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고 본문 바로가기


예약음반

예약알림

    • BBC 셜록 - 시즌 3 (블루레이) - 3월말 예정
    •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유희열이 2014년 초쯤에 새앨범을 발매할 예정입니다. 예약알림 신청하고 적립금 받으세요
    •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는 에픽하이. 새앨범 발매를 앞두고있는것으로 보이네요. 예약알림 신청하고 적립금 받으세요
    • 빅뱅이 방송에서 완전체로 모습을 보이며 새앨범에 대한 기대를 낳고 있습니다. 예약알림 신청하시고 적립금 받으세요
    • 걸그룹 타이니지가 섹시큐티걸 콘셉트의 세 번째 싱글'보고파'로 컴백, 섹시 고양이 춤을 선보인다.
    • 신지훈의 본격적인 데뷔곡은 가을 감성과 신지훈의 청아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발라드로 알려졌다.
    • 싸이 새앨범 예약알림 신청하세요
더보기

최신음반

이벤트

슈퍼주니어 - 7집 [MAMACITA]
박재범 (JAY PARK) - 2집 [EVOLUTION] 발매기념 사인시디 행사
이장혁 - 3집 [이장혁]
야경꾼 일지 - O.S.T PART 1 친필싸인포스터 행사
조선총잡이 - O.S.T (KBS 수목 드라마) <2 FOR 1>
이디오테잎 (IDIOTAPE) - TOURS 티켓행사
윤덕원 - 흐린 길 발매기념 행사
태민 (TAEMIN) - ACE (1ST 미니앨범)
퍼퓸 티켓증정이벤트 318

매니아 추천음반

이적 - 2적 (LP) [24BIT 디지털 리마스터링, 1000장 한정반] [24bit 디지털 리마스터링. High Quality 180g Virgin Vinyl. Audiophile Vinyl Press in Germany]
회원추천
0
리뷰
0
이적 “2적” LP 발매 (1000장 한정반)

2003년에 발매된 이적의 두 번째 솔로앨범 “2적”
이적 앨범의 첫 LP 출시

* 24bit 디지털 리마스터링
* High Quality 180g Virgin Vinyl
* Audiophile Vinyl Press in Germany
* Limited Edition

신나라 MD추천음반

윤종신 - JUST PIANO LIVE [초도한정, 무라카미 하루키 '여자없는 남자들' 1:1 온팩]
회원추천
0
리뷰
0
윤종신과 피아니스트 김광민, 조윤성이 함께 만든
특별한 하모니 [JUST PIANO LIVE]
윤종신의 콘서트 [JUST PIANO with 김광민, 조윤성]를
담은 라이브 앨범

윤종신 - [JUST PIANO LIVE] (초도한정 무라카미 하루키 『여자 없는 남자들』 특별판 증정)

지난 2014년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LG 아트센터에서 열린 윤종신의 콘서트 [JUST PIANO with 김광민, 조윤성]은 가수 윤종신이 대체 불가능한 걸출한 싱어송라이터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윤종신의 역대 콘서트 중 가장 음악적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막을 내렸던 이 콘서트에서 윤종신은 데뷔 20년을 훌쩍 넘긴 경력에도 여전히 의욕적으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윤종신의 곁에는 피아니스트 김광민과 조윤성이 있었다. 각각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 2011년 1월호 ‘Happy New Year… With You’와 2013년 11월호 ‘그댄 여전히 멋있는 사람’에 참여하여 윤종신과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던 두 사람은 그 이후로도 윤종신과 음악적으로도 꾸준히 교류하며 [JUST PIANO]를 발매했으며, 콘서트에서는 누구도 흉내를 낼 수 없는 그들만의 시너지를 완성했다. 윤종신의 익숙한 명곡들은 두 피아니스트의 의해 완전히 새롭게 편곡되었으며, 콘서트를 찾은 팬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이번 라이브 앨범에는 ‘오래전 그날’, ‘배웅’ 같은 널리 알려진 곡은 물론, ‘아침’, ‘You’re so beautiful’, ‘버려진 사람을 위한 지침서’, ‘내 소중한 사람에게’, ‘시간’ 등 라이브는 좀처럼 만나볼 수 없는 곡들이 엄선되어 실렸다. 연주곡으로 재탄생한 ‘본능적으로’와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던 박지윤의 ‘목격자’는 특별한 선물 같은 트랙이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JUST PIANO LIVE]는 8월 27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윤도현 - 노래하는 윤도현
회원추천
0
리뷰
0
윤도현, 올 가을 최고의 감성 앨범으로 돌아온다.
5년만의 솔로 미니앨범 <노래하는 윤도현> 발매


윤도현이 YB라는 밴드 안에서 보여주던 윤도현의 모습과는 다른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폭넓게 보여줄 윤도현의 솔로 프로젝트앨범 ‘노래하는 윤도현’으로 5년만에 돌아왔다. 윤도현의 솔로 미니앨범의 타이틀은 ‘노래하는 윤도현’이다. 그 어떤 말보다도 윤도현에게 어울리는 ‘노래하는’ 이라는 이 수식어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쓰고 있는 윤도현의 싸인에 빠짐없이 들어가는 문구다. ‘노래하는 윤도현’이라는 이 일곱 글자를 타이틀로 한만큼 그 어떤 앨범보다도 윤도현을 온전히 담아낸 앨범인 셈이다. 윤도현의 이번 솔로 미니앨범은 매력적인 윤도현의 보이스톤이 인상적인 타이틀곡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과 감성 가득한 포크 곡인 또 다른 타이틀곡 ‘빗소리(Feat.옥상달빛)’를 비롯해 총 다섯 곡이 실려있다.

이별 후의 공허함을 각기 다른 감성으로 표현한 이 두 곡의 더블 타이틀곡 뿐 만 아니라, 앨범 발매 전 선공개 되어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케이윌의 참여 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요즘 내 모습(Feat.타블로, 케이윌), 20년만에 새롭게 재해석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리고 소울풀한 윤도현의 유려한 보컬과 YB 멤버들의 연주로 채워진 ‘라스베가스를 떠나며(Feat.에스나)’까지 어쿠스틱 기타를 베이스로한 다채로운 곡들로 그 동안 YB의 강렬한 음악 안에서 만날 수 있었던 윤도현과는 또 다른 느낌의 윤도현을 만날 수 있게 해 준다.

김진호 (SG 워너비) - 2집 [사람들]
회원추천
0
리뷰
0
SG워너비 김진호 컴백! 재킷 이미지 공개! 명품 보컬의 귀환!
SG워너비 김진호 정규 앨범 ‘사람들’ 재킷 이미지 깜짝 공개! 묘한 느낌의 일러스트!
김진호 정규 앨범 ‘사람들’ 재킷 이미지 공개! ‘함께 했던 모든 분들에게 바치는 앨범’

SG워너비 김진호가 컴백한다.

김진호는 11일 새벽 두 번째 정규 앨범 ‘사람들’의 재킷 이미지를 평소 팬들과의 소통 창구로 이용하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재킷 이미지는 흑백의 색으로 그려진 소녀가 화려한 색깔과 무늬의 커튼에 얼굴이 가려져 있는 모습이 그려진 일러스트로써, 묘한 대비와 함께 재킷에 담긴 의미를 궁금하게 한다. 이번 김진호의 두 번째 정규 앨범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마음으로 문화를 접할 여유가 없는 전국의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병원에 공연을 다니며, 수많은 사람들과 학생들의 획일화된 걱정, 불안, 생각들을 나누며 노래 했고, 거기서 만난 인연으로 많은 일반 대학생들과 SNS(페이스북) 친구를 맺었으며, 그들의 뉴스피드에 올라온 수많은 글과 생각들, 그리고 많은 팬들이 보내는 메세지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1년 7개월만에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김진호는 “많은곳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공통된 경험을 하며 음악의 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중 ‘불후의 명곡’에서 불렀던 저의 자작곡 ‘가족사진’을 부를 때, 모두 눈이 아닌 마음으로 들어주셨고, 공감해 주셨습니다. 마음으로 들어주는 그들로 인해 제 삶과 노래는 값진 의미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제 목소리와 함께했었던 모든 사람들에게 바칩니다.” 라고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김진호는 오는 17일 정규 2집 ‘사람들’의 음원 공개 후 다양한 방송활동 및 공연을 통해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장르탐색

박보람 (BO RAM PARK) - 1집 [HEAR THE BEAUTY]
10,000원 100
복잡하고 시끄러운 도시에서도 아름다움이 들려온다.
바람과 빛에 실려오는 아름다운 음악, 아름다운 속삭임.
들으려고만 한다면 어디서든 들을 수 있고, 꿈 꿀수 있는것.

- 5년동안 미국에서 유학생의 신분으로 겪었던 일상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이 작 곡, 그림 그리기를 습관으로 자리잡게 하였습니다. 그 시간동안의 소박하지만 간직하고픈 일상들을 모아 함 께 공부했던 동기들과 교수님의 참여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에피톤 프로젝트 - 3집 [각자의 밤]
13,400원 134
당신과 나, 우리의 깊고 고요한 밤
살아 움직이는 수많은 감정들에 대한 상념을 엮은 음악단편집
에피톤 프로젝트 세 번째 정규 앨범 [각자의 밤]

- CD & LP(Vinyl) 동시 발매!
- 미워하는 마음의 시작 이전부터 그 후까지, 감정의 흐름을 절제된 시선으로 따라가는 타이틀곡 ‘미움’

길고 깊고 고요한 밤, 어둠이 찾아들고 오롯이 홀로 남겨지면 머리로는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들이 꾸물꾸물 싹을 틔운다. 즐거웠던 낮의 기억을 떠올리며 웃음짓는다거나, 힘찬 마음으로 새로운 다짐을 앞세우거나, 답장이 없는 그에게 서운하다거나, 아쉽다거나, 혹은 미워하는 마음. 두려움, 그리움, 분노와 질책. 고독과 불안. 이것들은 무서운 속도로 자라나 오직 ‘나’만이 존재하는 자아의 거울 앞으로 나를 데려간다. 어떤 껍질도 존재하지 않는 거울 앞에서, 말로 하기 힘든 마음의 풍경들이 수천갈래로 펄떡이며 생동한다. 나의, 당신의, 그리고 우리의. 각자의 밤은 그렇게 깊어간다.

에피톤 프로젝트가 2년 만의 새 앨범, [각자의 밤]으로 돌아온다. 2년 전 초여름의 입구에서 발표한 두 번째 앨범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는 공개되자마자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점령하며, 가요계의 눈과 귀를 주목시켰다. 모든 공연의 매진 사례에 이어 앨범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이승기의 5.5집 타이틀곡 ‘되돌리다’는 5주 연속 1위를 달성해 2012년 싸이 ‘강남스타일’이 세운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고 김완선, 2AM, 슬옹, 이석훈, 백아연 등 내로라 하는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꾸준히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선보였다.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는 처음으로 OST 작업에 참여, 홍대광 보컬의 ‘너와 나’를 통해 안방극장에도 인사를 건네는 등 단순히 ‘홍대 씬의 잘 나가는 뮤지션’이 아닌, 작곡가 겸 프로듀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며 잃어버린 감성을 일깨우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모든 뮤지션이 그렇듯, 새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 역시 숱한 고민의 밤을 보냈다. 다양한 작업을 거치는 동안 좋게 말하면 ‘스타일’, 나쁘게 보자면 ‘자기복제’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은 그에게도 여지없이 찾아왔다. 지난 앨범에서 모든 보컬 곡에 자신의 목소리를 채워넣은 그는 변화를 고민했다. 그리고 가장 자신다운 길을 택했다. 객원보컬 체제로 돌아가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다.

여러 번의 반복된 오디션 끝에 낙점된 타이틀곡의 주인공은 손주희다. Lucia(심규선)라는 걸출한 보컬리스트를 배출해낸 에피톤 프로젝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손주희는 이번 앨범에서 총 두 곡의 보컬리스트로 참여했다. 타이틀곡 ‘미움’은 미워하는 감정이 생기기 전부터 그 이후까지, 사랑하지만 그럼으로 인해 미워하게 된 애증(愛憎)에 관한 노래다. 에피톤 프로젝트만이 가진 섬세한 감성의 멜로디, 그리고 하나하나 감정을 곱씹는 노랫말을 잔뜩 물기 어린 목소리로 담아내는 손주희의 목소리는 곡이 가진 슬픔의 정서를 한층 더 깊은 심연 속으로 밀어넣는다. 타이틀곡 ‘미움’과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연상케 하는 ‘회전목마’까지, 두 곡의 보컬을 맡은 손주희에 이어 ‘플레어’에서는 파스텔뮤직에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 뮤지션 Azin이 보컬로 참여했다. 꿈을 꾸는 듯, 환상을 보는 듯 멜랑콜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에 신비로움을 더하는 Azin의 목소리는 곡의 완성도에 매듭을 지으며 화룡점정을 일궈냈다. ‘환상곡’에서는 ‘홍대괴물’로 불리는 선우정아와 호흡을 맞췄다. 당초 ‘난파’로 알려진 이 곡은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라는 그림에서 영감을 얻어 거센 풍랑, 일렁이는 파도와 같은 풍경들을 절로 눈 앞에 펼쳐낸다. 에피톤 프로젝트가 “이른바 ‘에피톤표’ 음악이라 불리는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한 번 부숴내고 싶었다”고 밝히기도 한 만큼, 이 곡은 기존의 그의 음악에서 접할 수 없었던 낯선 정취로 가득하다. 익숙하지 않은 셔플리듬과 화성 진행, 일렉기타와 일렉피아노, 오르간의 전면 배치 등 변화의 지점이 가장 확실하게 드러나는 곡으로, 에피톤 프로젝트가 선보이는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을 감상할 수 있다.

앨범명과 동명의 첫 트랙 ‘각자의 밤’은 어느 곳이든 각자가 서 있는 ‘밤’이라는 시간에 대한 상념을 담은 곡으로 앨범 전체의 분위기를 예고한다. ‘친퀘테레’는 ‘이화동’을 잇는 두 번째 지명 삽입곡으로 여행을 좋아하는 그의 이야기가 어떻게 녹았는지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 이탈리아 서부 리구리아 해안가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마을을 여행한 후 카메라에 남은 사진들은 북릿에 수록됐다. 상실과 부재에 관한 ‘낮잠’, 적막한 밤의 음울함이 한층 두드러지는 연주곡 ‘불안’, 2013년 장기 소극장 공연 ‘시월의 주말’ 이후 작업하게 된 동명의 곡, 밤이라는 시간에 맞닿아 있는 죽음을 떠올리며 만든 ‘유서’, 이른 봄비가 내리던 날 만들어져 가슴 속 깊이 쌓인 먼지를 털어내는 ‘환기’, 유려한 멜로디와 편안한 분위기로 가장 에피톤 프로젝트다운 감성이 느껴지는 ‘나의 밤’ 등 꽉 채워진 12트랙은 어느 트랙을 먼저 플레이하든 관계 없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생생하게 살아 반짝인다. 또한 앨범에는 온라인상으로 공개되지 않는 타이틀곡 ‘미움’의 차세정 보컬 버전이 보너스로 수록되어 있어, 담백한 그의 음색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로 다가간다.

이번 앨범은 CD와 더불어 LP가 동시 발매된다. 최근 많은 뮤지션들이 LP를 발매하고 있으나, 앨범 발매와 동시에 LP 발매가 이루어지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이다. CD와 2LP로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세계적인 마스터링 스튜디오로 손꼽히는 영국 Metropolis Studio의 Stuart Hawkes가 마스터링을 담당했다. 또한 감성적인 아날로그의 느낌을 더하는 LP(Vinyl) 프레싱 작업은 재즈의 명가 Blue Note의 타이틀과 The Rolling Stones, Stevie Wonder, Bob Dylan, Arcade Fire 등 해외 유명 뮤지션들의 LP를 제작한 미국 RTI에서 진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아트워크는 일러스트 작가 배중열의 작품을 보라색 톤으로 재작업하여 외로우면서도 슬픈, 한편으로 고상한 품격이 넘치는 앨범의 정서를 한층 배가시켰다. 전작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장편소설에 비한다면 [각자의 밤]은 각 트랙 모두가 나름의 개성을 가진, 12개의 ‘싱글’을 한데 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하나의 단편집이다. 너울지는 빛의 그림자 위에 펼쳐지는 수많은 감정들의 단상. 시간의 멜로디들이 춤을 춘다. 어디에서든, 무엇을 하든, 누구에게든 언제나 존재하는 각자의 밤 속에서, 길고 깊고 고요한 마음으로.

멜로우 슬립 (MELLOW SLEEP) - 보편적 감성 (EP)
8,200원 82
멜로우 슬립(Mellow Sleep) 1st Ep [보편적 감성]

모두의 보편적 감성, 사랑을 노래한다.
우리 모두의 감성에 대한 BGM이 되어줄 포크 뮤직

멜로우 슬립은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팀입니다. [보편적 감성]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번 EP는 멜로우 슬립의 첫 번째 결과물입니다.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4곡은 모두 송라이팅과 기타를 맡고 있는 김정현군의 집에서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작업환경은 자연스레 화려한 편곡보다는 어쿠스틱 음악이 가진 본질에 대해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앨범의 곡들은 모두 기타 한 대와 박찬영군의 목소리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어쿠스틱밴드라도 점점 꽉 차고 화려한 편곡을 지향하는 추세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발걸음입니다. 앨범의 전체 디렉팅을 맡은 김정현군은 ‘유기농 같은 앨범’을 만들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그 땐 무슨 소리인지 잘 몰랐었지만 마스터링까지 마친 음원을 들어보니 조금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보편적 감성]은 요즘 왜 우리가 갑자기 어쿠스틱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온갖 전자음으로 도배된 음악이 조금 피곤할 때 쯤, 감정이 쉴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었을 때, 우리는 어쿠스틱 음악을 찾았습니다. 이번 멜로우 슬립의 EP는 화려하진 않지만 솔직하고 따뜻하게 우리들의 ‘보편적 감성’을 노래합니다. 제대로 된 어쿠스틱 음악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단 10분여의 시간이라도 이 앨범을 듣는 그 순간만큼은 달콤한 잠을 자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해줄 겁니다.
- Written by 밴드 'Rewind Square' 드러머 박효민

테마가 있는 이야기

신나라 PLUS

오픈케이스

2PM - 4집 [미친거 아니야?]
평점4.9
hifigaro77
2014.09.19
회원추천
0

더보기

베스트 리뷰

제이와이제이 (JYJ) - 2집 [JUST US]
평점5.0
dkdsyd12345
2014.09.19
회원추천
0

더보기

오늘 본 상품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