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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하 - 1집 [사랑하기 때문에] RE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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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Classic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단 한 장의 앨범으로 한국 대중 음악의 수준을 몇 단계 끌어올린 천재 아티스트, 유재하!

우리 시대의 진정한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그의 음악은, 음악을 좋아하는 애호가라면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꼭 들어봐야 할 한국 음악계의 대표적인 명반으로 자리잡았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25주기를 맞이하여 유재하 1집이 디지털 리마스터링 되어 선보인다. "사랑하기 때문에", "지난 날" 그리고 "우울한 편지"등 더 이상의 미사여구가 불필요할 9개의 곡들은 25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만큼 빛나는, 여전한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그가 조금 더 오래 작품 활동을 했더라면 또 얼마나 우리 음악계가 풍성해 졌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게 한다.

새로운 리마스터링 앨범은 최대한 원곡에 가까운 따뜻한 감성을 간직하면서도 보다 깔끔한 음색으로 감상의 편안함을 더 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 되었다. 또한 그 음악에 걸맞는 고급스러운 디지팩 패키지로 제작되었다. 차가운 겨울 바람 같이 메말라 버린 이 시대, 그래서 그의 음악이 가진 가치는 더욱 더 빛을 발한다.


신나라 MD추천음반

십센치 (10CM) - 3집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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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음란하게 사셔야 합니다.
마침내 돌아온 지적 19금의 아이콘 십센치의 세 번째 정규앨범!
<3.0>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오직 십센치만 할 수 있는, 가장 십센치다운 음악들을 수록한 앨범!
지나간 사랑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한없이 애잔한 발라드 '그리워라'!
'안아줘요'를 능가하는 사카린급 당도의 초달달 러브송 '쓰담쓰담'!
짝사랑의 애달픈 감정을 노래하는 가슴 절절한 겨울 발라드 '스토커' 등 수록!

누가 알았으랴. 홍대 길거리에서 슬리퍼 신고 젬베에 기타 튕기며 노래하던 두 악동이 한국 가요계에서 이렇게나 존재감 넘치는 이들이 되어버릴 줄. 어느 날 느닷없이 뉴욕 맨해튼 스타일을 표방하며 등장해 '아메아메아메'를 부르짖던 10cm(십센치)가 불과 5년 사이에 겪은 변화들은 놀랍다. 그저 무명의 버스킹 밴드였던 구미 출신 두 청년이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아메리카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등 발표하는 곡마다 연이어 히트를 시키고 한국을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승승장구하더니 심지어 탑스타들이나 한다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의 단독콘서트를 성공시키며 한국 어쿠스틱 음악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는 일련의 과정은 심지어 참으로 '드라마틱'하지 않은가.

그간 십센치가 세상에 끼친 변화 또한 강력하다. 십센치 등장 이후 일어난 어쿠스틱 음악 붐은 두 말할 나위도 없고 어쿠스틱 음악도 19금이 될 수 있음을 세상에 알린 것 또한 이들이다. 게다가 톡 까놓고 얘기하건대 한국에서 '아메리카노'가 국민음료가 된 것은 분명 상당 부분 십센치의 공로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한국의 커피 전문점들은 이들에게 지분 일부를 떼어줘야 마땅하다. 특히 명소가 되어 버린 '은하수다방'은 더더욱.

이 가공할 19금 듀오가 마침내 세 번째 정규앨범을 <3.0>들고 돌아왔다. 앞서 공개된 싱글 '쓰담쓰담'에서 감지할 수 있던 미묘한 변화의 조짐은 본 작을 통해 한층 명확해진다. 퇴폐미 가득한 권정열의 보컬은 한층 맛깔스러워졌고 윤철종의 기타는 더더욱 섬세해졌다. 특히 윤철종의 보컬 참여가 한층 늘어났다는 점도 그의 팬들에겐 희소식이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지난 2집에서 음악에 다소 힘을 주는 듯한 인상이었던 이들이 어깨의 힘을 쭉 빼고 본연의 '자연인' 십센치로 돌아온 것이다.

첫 곡 '3집에 대한 부담감'에서부터 이러한 변화는 확실히 감지되는데 익살스러운 멜로디 위로 '아메리카노의 히트는 사실 얻어걸린 것'이라 노래하는 솔직함은 십센치가 아니라면 상상조차 할 수도 없다. 19금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담배왕 스모킹'은 한층 노골적이다. 한국 가요사를 통틀어 과연 이토록 노골적으로 담배를 찬양하는 노래가 존재한 적이 있던가. 게다가 이 노래는 평소에 멤버들이 좋아하는 전설적인 록밴드들에 대한 오마주도 유쾌하게 담아내 듣는 재미를 더한다.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짝사랑을 애틋하게 노래하는 발라드 '스토커', 선공개되어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달달하다 못해 닭살마저 돋는 애교만점 러브송 '쓰담쓰담'은 '십센치스러움'이 한층 진해졌음을 느끼게 해 주는 곡들이다.

한편 지나간 사랑에 대한 소회를 아련하게 노래하는 타이틀곡 '그리워라'는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새벽 4시'의 연장선에 있는 듯한 아름다운 발라드 넘버로 애잔하면서도 진솔한 노랫말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 해변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한없이 여유로운 '아프리카 청춘이다'는 일탈의 욕구를 여과 없이 드러내는 모습이 흥미롭고, '우리는 운명'이라는 애정 표현을 '어디 한 번 도망쳐 봐라 내가 너를 못 잡나'라며 십센치식의 재기로 풀어내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도무지 여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는 남자의 심정을 직설적 화법으로 얘기하는 '여자는 왜 화를 내는 걸까'는 공연장에서 뜨거운 호응이 기대되는 유쾌한 곡들이다. 십센치 특유의 응큼함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집시풍의 멜로디가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도발적인 노랫말의 'Dreams Come True'가 지나고 나면 권정열의 관조적인 음성이 한없이 처연한 애잔함 물씬한 발라드 '짝사랑'이 바쁘게 달려온 앨범 후반부의 열기를 차분히 가라앉히며 조용하게 마침표를 찍는다.

두 멤버의 내면에 한층 솔직하게 다가간 진솔한 가사들, 지나치게 무겁지 않은 담백한 사운드를 담은 <3.0>은 십센치가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음악이 무엇인가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또 해답을 찾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사뭇 의미심장하다. 이 음반을 통해 느껴지는 한층 진해진 십센치 특유의 감성은 결국 이들이 나름의 해답에 도달했으리란 추측을 가능케 한다. <3.0>에 담긴 악곡 하나 하나는 분명 십센치만 할 수 있는, 십센치이기 때문에 보여줄 수 있는 감성들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본인들이 지닌 인간으로서의 솔직한 면모, 발칙함 또는 재기를 음악가로서의 에너지와 감성을 통해 한껏 발산할 때 그것이 비로소 가장 '십센치스러운' 것이라는 것, 아마도 이것이 십센치가 내린 결론 아닐까? 물론 이 결론은 어디까지나 현재일 뿐, 십센치의 음악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Soda of Poclanos
producer / 10cm (Kwon Jeongyeol, Yun Cheoljong)
co-producer/ Lee Yohan

all songs written by 10cm
all songs arranged by 10cm , Fine Five (Lee Yoonhyuk, Sung Sooyong, Lee Yohan)

recorded and mixed by Dongnam pc station & recording studio
recording and mix engineer / Lee Yohan
assistant engineer / Sung Sooyong
mastered by bk! of Astro Bits at AB Room
nice dream / Sung Sooyong
Bf.master/ the untouchable Lee Yoonhyuk

management / Magic Strawberry Sound (www.msbsound.com)
A&R operation / Soda, Kim Jeewoong
promotion manager / Lim Daejin, Hong Dalnim
marketing director / Hwang Aram, Kim Minhye of Makeus
artwork & design / A Jihye & Jang Joonoh of Sparks Edition (www.sparksedition.com)
M.V. production / Lee Sangdeok
photograph / Rie
이진아 - 1집 [보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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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집, <보이지 않는 것>
‘이진아’의 정식 데뷔 앨범이 발매되었다. 앨범의 1번 트랙 ‘보이지 않는 것’은 자연스럽게 다음 트랙으로의 진행을 유도한다. 2번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편지’는 나일론 기타, 콘트라 베이스 및 잔잔한 드럼 연주와 이진아의 여린 소녀 감성의 조화가 극대화된 곡이다. 이 곡은 스윙 풍의 블루스 곡으로, 하나의 악기처럼 흐르는 이진아의 목소리가 특징이다.
따라 부르기 쉬운 ‘사랑해 쏭’ 다음으로 이어지는 곡은 Jina밴드를 결성한 이후 처음 만든 Urban 장르의 곡 ‘시간아 천천히’이다. 수 차례의 클럽 공연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곤 했던 이 곡은 감각적인 멜로디 라인과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재치있는 가사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지향하는 음악적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봄을 닮은 사랑을 노래하는 ‘After years’, 트롬본 연주자이자 서울예대 실용음악과 교수로서 왕성한 활동 중에 있는 ‘이한진’의 탁월한 뮤트주법이 가미된 ‘믿어요’, 지친 당신을 응원하는 희망적인 곡 ‘색칠놀이’, 고통스런 시간들도 종국엔 백사장의 모래처럼 고요히 덮혀감을 노래하는 ‘별 한송이’, 평범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Ordinary Days’, 고요하면서도 아름다운 영상미를 자아내는 곡 ‘이별보석’까지......
드라마 <하얀거탑>, <싸인>, <선덕여왕> 등 유수의 히트 OST를 배출해 낸 김수진 음악감독의 전폭적인 프로듀싱 및 재즈 트롬본 연주가 이한진의 참여 외에도 실력 있는 젊은 밴드 멤버들이 몰두해 탄생한 본 앨범은 신인 뮤지션의 데뷔작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강렬하다.

‘이진아’를 말하다
혹여나, 깨어질까 두렵다. 너무나도 맑고 투명한 목소리로 이진아는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맑고 투명한, 여린 감성으로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이진아는 누구일까?
이진아는 CJ 아지트 9기 출신의 실력파 신인 뮤지션이다. 4살 때부터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했던 그녀는, 13살 무렵 교회반주를 시작하면서 재즈 연주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악보를 보고 따라 치는 것 외에도, 스스로 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것이 너무 즐거워서 친구들을 자주 집으로 초대해 자신의 곡을 들려주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학창시절, Standard Jazz와 에스페란자 스팰딩을 비롯한 Fusion Jazz, Funk, Soul 음악을 들으며 자란 그녀는 19살 무렵, 피아노 반주를 벗삼아 노래를 불렀던 우연한 기회를 통해 본격적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미래를 그려 나간다.
꾸준한 밴드 활동, 다수의 클럽 공연, 국내 손꼽히는 재즈피아니스트이자 교육자로서의 역할 모두를 소화해 내고 있는 ‘정원영’ 교수와의 콜라보 무대 등 다양한 음악 활동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이진아는 2013년 10월,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하기에 이른다. 데뷔 활동을 필두로, 이진아는 국내외적인 재즈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굳혀갈 것이다.
“밝은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이미지로 떠올리자면, 퍼즐을 맞추듯이요. 장난감처럼 아기자기하면서도 발랄한, 그래서 제 노래를 듣는 분들이 미소를 짓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 이진아
김동률 -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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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오직 김동률만이 할 수 있는 음악
김동률 새 앨범 <동행>


김동률의 새 앨범 <동행>은 지금 이 순간의 김동률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이다. 이것은 한 뮤지션이 20년의 시간동안 변하고 발전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은 것이 이상적인 순간에 만난 결과물이기도 하다.

<동행>은 회고와 동시에 현재를 담았고, 견고하되 실험적이다. 물리적인 시간은 지나갔지만 그것을 부르는 김동률의 마음은 여전히 뜨겁고, 이 복잡한 감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의 이전작들보다 더욱 치밀하면서도 과감한 시도가 필요했다. 마치 강물이 바다로 흐르듯, 앨범에 수록된 노래의 멜로디는 유려한 호흡을 갖고 흐르고, 편곡은 그 흐름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연출한다. 그 속에서 김동률이 표현하고자 하는 자신의 마음은 마치 그림처럼 선명하게 펼쳐진다. <동행>의 노랫말들은 하나의 시와 같다. 김동률은 유행어나 속어는 배제한 채 가사의 운율을 맞추고, 노래마다 시작부터 끝까지 명확한 흐름과 완결성을 가진 이야기를 썼다. 초반 30초가 지루하면 외면받는 시대에, 김동률은 멜로디에 대중의 귀를 억지로 끌기 위한 장치를 하지 않는다. 대신 어디 하나 허술하지 않은 작곡과 편곡으로 노랫말의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달한다. 멜로디는 길고, 소리는 어느 것 하나 빼 놓을 수 없을 만큼 섬세하다. 온전히 한 곡을 감상하면, 김동률이라는 한 사람의 마음을 온전히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유행이나 대중의 호오 이전에 자신의 마음을 음악이 붙은 시로 표현하는 것. 그것이 발라드였다. 김동률은 20년동안 쌓은 역량과, 20년동안 간직한 마음을 통해 한 세계의 본질로 깊숙이 파고 들었다. 집중하고 들여다볼수록, 그 과정에서 얻은 성취는 거대하게 느껴질 것이다.

노래마다 표현하려는 마음이 있고, 그 노래들이 모여 한 사람의 현재를 설명한다. 한 장의 앨범을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일관된 흐름으로 만들고, 그것을 모두 감상하면 한 사람의 마음을 전달 받을 수 있다. 요즘에는 불편해 보이기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자세가 지금 김동률의 감정을, 오직 그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했다. 뮤지션이 그 때가 아니면 절대로 만들 수 없는 음악이 있다. <동행>은 바로 그 순간의 마음과 에너지를 모두 담았다. 그리고, 감성과 기술적 완성이 이상적으로 만난 한 장르의 클래식으로 남을 것이다.

장르탐색

윤덕원 - 흐린 길
14,900원 149
안녕하세요. 브로콜리너마저의 윤덕원입니다.
밴드가 휴식기를 맞게 되어 그동안 준비한 솔로앨범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곡을 써 오면서 4인조 밴드로써 나름대로의 색을 잘 표현해 온것에 아쉬움은 없었지만, 브로콜리너마저로써 보여주기에 어려운 부분도 있었기에 이번 솔로앨범을 통해서 예전과는 조금 다른 음악을 선보이려 합니다. 물론 그것이 과히 낯설거나 특이한 것은 아니구요,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음반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편곡에 더 클래식의 박용준 선배와 밴드 강산에의 고경천 선배가 도움을 주셨고, 많은 훌륭한 연주자 분들께서 연주해 주셨습니다. 물론 제가 일부 연주하거나 편곡 녹음을 진행한 곡도 있으나 그것은 애교로 넘어가 주시면 좋겠네요- 원래 '흐린 길' 은 5곡으로 끝나는 짧은 이야기였지만 작업을 하면서 점점 이야기가 생각지도 못하게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작업 시간도 그에 비례해서 늘어나게 되었죠. 마치 살아있는 것 처럼 마음대로 되지 않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사람 마음이 그렇듯 말입니다.

박보람 (BO RAM PARK) - 1집 [HEAR THE BEAUTY]
10,000원 100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에서도 아름다움이 들려온다.
바람과 빛에 실려오는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속삭임.
들으려고만 한다면 어디서든 들을 수 있고, 꿈 꿀수 있는것.

- 5년동안 미국에서 유학생의 신분으로 겪었던 일상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 작 곡, 그림 그리기를 습관으로 자리잡게 하였습니다. 그 시간동안의 소박하지만 간직하고픈 일상들을 모아 함 께 공부했던 동기들과 교수님의 참여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에피톤 프로젝트 - 3집 [각자의 밤]
13,400원 134
당신과 나, 우리의 깊고 고요한 밤
살아 움직이는 수많은 감정들에 대한 상념을 엮은 음악단편집
에피톤 프로젝트 세 번째 정규 앨범 [각자의 밤]

- CD & LP(Vinyl) 동시 발매!
- 미워하는 마음의 시작 이전부터 그 후까지, 감정의 흐름을 절제된 시선으로 따라가는 타이틀곡 ‘미움’

길고 깊고 고요한 밤, 어둠이 찾아들고 오롯이 홀로 남겨지면 머리로는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들이 꾸물꾸물 싹을 틔운다. 즐거웠던 낮의 기억을 떠올리며 웃음짓는다거나, 힘찬 마음으로 새로운 다짐을 앞세우거나, 답장이 없는 그에게 서운하다거나, 아쉽다거나, 혹은 미워하는 마음. 두려움, 그리움, 분노와 질책. 고독과 불안. 이것들은 무서운 속도로 자라나 오직 ‘나’만이 존재하는 자아의 거울 앞으로 나를 데려간다. 어떤 껍질도 존재하지 않는 거울 앞에서, 말로 하기 힘든 마음의 풍경들이 수천갈래로 펄떡이며 생동한다. 나의, 당신의, 그리고 우리의. 각자의 밤은 그렇게 깊어간다.

에피톤 프로젝트가 2년 만의 새 앨범, [각자의 밤]으로 돌아온다. 2년 전 초여름의 입구에서 발표한 두 번째 앨범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는 공개되자마자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점령하며, 가요계의 눈과 귀를 주목시켰다. 모든 공연의 매진 사례에 이어 앨범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이승기의 5.5집 타이틀곡 ‘되돌리다’는 5주 연속 1위를 달성해 2012년 싸이 ‘강남스타일’이 세운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고 김완선, 2AM, 슬옹, 이석훈, 백아연 등 내로라 하는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꾸준히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선보였다.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는 처음으로 OST 작업에 참여, 홍대광 보컬의 ‘너와 나’를 통해 안방극장에도 인사를 건네는 등 단순히 ‘홍대 씬의 잘 나가는 뮤지션’이 아닌, 작곡가 겸 프로듀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며 잃어버린 감성을 일깨우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모든 뮤지션이 그렇듯,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 역시 숱한 고민의 밤을 보냈다. 다양한 작업을 거치는 동안 좋게 말하면 ‘스타일’, 나쁘게 보자면 ‘자기복제’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은 그에게도 여지없이 찾아왔다. 지난 앨범에서 모든 보컬 곡에 자신의 목소리를 채워넣은 그는 변화를 고민했다. 그리고 가장 자신다운 길을 택했다. 객원보컬 체제로 돌아가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다.

여러 번의 반복된 오디션 끝에 낙점된 타이틀곡의 주인공은 손주희다. Lucia(심규선)라는 걸출한 보컬리스트를 배출해낸 에피톤 프로젝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손주희는 이번 앨범에서 총 두 곡의 보컬리스트로 참여했다. 타이틀곡 ‘미움’은 미워하는 감정이 생기기 전부터 그 이후까지, 사랑하지만 그럼으로 인해 미워하게 된 애증(愛憎)에 관한 노래다. 에피톤 프로젝트만이 가진 섬세한 감성의 멜로디, 그리고 하나하나 감정을 곱씹는 노랫말을 잔뜩 물기 어린 목소리로 담아내는 손주희의 목소리는 곡이 가진 슬픔의 정서를 한층 더 깊은 심연 속으로 밀어넣는다. 타이틀곡 ‘미움’과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연상케 하는 ‘회전목마’까지, 두 곡의 보컬을 맡은 손주희에 이어 ‘플레어’에서는 파스텔뮤직에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 뮤지션 Azin이 보컬로 참여했다. 꿈을 꾸는 듯, 환상을 보는 듯 멜랑콜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에 신비로움을 더하는 Azin의 목소리는 곡의 완성도에 매듭을 지으며 화룡점정을 일궈냈다. ‘환상곡’에서는 ‘홍대괴물’로 불리는 선우정아와 호흡을 맞췄다. 당초 ‘난파’로 알려진 이 곡은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라는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거센 풍랑, 일렁이는 파도와 같은 풍경들을 절로 눈 앞에 펼쳐낸다. 에피톤 프로젝트가 “이른바 ‘에피톤표’ 음악이라 불리는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한 번 부숴내고 싶었다”고 밝히기도 한 만큼, 이 곡은 기존의 그의 음악에서 접할 수 없었던 낯선 정취로 가득하다. 익숙하지 않은 셔플리듬과 화성 진행, 일렉기타와 일렉피아노, 오르간의 전면 배치 등 변화의 지점이 가장 확실하게 드러나는 곡으로, 에피톤 프로젝트가 선보이는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을 감상할 수 있다.

앨범명과 동명의 첫 트랙 ‘각자의 밤’은 어느 곳이든 각자가 서 있는 ‘밤’이라는 시간에 대한 상념을 담은 곡으로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예고한다. ‘친퀘테레’는 ‘이화동’을 잇는 두 번째 지명 삽입곡으로 여행을 좋아하는 그의 이야기가 어떻게 녹았는지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이탈리아 서부 리구리아 해안가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마을을 여행한 후 카메라에 남은 사진들은 북릿에 수록됐다. 상실과 부재에 관한 ‘낮잠’, 적막한 밤의 음울함이 한층 두드러지는 연주곡 ‘불안’, 2013년 장기 소극장 공연 ‘시월의 주말’ 이후 작업하게 된 동명의 곡, 밤이라는 시간에 맞닿아 있는 죽음을 떠올리며 만든 ‘유서’, 이른 봄비가 내리던 날 만들어져 가슴 속 깊이 쌓인 먼지를 털어내는 ‘환기’, 유려한 멜로디와 편안한 분위기로 가장 에피톤 프로젝트다운 감성이 느껴지는 ‘나의 밤’ 등 꽉 채워진 12트랙은 어느 트랙을 먼저 플레이하든 관계 없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생생하게 살아 반짝인다. 또한 앨범에는 온라인상으로 공개되지 않는 타이틀곡 ‘미움’의 차세정 보컬 버전이 보너스로 수록되어 있어, 담백한 그의 음색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로 다가간다.

이번 앨범은 CD와 더불어 LP가 동시 발매된다. 최근 많은 뮤지션들이 LP를 발매하고 있으나, 앨범 발매와 동시에 LP 발매가 이루어지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이다. CD와 2LP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세계적인 마스터링 스튜디오로 손꼽히는 영국 Metropolis Studio의 Stuart Hawkes가 마스터링을 담당했다. 또한 감성적인 아날로그의 느낌을 더하는 LP(Vinyl) 프레싱 작업은 재즈의 명가 Blue Note의 타이틀과 The Rolling Stones, Stevie Wonder, Bob Dylan, Arcade Fire 등 해외 유명 뮤지션들의 LP를 제작한 미국 RTI에서 진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아트워크는 일러스트 작가 배중열의 작품을 보라색 톤으로 재작업하여 외로우면서도 슬픈, 한편으로 고상한 품격이 넘치는 앨범의 정서를 한층 배가시켰다. 전작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장편소설에 비한다면 [각자의 밤]은 각 트랙 모두가 나름의 개성을 가진, 12개의 ‘싱글’을 한데 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하나의 단편집이다. 너울지는 빛의 그림자 위에 펼쳐지는 수많은 감정들의 단상. 시간의 멜로디들이 춤을 춘다. 어디에서든, 무엇을 하든, 누구에게든 언제나 존재하는 각자의 밤 속에서, 길고 깊고 고요한 마음으로.

테마가 있는 이야기

펑키 그루브 Funky Groove 하면 빼놓을 수 없는 Incognito 인코그니토의 앨범들, 한장 한장이 모두 명반이죠.

현대적인 사운드와 펑키한 맛을 더한 자미로콰이 Jamiroquai의 앨범들은 소장 가치가 높죠. 제이케이의 그루브한 보컬을 듣고 있자면 모든 악순환들과 지루함들이 끊겨 사라져버리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Funky Groove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투톤슈 Two Tone Shoe 인지도는 낮지만 실력과 퀄리티만큼은 여느 메이저급 못지 않은 위대한 팀이죠. 여러 말들이 있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외국의 한 실용음악과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연주의 맛이 장난이 아니고 실력또한 장난이 아닌 프로중의 프로들인 것을 볼 수가 있죠. 세상에 많은 프로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투톤슈만한 프로는 드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펑키 파워 소울 그루브를 멋지게 연주해주시는 기타리스트 한상원 교수님을 빼놓을 수 없겠죠.

그리고, 아소토유니온이라는 국내 펑키사운드 그룹이 또 숨어있었습니다! 짜잔! 멋진 펑키 사운드를 들려주는 인지도는 낮지만 역시 실력파 뮤지션들의 그룹이죠. 그 외에도 Funky Funky 한 음악을 들려주시는 많은 MUsician들이 있습니다.

 

 

투 톤 슈 - 리솔드 & 모어 (2 FO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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