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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 라이브 콘서트 (4 DISC) <3DVD + 1BLU-RAY + 북클릿 + 보증서 패키지 외장>
서태지 -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 라이브 콘서트 (4 DISC) <3DVD + 1BLU-RAY + 북클릿 + 보증서 패키지 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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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심포니 한국최초 블루레이 출시
서태지심포니 공연실황 DVD와 블루레이가 오는 2월 19일(금) 출시된다. 이번 발매는 1만 5천장 한정 출시이며, 한정판 보증서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특이한 것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스피커가 장착된 스페셜 DVD 패키지’로 플레이어를 패키지에 연결하면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서태지 심포니 한정판 디럭스 팩’은 모두 네 장으로 구성된다. ‘블루레이 + 상암공연(서태지 심포니 첫 공연)+ 앵콜공연+ 스페셜 메이킹 영상’ 구성이며, 블루레이 1장 에는 상암공연과 앵콜공연 2개의 공연이 포함되어 있으며, DVD는 상암 공연 및 앵콜공연 그리고 스페셜 메이킹 영상’Beyond Greatness’ 각각 1장씩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서태지심포니에 실제 사용된 악보의 일부가 수록된 140여 페이지 분량의 부클릿이 포함되어 있어 심포니의 A to Z가 궁금한 팬들에게는 최고의 소장가치를 지닌 선물세트가 될 것이다. 상암공연 DVD는 본 공연 외에 공연 당시 촬영 분 중 편집에서 빠진 재미있는 히든 영상들과 비하인드 컷이 담겨있으며, 앵콜공연 DVD에는 본 공연 외에 공연 리허설 과정이 담겨있어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스페셜 메이킹 영상 ‘Beyond Greatness’에는 영국 리허설 스케치와 서태지, 톨가 카쉬프의 인터뷰 영상 등 ‘서태지심포니’라는 위대한 기록을 위한 철저한 준비과정을 담고 있다.
.
이번 출시에서 가장 특이할 만한 것은 음악타이틀로는 국내 최초로 블루레이로 출시된다는 점이다. 블루레이는 DVD와 같은 규격이지만, 더 많은 데이터 저장이 가능한 차세대 저장 매체로서 유럽, 미주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으나, 국내에서 특히 공연영상물이 블루레이로 출시되는 것은 최초이다. 서태지심포니 블루레이는 현재 블루레이에 사용되는 기술 가운데 최상급 사양을 갖추고 있다. 상암 공연과 앵콜 공연 모두 HD고화질 영상이며, 오디오도 무손실 포맷인 LPCM STEREO 와 DTS HD-MA 5.1를 지원하는 등 최고의 영상 및 음질 구현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영상물에 한국어, 영어, 일어 자막을 지원하며, 완벽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서태지가 공연 영상의 오디오 5.1 서라운드 믹싱과 마스터링을 직접 맡아 현존하는 대한민국 공연 영상물 출시 사상 최고의 퀄리티를 지닌 작품이 될 예정이다.


* 구성 : DVD(3장) + BLU-RAY(1장) + 북클릿 + 보증서 + 패키지 외장
1.DVD (1DISC-심포니 상암공연, 2DISC-심포니 앵콜공연,
3DISC-메이킹 영상 “Beyond Greatness” )
2.Blu-ray ( 1DISC - 서태지 심포니 상암공연 + 앵콜공연 )
3.북클릿 ( 약 140여 페이지, 서태지심포니 공연소개 + 이미지 + 악보일부)
4.보증서 ( 15,000 Limitied Edition Deluxe Pack, 블루레이 재생환경 외 기타 관련 문의처 기재 )
5.패키지 외장 ( 패키지외장에 장착된 스피커는 한정판 디럭스 패키지만의 스페셜한 디자인 요소로 본연의 기능은 하나 심미적 기능이 강조된 스피커 )
*사이즈 : 가로( 181mm ) * 세로( 173mm ) * 폭( 82mm )

신나라 MD추천음반

임창정 - 16집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 16집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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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정규 16집 타이틀 곡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는 ‘임창정 16집 타이틀 선정단’의 직접 투표를 통한 압도적인 지지로 선정되었으며 임창정 본인이 재녹음을 수없이 할 만큼 애착을 갖고 탄생시킨 곡이다. 타이틀 선정단이 노래를 듣자마자 눈물을 흘릴 만큼 애절하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또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하루도 그대를 사랑한 적이 없었다" 이후 귓가에 꽂히게 하는 중독성 강한 곡이다. 빗소리와 함께 피아노로 시작하는 전주는 리스너들로 하여금 감성에 빠져들게 하며 임창정의 독보적인 고음으로 빚어낸 후렴의 절정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슬픔을 극대화한다. 오랜 시간 함께 해온 히트 메이커 콤비 ‘임창정’과 ‘멧돼지’, 그리고 신예 프로듀서 ‘늑대’ 가 함께 만들어 낸 또 다른 역작으로,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참여해 최고의 퀄리티를 만들어 냈다.


2. 이미 널 잊었어
이별한 후 돌아보는 추억을 덤덤한 시선으로 그려내다가 결국 아픈 감정을 쏟아내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믿고 듣는’ 임창정표 발라드다. 감성의 흐름에 따른 높낮이 큰 편곡 위에 마치 한편의 모노드라마를 연출하듯 심도 깊은 표정과 호흡으로 곡을 끌어가는 임창정의 보이스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게 되는 곡이다. 잊을 수 없는 사랑의 추억을 강한 부정으로 표현한 제목도 인상적이다.


3. 소확행
일상에서 얻어지는 소소한 행복들이 요즘처럼 그리워지는 때가 또 있었을까?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우리에게 임창정이 경쾌한 멜로디와 긍정적인 노랫말로 따스한 위로를 전한다. 히트 메이커 콤비 '임창정'과 '멧돼지'가 만들어 낸 몰입감 높은 선율에 작사가 이선화의 드라마틱한 가사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서, '위대한 형제'와 '리카C' 의 트렌디하고도 아름다운 편곡이 더해져 더할 나위 없는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일상에서 흔히 벌어질 만한 일화들을 친근한 목소리로 들려줌과 동시에 어떠한 괴로운 순간들도 다 지나가리라고 다독여주는 이 곡은 버거운 현실에 지쳐가는 우리 모두에게 선사하는 임창정표 에너지 충전송이다.


4. 꽃길을 걸어요
‘타이틀 선정단’ 사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임창정의 따뜻하면서도 달콤한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사랑을 알게 된 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표현했으며, 기타와 피아노, 그리고 현악기의 적절한 조화가 리스너들에게 중독성을 유발하기에 충분한 곡이다. 프로듀서 '멧돼지'와 '늑대'가 머리를 맞대 곡을 만들었으며, 임창정의 숨은 명곡 “흩어진 나날들”과 “조언” 등을 작사한 ‘이선화’ 작사가의 노랫말이 아름다운 멜로디와 어우러져 또 하나의 명곡을 탄생시켰다. 임창정의 불멸의 히트곡 “결혼해줘”에 이은 새로운 프러포즈 곡으로도 손색이 없는 노래다.


5. 돌아가고 싶다
임창정의 담담한 보이스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선율의 스트링 편곡이 펼쳐지는 이 곡은 ‘꿈속에서라도 너를 보고 싶다. 니가 너무 그리워 미치겠다’는 솔직한 가사가 쌀쌀해진 날씨에 묵직한 그리움을 전한다. 엠씨더맥스의 “처음처럼”, 신용재의 “별이 온다”, 먼데이키즈의 “나가” 등 히트를 이어나가고 있는 팀 AIMING의 작품이며, 다채롭고 화려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AIM STRINGS’가 편곡을 맡았다. 탁 트인 도로 위 드라이브 곡으로도 어울릴 노래다.


6. 괜찮은지 몰라서
임창정표 발라드의 교본이라고 지칭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 곡은 히트 메이커 콤비 ‘임창정’과 ‘멧돼지'가 합심해서 멜로디를 만들어 냈다, 호소력 짙은 임창정의 보이스에 어우러지는 풀 세션 악기들이 엄청난 하모니를 탄생시켰다. 타이틀 후보로 거론됐을 만큼 가슴을 울리는 임창정의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가 압권인 이 곡은 리스너들의 무한 반복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7. 우리는 어디에
이별 후의 뻔한 슬픈 사랑 이야기가 아닌, 후회 없이 사랑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넘칠 만큼 사랑했던 기억이 슬픔이나 아픔이 아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도 있음을 노래하고 있다. 이 곡은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와 섬세한 스트링 연주가 돋보이며, '임창정' 목소리에 또 다른 '임창정' 목소리가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색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후렴구엔 임창정 스타일의 강하면서도 애절하게 폭발하는 고음이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한다. 이 곡 역시 '임창정'과 '멧돼지', '늑대'가 작곡에 참여하였고 임창정만의 고유한 색깔의 가사로 완성했다.


8. ㅎㅎㅎ
감미로운 기타 연주와 세련된 아이리시 스트링 편곡의 미디움 곡으로 독특한 제목이 눈길을 끈다. 얼핏 들으면 힘든 현실을 웃음으로 날려버리자는 편한 노래처럼 느껴지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자기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까다로운 이중적인 잣대를 가진 우리 스스로를 반성하자는 철학이 담겨있다. 서로 못마땅해하지 말고 이유 없이 크게 웃다 보면 다같이 좋은 일이 많아질 거라는 노랫말은 각박한 현재를 사는 우리 모두에게 생각할 여지를 남긴다. 프로듀서 '멧돼지'와 '늑대'가 작곡, 편곡에 참여했으며 이선화 작사가가 합세했다.


9. 젊은 날 그 사람
미디엄 팝 사운드의 곡으로 임창정의 시원한 창법이 어우러지며 특색있는 분위기로 표현되었다. 지난 사랑을 돌아보며 설렜던 마음들과 아픈 기억들, 그 아쉬움들을 좋았던 추억으로 떠올리게 하는 가사가 곡의 깊이를 한층 더했다. 어쿠스틱한 사운드로 시작하는 곡이지만, 음악이 전개될수록 악기들의 다이내믹한 연주들이 더해져 다양함을 선사한다. '임창정'과 ‘멧돼지’, ’늑대’와 프로듀싱팀 ‘GLOW M(글로디,장영수,전근화)’이 곡을 쓰고, 임창정이 자기만의 노랫말을 더했다.


10. 널 버릴 거야
피아노의 연주와 풍부한 현악기의 사운드가 가슴을 울리는 진한 임창정표 발라드 곡으로, 자칫 찌질해 보일 수 있는 남자의 모습을 ‘임창정’식 가사로 표현해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그녀를 오늘까지만 떠올리고 애써 잊어버리겠노라고 장담하는 남자의 마음과 ‘임창정’만의 애절한 보컬이 만나 한편의 슬픈 드라마를 보는 둣한 느낌을 준다. 프로듀서 ‘멧돼지’, ‘늑대’, ‘김세미’가 작곡에 참여하였고, ‘임창정’이 작사에 참여했다.


11. 3번 타자
연인 사이도 친구 사이도 아닌, 서열순위 세 번째의 애매한 남사친이 상대방의 어장관리에 어쩔 수 없이 끌려다녔던 세월을 억울해하는 노랫말이 재미있게 들리는 곡이다. 감미로운 기타 연주의 보사노바 곡으로, 간주 부분에서 선보이는 임창정의 즉흥 스캣은 가히 일품이다. ‘임창정’과 ‘멧돼지’, ‘늑대’가 작곡에 참여했으며 재치 넘치는 가사는 임창정이 담당했다. 국내 최고 세션들의 연주로 완성도 높은 보사노바 곡이 탄생했다.


12. 괜찮은지 몰라서 (with 선민)
임창정표 발라드의 교본이라고 지칭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 곡은 히트 메이커 콤비 ‘임창정’과 ‘멧돼지'가 합심해서 멜로디를 만들어 냈다, 호소력 짙은 임창정의 보이스에 일본과 한국을 넘나들며 활동한 실력파 보컬리스트 '선민'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더해져 강렬한 화음을 이뤘으며 둘의 목소리와 어우러지는 풀 세션 악기들이 엄청난 하모니를 탄생시켰다. 임창정의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가 압권인 이 곡은 리스너들의 무한 반복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13. 내 사랑 마법자
임창정 댄스곡 역사에 길이 남을 또 하나의 마스터피스 탄생! 마법사와 무법자의 합성어로 등장한 ’마법자‘는 잘난 맛에 살던 나를 사랑에 빠지게 한 그대가 마법사 같기도 하고 무법자 같기도 하다는 임창정식 신조어다. 제목부터가 독특한 포스를 풍기는 이 곡은 1년 이상의 긴 시간 동안 임창정이 ‘멧돼지’, ‘위대한 형제’와 함께 고뇌의 밤을 지새운 결과물이며 다시 없을 최고의 트로트 댄스곡이다. 임창정 스타일의 재밌는 노랫말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듣기만 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숨겨둔 댄스 본능이 되살아날 것이라 자신한다.
김창완 - 4집 [문(門)]
김창완 - 4집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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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의 솔로 앨범 [문(門)]

시대의 거장 김창완, 어쿠스틱 앨범 [문(門)]으로 일상의 소중함 일깨워
- ‘기타가 있는 수필’ 이후 37년 만에 솔로 앨범
- “관객을 대할 수 없는 분리불안이 이 앨범 작업의 원동력”


1977년 ‘산울림’으로 데뷔 후 가수, 연기자, DJ, 작가 등 꾸준한 활동을 해오고 있는 김창완이 2020년 10월 솔로 앨범 [문(門)]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1983년 [기타가 있는 수필] 발표 이후 37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기타와 보컬을 중심으로 악기 사용을 최소화한 구성의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김창완은 “‘수요 동화’ 공연이 끝나고 몇 개월이 지나도록 관객을 대할 수 없는 분리불안은 이 앨범 작업에 매진하게 된 원동력”이라며, “어찌 보면 작금의 사태들이 소중한 것에 대한 깨우침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을 수도 있고 무심히 지내던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환경이 그렇다 보니 무표정한 시간과 따뜻한 사랑에 대한 노래가 많다”고 앨범 작업 배경에 대해 밝혔다.

앨범의 타이틀 [문(門)] - ‘시간의 문’을 줄인 것.
심플한 구성의 곡들로 완성된 어쿠스틱 앨범 [문(門)]

김창완의 솔로 앨범 ‘문’에는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과 최소한의 악기 편성의 곡 11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인 “노인의 벤치”는 읊조리는 듯 노래하는 저음의 보컬이 돋보이는 곡으로 한편의 단편 영화를 본 듯 쓸쓸한 여운을 남긴다.
싱글로도 발표되었던 “시간”은 김창완이 청춘에게 들려주고 싶은 사랑에 관한 내용의 곡으로 반도네온 선율과 나레이션으로 어우러진 장편 서사시 같은 곡이다.
그리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전하는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먼길”은 따뜻한 위로의 노래가 될 것이다. 또한 부모님에 대한 연민 어린 시선의 곡 “엄마, 사랑해요”, “자장가”, “이제야 보이네”, “보고 싶어”는 가족의 존재가 얼마나 감사한가를 새삼 느끼게 한다.
이 외에도 “글씨나무”, “옥수수 두 개에 이천원” 등 김창완 특유의 동심과 위트있는 가사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귀에 쏙 들어온다.

“앨범 작업을 하면서 선명하게 떠오른 인상이 있습니다. 미래로 갈 수 있는 시간의 문도 지금이고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의 문도 현재라는 생각입니다. 이번 앨범에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린다든지 막내에 대한 회한이라든지 이런 개인사적인 것들이 은근히 녹아있어요. 가사라는 껍질을 쓰고 나온 것도 있고 아련하게 추억에 젖어서 나름의 그리움을 담아낸 곡도 있습니다. 어느 날 밤 문득 일어나 앞부분을 쓰고 또 어느 날 새벽 불현듯 떠오른 멜로디가 간주로 완성되기도 하고... 첫 번째 수록곡인 “엄마, 사랑해요”는 연주곡인데 그 곡의 간주곡은 손 연습하듯 하는 연주예요. 어느 날 이른 새벽에 일어났는데 엄마 생각이 났습니다. 엄마는 매일 아침마다 침대 위에서 체조를 한다는데 나의 루틴은 뭔가 생각하며 만든 간주예요. 그렇듯 곳곳에 그런 게 묻어 있어서 나름대로는 내 일상과 지금의 처지와 그동안 겪었던 에피소드, 이야기 등등이 많이 녹아있는 앨범이라 애정이 많이 가요.”

김창완에게 시간은 주어진 삶의 모든 것이라고 한다.
20주년을 맞아 매일 아침 청취자와 만나는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의 DJ, 드라마 ‘싸이코지만 괜찮아’ 오원장역의 김창완, 동시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을 발표한 시인 김창완. 그에게 주어진 삶의 모든 것을 담아낸 앨범 문(門)에는 그의 시간이 담겨있다.
장필순 - 소랑
장필순 - 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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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순 - 소랑 (single)

밤하늘 일곱 개로 이루어진 별자리. 그 끝에는
맑은 날, 맑은 마음으로만 찾을 수 있는 여덟 번째 별이 있어요.
더 많이, 더 높게, 더 눈부시게 세상을 바꾸고 채우려다가
어쩌면 우리는 영영 잃을지도 모릅니다.
어둠 속, 우리의 소원을 담아 반짝 빛나는 아주 작은 것들을요.

- '여덟 번째 별' by 조동희


[Credit]
Producer _ 조동익 Jo Dongik
Production _ 도이키뮤직 Doekee Music
Vocal & Chorus _ 장필순 Jang Pillsoon
Piano _ 박용준 Jun Park
Synth Works & Electronics _ 조동익 Jo Dongik
Lyrics _ 조동희 Jo Donghee
Composing _ 조동익 Jo Dongik
Recording, Mixing &Mastering _ 조동익 Jo Dongik at Rainbow Studio
Photograph, Design, video filming & editing _ 김도태 Kim Dotae
Styler _ 사미나 Sa Mina, 강세영 Kang Seyoung in Maison de M Jeju
Press Promotion _ 최영균 Choi Youngkyun
General Manager _ 윤소라 Yun Sora
Promotion & Planning _ Micro Universe
Distribution _ 뮤직앤뉴 Music & New
Production Support _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음악창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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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형 - 사치
김제형 - 사치
16,600원 166
[사치]로부터

사회에 내던져진 후부터 세상에 대한 믿음이 점점 사그라들고 있다. 자주 남을 의심하고 그보다 더 자주 나를 의심한다. 잘 살고 있는 걸까? 답도 끝도 없는 질문 앞에서 나는 한없이 작아졌고, 더 열심히 일하거나 나쁜 농담에 기웃거리면서 불안을 꺼뜨리려고 애썼다. 하지만 자꾸 공허해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나를 다독인 건 오히려 어떤 술자리들이었다. 세상이 너무 미친 것 같지 않아? 정말 모든 일이 이렇게 굴러가는 걸까? 진짜로? 그런데도 아무 일 없다는 듯 계속된다는 점이 제일 이상해. 정말 이상해. 이런 말을 하다가 그 누구도 마땅한 답을 몰라서, 그리고 어쨌든 우리도 이 세상 속에서 사는 사람이라서, 말없이 포크로 치즈나 과일 따위를 찍으려다가 자꾸 미끄러져 달그락 소리만 남은 술자리. 그리고 다시 실없는 주제로 달짝지근 복작이는 시간들.

그런 술자리를 정리하고 들어오는 길에는 요상한 호연지기가 생겨나곤 했다. 세상이 이상하다고 함께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생각만큼 나쁘진 않을지도 모른다는. [사치]를 들으며 그 때의 마음을 다시 부려본다. 슬픔에 굴복하기보단 누구도 해치지 않는 농담으로 깨끗하게 웃어야지, 게임판 밖으로 나가야지, 나가서 나쁜 꿈 대신 편애할 수 있는 사람들과 마을을 이루는 꿈을 꾸어야지, 편애하는 마음으로
스웨덴 세탁소 -  미니앨범 우리가 핀 1 - 잔상(殘像)
스웨덴 세탁소 - 미니앨범 우리가 핀 1 - 잔상(殘像)
11,900원 119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 이야기를 쓰며 피어난 우리의 모습을 봐요.
아프기도, 아프도록 아름답기도.
[우리가 핀 1 - 잔상(殘像)]

끝없는 기다림과 끝내 내뱉지 못한 간절함, 아름답게만 남겨지고 싶은 이기심.
그리고 들려오는 목소리만으로 충분했던 시간과 끝없이 이어질 것만 같은 낭만.
다양한 감정들이 피어난 정원에서 우리의 모습을 마주하는 ‘우리가 핀’의 첫 번째 시리즈 ‘잔상(殘像)’.
우효 (OOHYO) - 미니 [SILENCE] [사인앨범 이벤트]
우효 (OOHYO) - 미니 [SILENCE] [사인앨범 이벤트]
10,400원 104
우효입니다. 이번 앨범은 그동안 소중했던 관계들, 오랫동안 나 자신의 일부로 여겼던 고집, 성격, 습관, 삶의 우선순위와 방식, 크고 작은 꿈들이 무너질 때 그런 상황 안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을 기록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나보다 나를 잘 모르는 타인이 나에게 요구하는 것들에 당황하고 씨름하다 보면 정작 내가 지금 반드시 넘어야 할 더 큰 산들이 있음에도 그걸 발견할 겨를도 없이 시간이 흘러갑니다. 사람들의 요구와 홀로 서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소중한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번 앨범은 전에 발표한 모든 노래처럼 또 하나의 기적이었고 함께해주신 분들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저에게 과분한 이 앨범을 만드는데 함께해주신 최원민 대표님, 문화인 가족분들, 프로듀서 Vic Vycilinski (Coral Pink), 프로듀서/엔지니어 Cozy (Sunday Moon), 엔지니어 Ben Etter, 엔지니어 Tony Doogan, 엔지니어 권남우님, 사운드어드바이저 김재환님 (서교동의 밤), 디자이너 박소민님,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Hey, it’s me OOHYO. In this album, I talk about my struggles to keep up with the ever-changing world, amidst all the chaos and confusion that seem to define the post-truth era we now live in. Though sometimes the wisest thing a person can do is to simply face the hard truths about themself, so many things seem to distract us from clearly identifying our innermost needs and flaws. I pray this album would encourage those people who are beginning to discover the smallest, quietest, and simplest truths that free us and allow us to grow in life. May these ‘truths' guide us and fulfill us in ways material values cannot. Big thank you to Wonmin Choi and family at Munhwain, Producer Vic Vycilinski(Coral Pink), Producer/Engineer Cozy(Sunday Moon), Engineer Ben Etter, Engineer Tony Doogan, Engineer Namwoo Kwon, Sound Advisor Jae Hwan Kim (The Night of Seokyo), Designer Somin Park for the beautiful cover, Suzi Roh and Michelle Kim for helping me write this, and God for guiding me through this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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