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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로 (ZAI.RO) - 2019 자이로 콘서트 [NEW ZENERATION] 라이브 앨범 & 포토북 (2CD+포토북)
자이로 (ZAI.RO) - 2019 자이로 콘서트 [NEW ZENERATION] 라이브 앨범 & 포토북 (2CD+포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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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자이로 단독 콘서트 "New Zeneration" 라이브 앨범 & 포토북

2019 뜨거운 여름! 코엑스 아티움에서 펼쳐진 자이로의 "New Zeneration" 콘서트, 그 뜨거웠던 현장의 감동을 그대로!
자이로 단독 콘서트 "New Zeneration" 라이브 앨범 및 포토북 패키지 출시!
2019년 10월 11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

싱어송라이터이자 천재 기타리스트 자이로의 단독 콘서트 "New Zeneration" 라이브 앨범 및 포토북 패키지가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자이로 단독 콘서트 "New Zeneration"의 라이브 앨범 및 포토북에는 지난 8월 30일, 31일, 9월 1일 3일간 코엑스 아티움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공연의 현장이 담겼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자이로와 팬들 모두 '역대급 콘서트'라고 입을 모았던 만큼, 라이브 앨범 및 포토북을 통해 폭염보다 더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생생한 공연 현장의 음원을 담은 라이브 앨범에는 공연 버전으로 편곡된 노래와 명불허전 대한민국 최고 기타리스트의 라이브 연주가 2개의 CD에 20트랙 19곡이 수록되었으며, 정규앨범 타이틀 곡 '너를 그려', 연주곡 'New Generation'과 '나리타에서 너', 팬들과 함께한 '달콤한 난리', '언제 올래', '충분해' 그리고 자이로의 최애곡 '바람' 등 라이브 음원과 공연 멘트가 담겨 있다. 또한, 포토북에는 "New Zeneration" 공연에서의 자이로의 역동적인 모습과 현장의 느낌을 152P에 걸쳐 생생히 만나볼 수 있다.

이번 2019 자이로 단독 콘서트 "New Zeneration" 라이브 앨범 & 포토북은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2019년 10월 11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신나라 MD추천음반

이승환 - 12집 [FALL TO FLY 後]
이승환 - 12집 [FALL TO FLY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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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TO FLY 後'는 2014년 11집 'FALL TO FLY 前'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음악장인 이승환이 어떤 색깔의 음악과 메시지를 완성도 있게 담아냈을지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 작업을 위해 미국에서 CJ Vanston, Alex Al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녹음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환은 자신의 SNS 를 통해 "단언컨대 최고의 앨범" 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정규 12 집 'FALL TO FLY 後'는 데뷔 30 주년인 10 월 15 일 데뷔일에 맞춰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YB - 10집 [TWILIGHT STATE] 일반반
YB - 10집 [TWILIGHT STATE] 일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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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로 묵묵히 그들의 음악을 전파하고 있는 지구적인 밴드 YB가 드디어 새로운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정규 앨범으로는 10번째, YB가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한 것은 지난 2013년 발매한 [Reel Impulse] 이후 6년 만이다.

변화와 진화. 이 두 가지 화두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밴드가 바로 YB.

그동안 주로 직관적인 가사와 범국민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에게 사랑받던 YB가 이번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비극에서 출발한 철학적 태도로 그들의 음악을 이야기한다. 오래도록 그들의 음악을 들어온 사람이라면, 새로운 스타일이 담긴 이번 앨범을 듣는 것 자체로도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YB의 열 번째 앨범의 앨범타이틀은 Twilight State. 앨범 타이틀에서부터 느낄 수 있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앨범 전체에 안개처럼 짙게 내려앉아 있다.

Alternative, Psychedelic, Folk Rock에서부터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Modern Folk Rock Ballad까지. YB의 열 번째 정규앨범은 장르 경계를 허물고 있다.
또한 90년대 Alternative Rock scene의 대표밴드 중 하나인 Smashing Pumpkins의 기타리스트 Jeff, 새로운 장르 개척으로 최근 전세계 음악씬에서 가장 핫한 밴드Superorganism의 Soul, 시인 이응준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협업으로 이제 완연히 YB 자체가 장르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YB의 음악은 과거에서 머물지 않고 오랫동안 그들의 음악을 듣던 청년들의 마음에서 함께 자라 지금 여기에 왔다.


[CREDITS]
Vocals, Keyboards, Guitars, Programming : 윤도현
Drums: 김진원
Bass: 박태희
Guitars, Programming: 허준, Scott Hellowell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박인영
Performed by IYP Orchestra
Recorded by Jeff Gartenbaum

Recording, Mixing & Mastering : TONE Studio / TONE Studio JEJU
Recorded by 양하정, 최민성, 김시민, 김시온, 김휘, 김도훈
Mixed and Mastered by 김대성

[Production Credits]
Production: ㈜디컴퍼니
Executive Producer: 윤도현
Executive Management Supervisor: 김정일
Executive Administration Supervisor: 윤규현
Artist Management: 이광민, 박준홍
Content Marketing & Management: 이수지
Accounting & Administration: 이연주
Album Artwork Direction: Scott Hellowell
Cover Art Painting: OWVBICS
Album Design: Ordinary People
Distribution: Universal Music
임현식 - RENDEZ-VOUS (1ST 미니앨범)
임현식 - RENDEZ-VOUS (1ST 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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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우주의 공간에서
유한한 사랑을 노래하는 아티스트
임현식 미니 1집 [RENDEZ-VOUS]


비투비 멤버 임현식이 미니 1집 [RENDEZ-VOUS]를 발매하며 솔로로 데뷔한다. 그간 비투비의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 된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발라드 세 곡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최고의 작곡가임을 입증한 그의 솔로 앨범 소식은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발매 전 사흘에 걸쳐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애쉬 블루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냈다.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것은 물론, 앨범 콘셉트와 로고 디자인에도 참여한 임현식은 단순히 앨범뿐만이 아닌 ‘임현식의 우주’라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손수 이끌었다. 앨범에 이어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의 기획과 MD 구상까지 어느 하나 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메인 테마 ‘우주’에 대해 그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특히 우주 공간에서 일어나는 만남과 연결에 대한 고찰을 앨범에 담고자 했다. 흔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광활한 우주에 빗대어 노래하는 그의 모습은 음악을 대하는 그의 진심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임현식이 들려주는 우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는 얼터너티브, 록, 신스 팝 장르를 넘나들며 펼쳐진다. 그가 직접 남긴 코멘터리처럼, 어쩌면 풀리지 않는 우주의 미스터리는 바로 사랑이 아닐까? 앨범을 들으며 곡마다 숨겨진 뜻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앨범명인 [RENDEZ-VOUS] 역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우주 공간에서 조우한 두 대의 우주선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같은 속도로, 같은 궤도로 나란히 비행하는 것을 일컬어 프랑스어로 ‘RENDEZ-VOUS’라고 한다. 사전적 의미의 ‘RENDEZ-VOUS’는 ‘만남’을 뜻하기도 하므로, 첫 솔로 앨범으로 ‘팬들과의 새로운 만남’을 기념하고자 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타이틀곡 ‘DEAR LOVE’ 뮤직비디오는 신동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였다. SCI-FI 장르적 요소와 임현식의 섬세한 감정연기가 어우러져 평행우주의 초월적 사랑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그의 노래를 들으며, 우주를 유영하는 듯한 황홀경에 빠져보자.


01. RENDEZ-VOUS
Composed, Lyrics, Arranged by 임현식

첫 번째 트랙 ‘RENDEZ-VOUS’는 언젠가 꼭 한번 우주에 가고 싶은 임현식의 소망을 담은 얼터너티브 장르의 곡이다. 이 곡의 제목을 따서 첫 번째 솔로 앨범명을 지을 정도로 그에게는 큰 의미를 가진 곡. 임현식이 단독으로 작사, 작곡, 편곡하며 다시금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입증했다.

“언젠가 꼭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며 제 음악을 듣고, 부르고 싶어요.”


02. DOCKING
Composed, Lyrics, Arranged by 임현식

‘RENDEZ-VOUS’ 이후 두 우주선이 우주 공간에서 서로 접근하여 결합하는 것을 ‘DOCKING’이라 한다. 그만큼 정밀하고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DOCKING’을 누군가와의 소중한 만남으로 아름답게 표현한 곡이다.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아르페지오에서 절로 우주의 형상이 떠오른다.

“실제 도킹 영상이나, 영화에서 나오는 도킹 신을 볼 때마다 너무 짜릿해요. 그래서 ‘DOCKING’이라는 곡을 꼭 작업해보고 싶었습니다.”


03. BLACK
Composed, Arranged by 임현식, MosPick
Lyrics by 임현식

모든 것이 마음처럼 안 되고, 지치고 답답해서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밤. 하지만 곧 밝아올 아침을 피해 깜깜한 스튜디오에 머물 수밖에 없었던 임현식의 경험담이 녹아 있는 곡이다. 특히 강렬한 비트와 훅 파트의 기타 리프가 인상적이다.

“원하는 만큼의 결과물을 얻지 못해 창작의 고통을 느낄 때, 아침이 찾아오면 기분이 안 좋아요. 계속 밤이면 좋겠다, 어둠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04. MOONLIGHT
Composed, Arranged by 임현식, MosPick
Lyrics by 임현식

‘MOONLIGHT’는 마치 우주 속을 유영하는 느낌의 Arpeggio Synth와 달빛을 표현한 Bell Lead가 돋보이는 신스 팝 장르의 곡이다. 자신은 달처럼 스스로 빛나는 게 아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점점 더 빛날 수 있다는 임현식의 진심이 담긴 노랫말이 감동을 선사한다.

“매년 추석 때쯤에는 달을 보며 소원을 빌어요. 그리고 그 소원들은 모두 이뤄졌습니다. 올해도 역시 보름달이 잘 보이는 언덕에 올라 소원을 빌었습니다.”


05. DEAR LOVE
Composed, Lyrics, Arranged by 임현식

타이틀곡 ‘DEAR LOVE’는 하나였던 분자가 둘로 분리되고, 그 둘은 우주 반대편에 있어도 서로 통한다는 양자 얽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다. 임현식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기타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얼터너티브 장르의 곡으로, 시적인 가사와 편지식의 구성으로 특별함을 더했다.

“광활한 우주에 지구라는 작은 별에 존재하는 우리는 모두 얽혀 있는 존재이며, 풀지 못한 우주의 비밀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06. DEAR LOVE (Inst.)
Composed, Arranged by 임현식

장르탐색

쏜애플 (THORNAPPLE) - 계몽
쏜애플 (THORNAPPLE) - 계몽
13,400원 134
쏜애플 ≪계몽≫ (2019)

쏜애플의 음악을 듣다 보면 자꾸 뭔가가 묘하게 어긋난다는 인상을 받는다. 익숙한 전개를 예상하는 와중에 갑툭튀를 시전하는 패턴이 어긋나고, 예측불허를 내달리다가도 갑자기 안정기에 접어들더니 귀에 쫙쫙 달라붙는 라인을 들려준다. 그리하여 그들의 음악에서는 화자와 그가 속한 세계가 어긋나고 합쳐짐을 반복하는데 여기에 쏜애플 음악의 핵심이 존재하는 게 아닐까 싶다.

그들의 음악은 균열인 동시에 통합이다. 슬픔과 우울의 늪에서 쾌락을 길어 올리는 음악이라고도 말할 수 있겠다. 좀 거창하게 표현하자면 그들의 음악은 영구적인 응급 상황에 처한 것처럼 들리기도 한다. 한데 그들은 이 영구적인 응급 상황에 고통스러워하면서도 그것을 향유한다. 그렇다. 모순이요, 아이러니다. 내가 아는 한, 이 세상의 모든 매력적인 이야기에는 모순과 아이러니가 서려있다. 나에게는 쏜애플의 음악이 그렇다.

상징으로 가득한 노랫말은 여전하다. 낱말과 문장을 골똘히 바라봐야 하는 경우가 잦다. 그럼에도 그 의미를 파악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지금껏 그들의 가사가 품어온 주제는 기본적으로 소통의 단절과 존재의 불안이었다고 본다. 신보 <계몽>에서도 변함은 없다. 다만 그것이 좀 더 체계화된 것처럼 보인다. 예전에는 횡설수설에 그쳤구나 싶었던 구석이 싹 사라졌다. ‘위에서도 그러했듯이 아래에서도’의 다음 가사는 과연 의미심장하다. “배를 바짝 붙이고 엎드려라/우리는 하나같이 너의 왕이니/마침내 질려버렸네/남은 뼈들은 저기/개한테 던져줘”.

더불어 ‘2월’의 노랫말 중 일부는 쏜애플의 세계를 함축적으로 전시하는 게 아닐까 싶다.

“목을 꺾어 뒤를 봐요/잊고 싶은 일들이 한 가득 있어/몸을 돌려 앞을 봐요/하고 싶은 일들이 한 가득 있어”

그렇다고 단어 하나하나에 라벨을 붙일 필요는 없다. 그러면 생명력 자체가 사라질 테니까. 음악이라는 이야기는 일종의 블랙 박스다. 생물이다. 누가 건드리느냐에 따라서 각기 다른 이야기가 튀어나온다. 그럼에도, 타인과 세계에 대한 좌절과 갈망이 서로 충돌하고 있다는 점만큼은 확언할 수 있을 것 같다. 쏜애플, 구체적으로 윤성현이라는 음악가는 소통을 간절히 바라면서도 자기를 끝내 유폐해버린다. 스스로를 갉아먹다가도 창문 너머를 응시한다. 그리하여 그가 창조한 음악은 어디에도 이르지 못하고 결여되는데 바로 이 결여됨으로써 자기 음악의 매혹을 일궈낸다. 공백과 완성. 역시나 모순이다.

특유의 밀도 있는 사운드와 입체적인 곡 전개 방식은 상징적인 가사와 함께 꽤나 단단하게 붙어있다. 무엇보다 그들은 서사적인 트릭을 얕은 반전이나 깜짝 파티 정도로 소비하지 않는다. 앞서도 언급했듯이 쏜애플은 어긋나는 와중에 합쳐진다. 합쳐지는 과정 속에서 어긋난다. ‘수성의 하루’를 들어보라. 서정적인 선율이 먼저 등장하고, 강렬하게 몰아치다가도 환상적인 완급조절로 드라마틱한 구성을 그려낸다. 부자연스러운 느낌이라고는 없다. 어긋남과 합쳐짐 사이에 절묘하게 다리를 놓을 줄 아는 재능 덕분이다.

결론이다. 좋은 선율이 있고, 탁월한 리듬이 있다. 깊은 고민 끝에 써졌을 것이 분명한 가사도 있다. 이것들은 때로 어긋나기도 하고 때로 합쳐지기도 하면서 듣는 이를 10번 트랙까지 쭉 끌고 간다. 하나 더 있다. 록 밴드의 앨범은 결국 듣는 이의 라이브 관람 욕구를 자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가장 큰 판단 기준 중에 하나다. 음반을 다 감상하고 난 뒤 나는 쏜애플의 신곡들을 하루 빨리 라이브로 보고 싶어졌다. 당신도 그럴 거라고 확신한다.

글, 배순탁 (음악평론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SONG CREDIT]

01. 마술
작사, 작곡 윤성현
편곡 심재현
Rhythm Programming 심재현
Synthesizer 윤성현, 심재현

02. 수성의 하루
작사 윤성현
작곡 윤성현, 심재현
편곡 THORNAPPLE
Chorus THORNAPPLE, 박웅, 이규호, The Audiences at Under the Roof vol.3 at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03. 2월
작사, 작곡 윤성현
편곡 THORNAPPLE
Chorus 윤성현, 심재현

04. 로마네스크
작사 윤성현
작곡 홍동균
편곡 THORNAPPLE
Chorus 윤성현, 심재현

05. 위에서 그러했듯이 아래에서도
작사 윤성현
작곡 심재현, 윤성현
편곡 THORNAPPLE
Chorus 윤성현
Programming 심재현

06. 기린
작사, 작곡 윤성현
편곡 THORNAPPLE

07. 넓은 밤
작사, 작곡 윤성현
편곡 THORNAPPLE
Chorus 윤성현
Programming 윤성현
Synthesizer 윤성현, 심재현

08. 뭍
작사, 작곡 윤성현
편곡 윤성현, 심재현
Chorus 윤성현
Programming 윤성현, 심재현
Synthesizer 윤성현, 심재현
FX 심재현

09. 은하
작사, 작곡 윤성현
편곡 THORNAPPLE
Chorus 윤성현
Pedal Steel Guitar Hamilton Belk
Keyboards 강진성

10. 검은 별
작사, 작곡 윤성현
편곡 THORNAPPLE
Chorus 윤성현
Rhythm Programming 윤성현, 방요셉, 심재현
Synthesizer 윤성현, 이회원 of OurR
브로콜리 너마저 - 3집 [속물들]
브로콜리 너마저 - 3집 [속물들]
18,900원 189
브로콜리너마저 3집 [속물들]

아주 오랜만에 새로운 앨범을 완성했습니다.

한참을 해오던 생각들을 일단락 지으니 홀가분하고 후련한 마음이 드네요.
2집 이후에 곧장 만들어 왔던 이야기들이 완성 되기까지는 참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떤 말로 이 노래들이 마무리 되어야 할지 잘 몰랐거든요.

이번 앨범은 자신의 어떤 부족함을 인정하는 이야기이고, 부끄러움을 고백하는 자리이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이렇게는 살지 않겠다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이 노래들은 어쩌면 그 말들에 부합하게 살아갈 때 비로소 완성되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쉽게 무너질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살아보려고 노력할 수는 있겠죠.

저희는 일단 그래보려고 합니다.

이 앨범을 만나는 모든 아름다운 사람들이 ‘누구도 상처주지 못할 사람’ 이 되기를 바라며,
브로콜리너마저 드림

치즈 - PLATE (EP)
치즈 - PLATE (EP)
11,900원 119
사랑의 다채로운 색을 가득 담아낸 치즈(CHEEZE)의 새 EP [Plate]

싱어송라이터 CHEEZE의 새 EP앨범 ‘Plate’가 발매됐다.

CHEEZE의 새로운 EP ‘Plate’는 설레임 가득한 만남에서 연애, 이별까지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각기 다른 스타일의 곡으로 채워 하나의 접시에 담아냈다는 뜻이다. 이번 앨범은 CHEEZE 특유의 트렌디한 감성에 팝적인 편곡을 더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혔으며, 하나의 연애소설처럼 구성되어 듣는 이도 자연스럽게 그 속에 빠져든다는 것이 특징이다.

타이틀 곡 ‘우린 어디에나’는 봄과 어울리는 미디엄템포의 R&B 장르이다. 싱어송라이터 ‘JUNE’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으며, 처음 사랑에 빠졌을 때의 그 떨림을 표현한 가사와 감미로운 CHEEZE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 ‘Orange’는 CHEEZE가 직접 작곡에도 참여한 곡으로 막 사랑에 빠진 순수한 감정을 오렌지 컬러에 비유한 귀여운 곡이다.

이 외에도 ‘All day’, ‘돌아가자’ 등 총 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달총(=CHEEZE)이 전곡 작사를 맡아, CHEEZE만이 가지고 있는 감수성을 오롯이 담아냈다. 또한 앨범의 커버와 CD디자인에는 일러스트 작가 ‘권서영’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음악적 색을 다양한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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