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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 추천음반

혁오 - 24 : HOW TO FIND TRUE LOVE AND HAPPINESS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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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How to find true love and happiness ? 일곡일담

1. Graduation
고등학교 졸업식이 끝나는 날 친구와 함께 학교 옆 주차장에서 담배를 태웠습니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해방감과 정작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불안감이 교차했습니다.

2. 하늘나라
선한 일을 해야만 천국에 간다는 어른들의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가 이 지옥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자장가에 담아봤습니다.

3. LOVE YA!
이 세상의 모든 연인을 응원합니다.

4. Citizen Kane
여유를 찾아야 여유를 찾을 수 있을텐데 빠르게 가는 시간 속에서 저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5. Gang Gang Schiele
빨리 통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정이 깊은 오랜 친구에게는 진심이 담긴 사과를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6. Goodbye Seoul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서울을 떠나고 싶습니다. 왜냐면 저는 서울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나라 MD추천음반

마마무 (MAMAMOO) - RED MOON (7TH 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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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마무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두 번째 앨범 [RED MOON] 발매

- 무더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궈줄 “여름맘무”로 컴백!
- 올여름을 “RED”로 물들일 마마무의 화려하고 정열적인 매력발산!
- 마마무, [RED MOON]을 띄우며 완전체로 돌아오다.



올해 3월 [Yellow Flower]의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통해 각종 차트를 휩쓸며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항해를 시작한 마마무. 네 가지 컬러에 각각의 상징으로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각 멤버들의 숨겨진 매력과 역량을 담아내는 이 프로젝트에서 두 번째로 문별의 ‘RED’를 앞세운 새 미니앨범 [RED MOON]을 발매했다. [RED MOON]은 마마무의 두 번째 컬러인 빨간색에 문별을 뜻하는 문(달)을 합한 것으로, 여름과 닮은 마마무의 정열적인 매력을 쏟아내며 무더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총 6곡을 수록했다. 지난 8일 선공개로 기습 발매되어 걸그룹 최초 선공개 곡 음원 순위 1위라는 성적을 기록한 <장마>를 비롯해 문별의 솔로 앨범 [SELFISH]의 타이틀곡 가 포함되어 있다. 그 외에도 마이너 코드로 진행되어 호러블한 분위기의 <여름밤의 꿈>으로 가슴 한편을 서늘하게 만들기도 하고, 특히 걸그룹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를 프로듀싱한 이기, 용배가 새롭게 참여해 <하늘하늘 (청순)>이라는 곡을 작업하며 마마무가 그간 감춰왔던 색다른 청순미를 한껏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공식적으로 발매되진 않았지만 멤버들이 서로에게 던지는 애정이 어린(?) 디스의 재밌는 가사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잠이라도 자지>가 이번 앨범에 정식으로 수록되었다.

타이틀곡 <너나 해>는 마마무 앨범 총괄 프로듀서인 히트메이커 작곡가 김도훈과 마마무의 단짝 프로듀서 박우상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8연속 히트곡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정열적인 여름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강렬하고 화끈한 이 곡은 제멋대로 굴고 자신을 먼저 챙기는 연인에게 일침을 가하는 사이다 같은 노래이다. 특히 마마무는 그간 솔직 당당한 여성상을 대표하는 음악들로 여성들의 공감을 얻어온 만큼 이번 신곡 <너나 해>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해외 로케이션 못지않은 이국적인 배경에서 촬영됐다. 국내의 한 스튜디오였지만, 아직까지도 촬영지가 어디인지 팬들 사이에도 의견이 분분한 재미있는 상황. 지난 <별이 빛나는 밤>에서 네츄럴 하면서도 청순하고 우아한 신비로운 고혹미를 연출했다면, <너나 해>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정열의 ‘RED’를 입은 더 강렬하고 핫해진 도발적인 남미의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통해 한층 더 짙어진 매력을 하나하나 보여주고 있는 마마무.
마마무와 함께할 앞으로의 계절들이 기대된다.


Track 1. 여름밤의 꿈
깊은 여름밤, 꿈에서 꿈으로 이어지는 악몽에서 헤어나지 못해 잠을 설친다. 누군가 함께 있어 날 쳐다보는 듯 자꾸만 뒤돌아보지만 사실 그조차도 꿈인지 아닌지 구분되지 않는 낯선 밤. 기존의 ‘여름’ 하면 떠오르는 시원한 이미지의 곡과 색다른 호러 분위기의 곡이다. 팝스타일의 마이너 코드 진행 중 한 번 나오는 메이저 코드가 독특한 느낌을 준다.

Track 2. 너나 해 (Title)
정열적인 여름의 이미지가 떠오르는 라틴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레게톤 장르의 곡으로, 서정적이고 강렬한 보컬의 한층 풍부해진 마마무의 다이나믹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난 언제나 너를 생각하지만, 넌 언제나 너만 생각해’라는 내용의 가사처럼, 제멋대로 굴고 자신을 먼저 챙기는 이기적인 연인에게 당당하게 일침을 가하는 곡이다.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강렬하고 도발적인 모습은 지난 [Yellow Flower] 앨범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Track 3. 장마
촉촉한 일렉기타리프에 스며든 멤버들 각각의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감미로운 미디엄 알앤비 곡. 조용하고 잠잠했던 눈물을 간지럽히며 새어 나오는 울적함을 대신 위로해 줄 것이다. 특히 미니앨범 발매 전 기습 선공개하여 마마무의 앨범을 기다리던 팬들에게는 무더운 여름 한줄기 시원한 비처럼 반가운 선물이 됐다. 또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어 마마무의 새 앨범 [RED MOON]에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Track 4. 하늘하늘 (청순)
마마무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미디움 템포의 그야말로 ‘청순’한 곡.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헤어진 남녀 사이의 감정을 청순함에 빗대어 표현했다. 특히 걸크러쉬를 주로 보여주었던 전작들에 비해 청순한 노래도 마마무의 새로운 스타일로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Track 5. 잠이라도 자지
트랩 장르로 솔라와 휘인이 농담처럼 하던 이야기에서 시작되어 실재 노랫말로 제작해 탄생한 곡이다. <1cm의 자존심>의 연장선으로 서로에게 애정이 어린(?) 디스를 던지는 노래. 강한 힙합 비트 위에 ‘잠이라도 자지!’라는 특이한 훅이 돋보이는 곡으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장난치며 활기차게 활동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Track 6. SELFISH (Feat. 슬기 Of Red Velvet)
지난 문별의 솔로 앨범 [SELFISH]의 타이틀 곡으로, 다른 사람들의 기준으로 행복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가끔은 이기적이라도 나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면 어떨까?’ 하며 따듯한 위로와 자신감을 채워주는 곡이다. 평소 친하게 지내오던 문별과 슬기의 콜라보로 화제를 일으킨 이 곡은 통통 튀는 보이스로 발랄하고 신나지만, 그 속에 진지한 메시지를 담아 전달한다.


[Album Credit]
Artist Incubating RBW, Inc
Executive Producer RBW, Inc (김도훈, 김진우)
Supervisor 임인용, 김경호

Music Produced and Director 김도훈
Project Director 이수빈
HR department 송준호
Artist Management RBW, Inc (이헌민, 안성희, 이용오, 손혜민, 류승우)
Local & Overseas Marketing 김국진
Global Business HQ 윤승현, 최다혜, 김현, 임나영, 김기훈, 이세정, 염은결, 김효선, 남궁진, 야마구치 아스카
Planning & Marketing 이상미, 최혜리, 박혜원, 안세온
Fan Marketing 이나형, 전지민, 정승은
Viral Marketing Support 김송이, 김수연
Visual Production 강수영, 최예슬, 오주희, 황정미
A&R 박지영
Artist Development 김형규, 김소현, 김수진
Administration 김륜희, 지규민, 김지현, 안난영
Public Relations 정원정, 김현아 @ I-JE Company
Dept. of MD 최예랑, 최문경, 한민정 @ BizEnt
Artwork & Design 레이어(lllayer)
Stylist 김보나, 안경수, 윤혜란 @ BONA BONA
Hair & Make-up 김도열, 김선숙
Photographer 김태종, 박은혜 @ LAD Studio
Music Video Director 홍원기 @ 쟈니브로스
허재원, 김자영 @ RBW
-----------------------------------------------------------------------
Recorded by 김도훈, 박우상, 유상호, 김지현 @ RBW studio
Strings Recording by 신대용 @ Infinity Studio
Mixed by 마스터키 @ 821 Sound Mastering
조씨아저씨 @ Cube Studio
고현정 @ Koko sound
김석민 @ Mapps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장르탐색

정성하 - 8집 [ANDANTE]
13,400원 134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 - 솔로 8집 앨범 [ANDANTE]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새 앨범을 발표하며 근 10년을 쉼 없이 달려 온 기타리스트 정성하. 올해는 특별히 한 템포 천천히 걷고자 [ANDANTE]라는 이름의 여덟 번 째 솔로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일취월장한 발군의 기량으로 국내외 기타 팬들을 열광시키며 핑거스타일 편곡에 있어 자신만의 뛰어난 감각과 개성을 각인시켰던 지난 해 7집 앨범 [MIXTAPE]에 이어, 다시 자작곡으로 채워진 이번 새 앨범 [ANDANTE]에서는 앨범 타이틀에 어울리는 잔잔하고 여유로운 트랙들을 만나볼 수 있다.
완벽한 테크닉과 정성하의 시그니쳐 발라드 감성이 따뜻한 조화를 이룬 이번 새 앨범 [ANDANTE]에서 맑은 하늘같이 선명하고 상쾌한 봄날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 Etude
앨범의 인트로. 짧고 간결한 멜로디를 가진 곡이지만 이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과 스토리를 잘 보여주는 시작점이다.

2. Kiss
키스는 상대방을 향한 사랑을 전달하는 가장 따뜻하고 달콤한 표현이다. 연인과의 키스, 가족과의 키스, 친구와의 키스. 쪽 하는 설렘을 사랑스럽게 표현해 본 곡.

3. Wedding Bell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날.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의 서약을 하는 기분은 어떤 느낌일까? 진심을 다해 축하해 주는 사람들, 카펫을 밟고 입장하는 신랑, 신부. 그리고 울리는 웨딩 벨.

4. Blue Day
누구에게나 왠지 모르게 울적한 날이 있다. 밖은 화창하지만 어째선지 마음 속에선 비가 내리곤 한다. 우울하면 우울한대로 흘려 보내며 그 감정을 솔직하게 노래에 담아보았다.

5. Andante
빠르지도 않고 너무 느리지도 않게, 안단테의 템포로 걸으며 숨을 쉰다. 나에게 가장 편안하고 안도되는 적당한 빠르기. 바로 그 템포를 하나의 곡으로 만들어 본 곡.

6. Pit-A-Pat
재미있는 패턴의 멜로디를 시작으로 만들어 본 곡. 반복되는 톡톡 튀는 리듬에 계속 변화하는 멜로디 진행을 더해 나가니 마치 설레는 일을 앞두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두근두근한 느낌이.

7. Nighty Night
하루 중 제일 좋아하는 시간인 밤. 밤이 될 때마다 시간이 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누군가에겐 좋은 꿈이 되길, 또 나 같은 누군가에겐 아까울 만큼 좋은 밤이 되길.

8. Vincent (Starry, Starry Night)
어릴 때 아버지가 부르는 이 노래를 셀 수 없이 들었다. 꼬마였을 땐 아름다운 선율만 들렸지만 어른이 된 지금 그 가사에도 푹 빠져 한 동안 이 노래만 들었다. 또, 이 곡의 주인공인 빈센트 반 고흐에도 푹 빠지게 해준 영화 ‘Loving Vincent’를 본 후 나의 감성으로 이번 앨범에 꼭 수록하고 싶어졌다. [ANDANTE]의 피날레를 장식하는데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한다.
맥거핀 (MACGUFFIN) - MUFFY (1ST EP)
10,400원 104
보도자료Press Release
Be my MUFFY!

macguffin 1st EP ALBUM [MUFFY]


TRACK LIST & CREDIT

01. HOKKAIDO
Composed 맥거핀(macguffin)
Arranged 맥거핀(macguffin)
Programming UHI

02. BUCKET LIST
Composed 변하은
Written 변하은, SNOOQ
Arranged 맥거핀(macguffin)
Programming UHI

03. GOSSIP
Composed 변하은
Written 변하은
Arranged 맥거핀(macguffin)
Programming UHI

04. T
Composed 변하은
Written 변하은
Arranged 맥거핀(macguffin)
Programming UHI, SNOOQ

05. ZIGZAG
Composed 변하은, SNOOQ
Written SNOOQ
Arranged 맥거핀(macguffin)
Programming UHI, SNOOQ

06. 이 밤에
Composed 변하은, SNOOQ
Written 변하은, SNOOQ
Arranged 맥거핀(macguffin)
Programming UHI, SNOOQ

07. ABDUVIDA(MONEYGUN)
Composed 변하은
Written 변하은
Arranged 맥거핀(macguffin)
Programming UHI


Recorded by UHI(of MGFF) @ PASTEL studio
국윤성 @ PASTEL studio
정영원 @ Puzzel studio
Mixed by 박권일 @ Blue Dream studio (track 2)
곽동준 @ Ark studio (track 5,6)
국윤성 @ PASTEL studio (track 4)
UHI(of MGFF) @ PASTEL studio (track 3,7)
청월 (track 1)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studio
타린 - 1집 [27]
13,400원 134
TARIN 1st Complete Album
스물일곱 타린의 이야기, 스물일곱


나는 ‘스물일곱살이’를 하고 있다

여전히 운명 같은 사랑을 기대하고
여전히 불안하지만 빛나는 꿈을 꾸며
조금은 다르게, 조금은 멋지게, 조금은 나답게
그렇게 살고 싶은 스물일곱살이 중이다

지겹도록 외치는 사랑도
미래의 불안함을 담아낸 위로도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어린아이 같은 고백도
누군가를 만나 한숨 쉬듯 풀어낸 한숨도
흐르는 시간 속에 가장 빛나고 가장 멋진
스물일곱살이가 모두 안아야 할 이야기다

그렇다. 스물일곱은 흘러가고 있고
조금은 어렵고 조금은 버겁다
하지만 가장 빛나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기에
나는 지금의 이 시간을 스물일곱살이를 기억하고 싶다
노래로, 음악으로 말이다.


솔직한 스물일곱 타린의 이야기.
타린의 해피 프로젝트 두 번째 ‘27: 스물일곱’
타린 데뷔 6년 만에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

지난해 11월 <아주 칭찬해>이후, 5개월 만에 행복 가득한 노래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를 발표하고 2018년 6월 데뷔 6년 만에 긴 시간 준비해온 정규앨범 ‘27: 스물일곱’으로 인사하는 싱어송라이터 타린. 바닐라 어쿠스틱 보컬 활동 후 본인만의 색을 찾기 위해 다양한 노래를 발표하며 실력파 뮤지션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 노력한 타린은 올해 꼭 정규앨범으로 팬들과 만나기를 바란다며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규앨범 준비를 해왔다.

가창력이 좋은 보컬은 아니라고 겸손하게 이야기하지만, 솔직한 감정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매력적인 목소리로 정규앨범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낸 7곡과 그간 발표했던 곡 중 특히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노래 4곡 그리고 애정 깊은 연주곡까지 총 13곡의 음악을 앨범에 담았다. 모든 곡의 작곡은 타린이 직접 했으며, 작사와 편곡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누가 뭐래도 ‘진짜 타린의 음악이에요’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앨범이 완성되었다.

이 앨범의 1번 트랙부터 7번 트랙까지 새롭게 인사하는 곡의 주제는 ‘스물일곱의 사랑’이다. 늘 밝기만 할 것 같았던 타린의 모습과는 달리, 설레고, 행복하고, 위로하고, 아파하며 잔잔하게 변화하는 감정을 한편의 영화처럼 담아냈다. 작사보다는 작곡에 더 큰 힘을 실어 작업했다는 타린은 이번 앨범만큼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라는 생각에 좀 더 아날로그적인 느낌과 보컬의 감정에 신경을 쓰려고 노력했고 전체적으로 가사도 공감되는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담았다. 또한 미니멀한 악기와 어쿠스틱한 악기 위주로 편곡을 하며 타린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자연스럽고 편안한 음악을 보여줄 수 있는 음악으로 채워졌다.

1번 트랙 ‘한여름 멋진밤’은 바닐라어쿠스틱 앨범에 수록된 ‘사이다’라는 노래에 새로운 노랫말을 담아 만들어낸 곡이다. 최근 개봉한 ‘미드나잇 선’이라는 영화를 보고 여자 주인공의 마음을 담아낸 노래를 생각하다가 예전의 곡이 생각나 새롭게 작사도 하고 편곡도 했다. 예전 일본 영화 ‘태양의 노래’를 보며 기타를 치고 노래를 하고 싶어 음악을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던 기억이 난다는 타린은 왠지 영화 개봉에 맞추어 의미 있게 만들어내고 싶었다. 그래서 예전의 곡보다 더욱 감정이 깊어진 느낌이다

2번 트랙 ‘너와 꿀잠’은 이 앨범의 타이틀이기도 하고 ‘2018 타린 해피 프로젝트’의 2번째 대표곡이기도 하다. 밝고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 듣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맑은 목소리로 완성된 설렘 가득한 음악. 누군가에게 웃음을 전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타린의 마음이 가장 잘 담긴 노래이다. 아침에 일어나 연인에게 문자를 받았을 때의 그 감정과 행복함이 미니멀한 악기 속에서도 풍부하게 담겼다. 3번 트랙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2018 타린 해피 프로젝트’의 첫 번째로 선공개된 곡. 다양한 방송의 BGM으로 활용되며 행복한 기운을 전파한 노래로 타린에게 의미가 큰 용기가 된 노래이다.

4번 트랙부터 7번 트랙은 사랑의 고민을 담아낸 ‘타린’의 새로운 음악을 엿볼 수 있는 노래들이다. 4번 트랙 ‘웃어줄래요’ 힘들어하는 연인을 위해 불러주고 싶은 위로송으로 듣기만 해도 마음이 따스해지고 뭉클한 기분이 느껴진다. 이 앨범의 2번째 타이틀이라고 말할 수 있는 5번째 트랙 ‘사랑의 모양’은 타린이 이 앨범에서 가장 애정을 갖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독특한 멜로디 독특한 리듬으로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 ‘사랑의 모양’은 앨범 중 가장 마지막에 작업한 곡이다. 앞으로 하고 싶은 음악의 색이 가장 많이 담긴 곡이라고 설명하고 있어 왠지 더 귀 기울여지는 곡이기도 하다. 사랑의 대한 고민을 ‘모양’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는 타린만의 센스도 엿보인다.

6번 트랙과 7번 트랙은 이별의 감정을 담아낸 ‘결국, 이별’ ‘까만밤’. 무언가 이별은 더 깊이감 있게 강하게 표현을 하고 싶었다는 타린은 다른 곡과 달리 다양한 악기와 비교적 화려한 편곡을 선택했다. 어쩌면 더욱 조용하고 공백 있는 느낌이 이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텐데 “ 슬픔이 더 강하지 않나요? 벅찬 울음처럼. 슬픈 절규처럼” 이라고 말하는 타린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왜 이런 스타일로 음악을 풀어냈는지 더욱 이해가 된다. 그래서인지 앨범을 반복해서 듣다 보면 자꾸만 6,7번 트랙에서 멈추어 반복하게 된다. 어쩌면 이 감정에 더욱 공감이 되기 때문일지도.

전곡 모두 Inst.를 실어야 하나 고민을 했지만 결국 가장 애정이 깊은 2개의 곡만 선별하여 새롭게 곡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고, 10번 트랙부터 13번 트랙까지는 홀로서기 후 만들어낸 타린의 곡 중 애정이 깊고 이 앨범에 담아낸 사랑의 이야기가 담긴 노래들을 리마스터링하여 수록했다.

13곡이 담긴 타린의 첫 정규앨범 ’27: 스물일곱’. 정규 앨범은 뮤지션에게 의미가 깊다. 오래도록 기록이 남는 하나의 작품이기도 하고 자신만이 만들어낸 뮤지션이라는 길에 대한 결과이기도 하니 당연한 것일 수도 있겠다. ‘늘 부족하고 늘 아쉬워요’라고 웃으며 말하는 타린은 만나면 만날수록 음악을 사랑하는 진짜 뮤지션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정규 앨범 작업을 하면서 음악이 행복하다는 걸 더욱 느꼈다는 그녀,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싶고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노래를 하고 싶어 하는 그녀에게 이 정규 앨범이 새로운 시작의 큰 힘이 되길 기도해본다.


Album Credit
Executive Producer : 박종진
Producer : 정원희
Recording : M Studio 정원보
Mastering : 강승희 (Sonic Korea)
-
Management : 문철규
Marketing : 감성현
Album Design : 이민수, 이보람, 강버들, 한지희
Hair : 아티스트 태양 김남현, 김보은
Make Up : 아티스트 태양 이정
Stylist : 정원희, 이보람, 강버들, 한지희
Contents & M/V : 정석현, 윤상범, 반재두, 김민우
Photograph : 정원희, 윤상범, 강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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