테의 템포로 걸으며 숨을 쉰다. 나에게 가장 편안하고 안도되는 적당한 빠르기. 바로 그 템포를 하나의 곡으로 만들어 본 곡.

6. Pit-A-Pat
재미있는 패턴의 멜로디를 시작으로 만들어 본 곡. 반복되는 톡톡 튀는 리듬에 계속 변화하는 멜로디 진행을 더해 나가니 마치 설레는 일을 앞두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두근두근한 느낌이.

7. Nighty Night
하루 중 제일 좋아하는 시간인 밤. 밤이 될 때마다 시간이 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누군가에겐 좋은 꿈이 되길, 또 나 같은 누군가에겐 아까울 만큼 좋은 밤이 되길.

8. Vincent (Starry, Starry Night)
어릴 때 아버지가 부르는 이 노래를 셀 수 없이 들었다. 꼬마였을 땐 아름다운 선율만 들렸지만 어른이 된 지금 그 가사에도 푹 빠져 한 동안 이 노래만 들었다. 또, 이 곡의 주인공인 빈센트 반 고흐에도 푹 빠지게 해준 영화 ‘Loving Vincent’를 본 후 나의 감성으로 이번 앨범에 꼭 수록하고 싶어졌다. [ANDANTE]의 피날레를 장식하는데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한다.
맥거핀 (MACGUFFIN) - MUFFY (1ST EP)
10,400원 104
보도자료Press Release
Be my MUFFY!

macguffin 1st EP ALBUM [MUFFY]


TRACK LIST & CREDIT

01. HOKKAIDO
Composed 맥거핀(macguffin)
Arranged 맥거핀(macguffin)
Programming UHI

02. BUCKET LIST
Composed 변하은
Written 변하은, SNOOQ
Arranged 맥거핀(macguffin)
Programming UHI

03. GOSSIP
Composed 변하은
Written 변하은
Arranged 맥거핀(macguffin)
Programming UHI

04. T
Composed 변하은
Written 변하은
Arranged 맥거핀(macguffin)
Programming UHI, SNOOQ

05. ZIGZAG
Composed 변하은, SNOOQ
Written SNOOQ
Arranged 맥거핀(macguffin)
Programming UHI, SNOOQ

06. 이 밤에
Composed 변하은, SNOOQ
Written 변하은, SNOOQ
Arranged 맥거핀(macguffin)
Programming UHI, SNOOQ

07. ABDUVIDA(MONEYGUN)
Composed 변하은
Written 변하은
Arranged 맥거핀(macguffin)
Programming UHI


Recorded by UHI(of MGFF) @ PASTEL studio
국윤성 @ PASTEL studio
정영원 @ Puzzel studio
Mixed by 박권일 @ Blue Dream studio (track 2)
곽동준 @ Ark studio (track 5,6)
국윤성 @ PASTEL studio (track 4)
UHI(of MGFF) @ PASTEL studio (track 3,7)
청월 (track 1)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studio
타린 - 1집 [27]
13,400원 134
TARIN 1st Complete Album
스물일곱 타린의 이야기, 스물일곱


나는 ‘스물일곱살이’를 하고 있다

여전히 운명 같은 사랑을 기대하고
여전히 불안하지만 빛나는 꿈을 꾸며
조금은 다르게, 조금은 멋지게, 조금은 나답게
그렇게 살고 싶은 스물일곱살이 중이다

지겹도록 외치는 사랑도
미래의 불안함을 담아낸 위로도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어린아이 같은 고백도
누군가를 만나 한숨 쉬듯 풀어낸 한숨도
흐르는 시간 속에 가장 빛나고 가장 멋진
스물일곱살이가 모두 안아야 할 이야기다

그렇다. 스물일곱은 흘러가고 있고
조금은 어렵고 조금은 버겁다
하지만 가장 빛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기에
나는 지금의 이 시간을 스물일곱살이를 기억하고 싶다
노래로, 음악으로 말이다.


솔직한 스물일곱 타린의 이야기.
타린의 해피 프로젝트 두 번째 ‘27: 스물일곱’
타린 데뷔 6년 만에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

지난해 11월 <아주 칭찬해>이후, 5개월 만에 행복 가득한 노래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를 발표하고 2018년 6월 데뷔 6년 만에 긴 시간 준비해온 정규앨범 ‘27: 스물일곱’으로 인사하는 싱어송라이터 타린. 바닐라 어쿠스틱 보컬 활동 후 본인만의 색을 찾기 위해 다양한 노래를 발표하며 실력파 뮤지션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 노력한 타린은 올해 꼭 정규앨범으로 팬들과 만나기를 바란다며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규앨범 준비를 해왔다.

가창력이 좋은 보컬은 아니라고 겸손하게 이야기하지만, 솔직한 감정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정규앨범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낸 7곡과 그간 발표했던 곡 중 특히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노래 4곡 그리고 애정 깊은 연주곡까지 총 13곡의 음악을 앨범에 담았다. 모든 곡의 작곡은 타린이 직접 했으며, 작사와 편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누가 뭐래도 ‘진짜 타린의 음악이에요’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이 완성되었다.

이 앨범의 1번 트랙부터 7번 트랙까지 새롭게 인사하는 곡의 주제는 ‘스물일곱의 사랑’이다. 늘 밝기만 할 것 같았던 타린의 모습과는 달리, 설레고, 행복하고, 위로하고, 아파하며 잔잔하게 변화하는 감정을 한편의 영화처럼 담아냈다. 작사보다는 작곡에 더 큰 힘을 실어 작업했다는 타린은 이번 앨범만큼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라는 생각에 좀 더 아날로그적인 느낌과 보컬의 감정에 신경을 쓰려고 노력했고 전체적으로 가사도 공감되는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담았다. 또한 미니멀한 악기와 어쿠스틱한 악기 위주로 편곡을 하며 타린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음악을 보여줄 수 있는 음악으로 채워졌다.

1번 트랙 ‘한여름 멋진밤’은 바닐라어쿠스틱 앨범에 수록된 ‘사이다’라는 노래에 새로운 노랫말을 담아 만들어낸 곡이다. 최근 개봉한 ‘미드나잇 선’이라는 영화를 보고 여자 주인공의 마음을 담아낸 노래를 생각하다가 예전의 곡이 생각나 새롭게 작사도 하고 편곡도 했다. 예전 일본 영화 ‘태양의 노래’를 보며 기타를 치고 노래를 하고 싶어 음악을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는 타린은 왠지 영화 개봉에 맞추어 의미 있게 만들어내고 싶었다. 그래서 예전의 곡보다 더욱 감정이 깊어진 느낌이다

2번 트랙 ‘너와 꿀잠’은 이 앨범의 타이틀이기도 하고 ‘2018 타린 해피 프로젝트’의 2번째 대표곡이기도 하다. 밝고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 듣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맑은 목소리로 완성된 설렘 가득한 음악. 누군가에게 웃음을 전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타린의 마음이 가장 잘 담긴 노래이다. 아침에 일어나 연인에게 문자를 받았을 때의 그 감정과 행복함이 미니멀한 악기 속에서도 풍부하게 담겼다. 3번 트랙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2018 타린 해피 프로젝트’의 첫 번째로 선공개된 곡. 다양한 방송의 BGM으로 활용되며 행복한 기운을 전파한 노래로 타린에게 의미가 큰 용기가 된 노래이다.

4번 트랙부터 7번 트랙은 사랑의 고민을 담아낸 ‘타린’의 새로운 음악을 엿볼 수 있는 노래들이다. 4번 트랙 ‘웃어줄래요’ 힘들어하는 연인을 위해 불러주고 싶은 위로송으로 듣기만 해도 마음이 따스해지고 뭉클한 기분이 느껴진다. 이 앨범의 2번째 타이틀이라고 말할 수 있는 5번째 트랙 ‘사랑의 모양’은 타린이 이 앨범에서 가장 애정을 갖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독특한 멜로디 독특한 리듬으로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사랑의 모양’은 앨범 중 가장 마지막에 작업한 곡이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음악의 색이 가장 많이 담긴 곡이라고 설명하고 있어 왠지 더 귀 기울여지는 곡이기도 하다. 사랑의 대한 고민을 ‘모양’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는 타린만의 센스도 엿보인다.

6번 트랙과 7번 트랙은 이별의 감정을 담아낸 ‘결국, 이별’ ‘까만밤’. 무언가 이별은 더 깊이감 있게 강하게 표현을 하고 싶었다는 타린은 다른 곡과 달리 다양한 악기와 비교적 화려한 편곡을 선택했다. 어쩌면 더욱 조용하고 공백 있는 느낌이 이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텐데 “ 슬픔이 더 강하지 않나요? 벅찬 울음처럼. 슬픈 절규처럼” 이라고 말하는 타린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왜 이런 스타일로 음악을 풀어냈는지 더욱 이해가 된다. 그래서인지 앨범을 반복해서 듣다 보면 자꾸만 6,7번 트랙에서 멈추어 반복하게 된다. 어쩌면 이 감정에 더욱 공감이 되기 때문일지도.

전곡 모두 Inst.를 실어야 하나 고민을 했지만 결국 가장 애정이 깊은 2개의 곡만 선별하여 새롭게 곡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고, 10번 트랙부터 13번 트랙까지는 홀로서기 후 만들어낸 타린의 곡 중 애정이 깊고 이 앨범에 담아낸 사랑의 이야기가 담긴 노래들을 리마스터링하여 수록했다.

13곡이 담긴 타린의 첫 정규앨범 ’27: 스물일곱’. 정규 앨범은 뮤지션에게 의미가 깊다. 오래도록 기록이 남는 하나의 작품이기도 하고 자신만이 만들어낸 뮤지션이라는 길에 대한 결과이기도 하니 당연한 것일 수도 있겠다. ‘늘 부족하고 늘 아쉬워요’라고 웃으며 말하는 타린은 만나면 만날수록 음악을 사랑하는 진짜 뮤지션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정규 앨범 작업을 하면서 음악이 행복하다는 걸 더욱 느꼈다는 그녀,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고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하고 싶어 하는 그녀에게 이 정규 앨범이 새로운 시작의 큰 힘이 되길 기도해본다.


Album Credit
Executive Producer : 박종진
Producer : 정원희
Recording : M Studio 정원보
Mastering : 강승희 (Sonic Korea)
-
Management : 문철규
Marketing : 감성현
Album Design : 이민수, 이보람, 강버들, 한지희
Hair : 아티스트 태양 김남현, 김보은
Make Up : 아티스트 태양 이정
Stylist : 정원희, 이보람, 강버들, 한지희
Contents & M/V : 정석현, 윤상범, 반재두, 김민우
Photograph : 정원희, 윤상범, 강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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