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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록을 듣는 당신을 위한 총 13곡 1CD

신나라 MD추천음반

이승철 - 12집 [시간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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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12집

# Intro


한결 같이 우리 곁에서 노래해온 그가 이승철이다.
빼어난 가창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되어온 지 벌써 30여년. 매년 진행되는 한국갤럽 조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 항상 손꼽히는 국민 가수로서도 그는 줄곧 자리를 지켜왔다.

이승철은 '한국에서는 어떤 가수가 노래를 잘합니까?'라는 질문에 서슴없이 손꼽을 수 있는 분명한 가수이기도 하다.

그가 불러온 히트곡은 벌써 30~40여개를 훌쩍 넘어간다.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잊었니' '마지막 콘서트' '긴하루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인연' '그 사람' '희야'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손톱이 빠져서' '소녀시대' '오늘도 난' '소리쳐' '사랑하나봐' '네버엔딩 스토리'....

모두가 흥얼거릴 수 있는 노래를 30~40여곡 소유한 가수, 그리고 제자리를 고수해온 가수여서 그의 이름은 더욱 육중하다.
이승철은 또한 공연형 가수로서도 한국을 대표한다.
가수로서의 가치를 드러내는 공연을 그는 게을리한 적이 없다. 매해 20~30차례씩 공연으로 팬과 만나는 이승철, 사람들은 그런 그에게 '라이브의 황제' '보컬신'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데뷔 당시의 동료 가수들과 달리, 날이 가면 갈 수록 그의 역량이 거세지고, 대중과의 호흡이 더욱 짙어 지고 있는 것도 주목할 일이다. 더불어 10대와 20대 등 젊은 청자들과의 교류가 활발한 점도 차별화된다.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면서 프로그램의 성공을 이끌기도 했던 이승철은, 유행어를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10대 20대 위주의 시청자, 무명의 아마추어들과도 꾸준히 호흡하면서 실력 가수들의 배출에 힘을 보탰다. 특히 그는 이름값에 걸맞게, 명성에 어울리게 그는 사회적 책임도 소홀히 하지 않으려 한다. 아프리카 차드 학교 짓기, 각종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벌여가는 통일 캠페인, 기부 및 봉사 활동 등 사회 활동도 꾸준히 병행하면서 그간받아온 사랑을 되돌려주는 작업도 한창이다.
국내 최고의 보컬과, 30년 저력의 무대 매너, 인기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그, 그가 바로 '이.승.철'이다.


# Come Back! 돌아온 보컬신

이승철이 돌아왔다.
국내 최고 기량의 아티스트로 30년 이상 각광받는 이승철은 새로운 정규 항해를 시작하며 음악팬과 다시 만난다.
가요계는 무엇보다 이승철이 지난 앨범에 이어 이번 정규 12집 활동에서도 연이어 홈런을 터뜨릴지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철의 정규 앨범은 높은 호응을 얻었던 2013년 정규 11집 <마이 러브> 이후 2년 여 만에 나오는 것이다.
이승철은 지난 2013년 11집 동명 타이틀곡 ‘마이 러브’로 각종 음악 차트 정상을 석권한 뒤 중화권 등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등 화려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당시 발표됐던 ‘마이 러브’ 뮤직비디오의 경우 5월 초 유튜브 기준 730만 조회수를 상회하는 등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승철은 2년 만의 정규 앨범을 위해 올해 초부터 대부분의 대외 활동을 멈춘 채 음반 작업에만 매진해왔다.
뛰어난 작곡가들과 밤샘 음악 작업을 이어오는 등 곡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승철은 “뛰어난 작품과 보컬은 물론이거니와 최고의 음질을 잡아내는데도 혼신의 힘을 다해왔다”면서 “특히 세계 내로라한 음향 엔지니어와 믹싱 전문가들과 손잡고 최상의 결과물을 준비했다”고 자신한다.
이승철은 정규 앨범 발표에 앞서 5월 6일 남다른 사연을 담은 선 공개곡을 소개하는 것으로 서서히 시동을 걸었다. 이후 5월말 정규 앨범 타이틀곡 및 음반 전체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컴백 가요 활동을 펼쳐나간다.
소속사 진엔원뮤직웍스는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상반기 정규 앨범 활동에 매진한 이후, 30주년 기념 공연 활동은 올 하반기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관련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맹렬한 한 해를 예고 중이다.


# 컴백 감상 포인트 5

1) 포인트1. <음악, 그것만의 신념>


한국 음악계에서 '정규 음반'은 사실상 실종 상태다. 쟁쟁한 톱A급 가수들 조차도 정규 음반을 포기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이승철의 의지는 변함이 없다. "좋은 음악을 만드는데 셈법을 따지고 싶지는 않다"는게 아티스트 이승철의 확실한 철학이자 고집이다.

대표적인 에피소드가 바로 '스타인웨인 피아노' 사건(?)이다. 이승철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번 음반을 통해 빼어난 피아노 소리를 청자들에게 들려드리고 싶다면서, 1877년산 고가의 명품 피아노를 구매해 공수했다. 음반의 퀄리티를 보장하기 위해 건반 하나에 이 처럼 큰 금액을 쏟는 음악인은, 국내 음악계에 그리 흔치 않다.

이승철에게 정규 시리즈는 여전히 유효한 음악 작품집이다. 한 두개의 노래만이 주목받는다 하더라도, 잘 차려진 성찬의 기쁨, 아티스트가 수년간 작업해 보여주는 집결된 결과물의 환희를 그는 끝내 지켜내고자 한다.

2) 포인트2. <전곡의 타이틀화>

이번 앨범은 제작 단계부터 수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모든 수록곡을 '타이틀화'하겠다는 일념으로 작업에 혼신을 기울인 일로, 스태프들의 우려(?)와 동시에 아낌없는 응원을 받았다. 앨범 수록곡 전부가 타이틀감이 될 만큼 퀄리티, 그리고 이와동시에 흥행성이 뛰어나다.

노래에 대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할 때마다 노래의 호응에 대한 순위가 수시로 뒤바뀔 정도로 이에 따른 일화는 많았다.
모든 노래의 작업과 편곡, 엔지니어링, 믹싱 등의 작업은 촘촘하고 또 꼼꼼했다.

"결국 앨범을 대표하는 노래를 선정하는데 애를 먹었죠. 지금도 어떤 곡을 대표곡이라 해야할 지 모르겠다는 건, 어쩌면 제게도 음악청자분들에게도 그렇게 나쁜 일이 아닐 듯 싶습니다."(이승철)

앨범에 수록된 노래의 장르는 다채롭다. 소울적인 노래에서 부터, 스탠다드 팝, 발라드, 록, 라틴, 제3세계 장르까지 모두를 아우른다.

3) 포인트3. <최고의 음질을 찾아서! 3명의 그래미 어워즈 수상 엔지니어가 이승철 12집 한 곳에 모였다!>

공연과 음반에서 최상의 음질을 찾고자하는 이승철의 노력은 이미 가요계에서 정평이 나있다.

마이크 소리하나, 피아노 소리하나, 기타 소리하나를 그는 결코 쉽게 넘기지 않는다. 음악 팬들이 그의 음악에 귀를 내어줄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에도 이승철은 세계 명망의 엔지니어들과 손을 잡았다.

12집 믹싱 엔지니어로는 캐나다 믹싱 엔지니어 '스티브 핫지'(Steve Hodge) 를 비롯해, 영국의 믹싱 엔지니어 댄 패리(Dan Parry), 미국의 토니 마세라티( Tony Majeratti) 등이 있다.

캐나다, 영국, 미국을 대표하는 이들 엔지니어들은 모두 그래미 수상 경력을 지니고 있다.

스티브 핫지는 머라이어캐리, 마이클잭슨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작업을 통해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했고, 댄 패리 역시 영국의 국민가수 아델, 고 에이미와인하우스 등의 음반으로 그래미어워드상을 수상한 영국 최고의 엔지니어이다. 또 토니 마세라티는 레이디가가, 비욘세, 데스티니스차일드, 블랙아이드피스, 존레전드, 조용필 등과 작업한, 역시 그래미어워즈 경력을 지닌 미국의 프로듀서 겸 엔지니어다.

결국 영국, 미국, 캐나다를 대표하는 엔지니어이자, 세 명의 그래미수상 엔지니어가 모두 이승철의 음반에 모여 든 셈이다.
이승철이 밤샘으로 지켜내온 최상의 음질, 세계 음악계를 주름잡는 최고의 음향 전문가 3인의 역작에 귀를 기울여 보자.

4) 포인트4. <유명 작곡가와 무명 작곡가의 흥미로운 대결>

지난 11집부터 이승철은 자신의 앨범을 무명 실력 작곡가에게도 할애하는 파격적인 원칙을 이어왔다. 지난 11집에서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에게 두 개의 트랙을 할애해 음악계의 박수를 받았다.

이번에도 비교적 알려지지 않았던 작곡가들에게 트랙을 제공했다. 이들 작곡가들이 이른바 '입봉'의 기회로 삼아 스스로에게 명성을, 나아가 가요계를 더욱 살찌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택한 원칙이기도 하다. 김유신 작곡가와, 이승철이 공동 작곡 작사한 '마더'의 경우 앨범의 출발을 알리는 선공개곡으로 활용된다.

이승철은 이와는 별도로 더욱 널리 알려져야하는 실력 음악인 한수지의 '시련이 와도' 또한 음반 한켠에 수록하면서 힘을 보태는 중이다.

유명과 무명의 대결 역시 주목해야한다. 비교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들의 참신성과 내공은 유명 작곡가들의 명성을 위협할 만하다.

유명 작곡가들간의 경쟁도 흥미롭다. 타 앨범에서 늘 타이틀곡만을 쓰는 작곡가 전혜성과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각각 30% 가량의 음반 수록곡을 책임진 채 날선 경쟁을 예고했다.


5) 포인트5. <이승철의 30년 노하우와 천부적 감각을 바탕으로 한 편곡>

이번 앨범에서는 특히, 이승철이 데뷔 후 처음으로 앨범 전곡을 직접 편곡한 점도 빼놓아서는 안된다. 그는 30여년간의 음반 및 음반활동에서 얻은 매서운 노하우, 그리고 천부적인 감각을 모든 노래에 덧입히면서 곡에 아찔한 정수를 가미해나갔다.
이와 함께 수록곡 '마더'의 경우 공동 작곡, 작사가로 참여했다.
이문세 - 15집 [NEW DI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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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15집! 준비기간 3년+ 韓美 2개국 녹음 동시진행!
한미 최고 스태프 - 최정상 세션 대거 참여!
나얼, 슈퍼주니어 규현과의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대한민국 국가대표 가수 이문세가 온다.
이문세가 13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 ‘뉴 디렉션’은 국내외 작곡가들로부터 받은 200여개의 곡 중에서 엄선된 최정예 트랙리스트 9곡으로 구성된다.
나얼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타이틀곡 ‘봄바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과의 듀엣곡 ‘그녀가 온다’를 포함해, ‘러브 투데이(Love Today)’, ‘그대 내 사람이죠’, ‘꽃들이 피고지는 게 우리의 모습이었어’, ‘사랑 그렇게 보내네’, ‘집으로’, ‘무대’, ‘뉴 디렉션’ 등이 실릴 예정이다.

그 동안 음악과 가사가 만들어내는 시너지를 통해 음악 팬들의 감성 깊숙이 파고 들었던 이문세는, 이번에도 가사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 곡당 최대 30개의 가사를 수집했으며, 내부 심사를 통한 치열한 경쟁 끝에 ‘이문세’의 이름에 걸맞은 아름다운 노랫말이 완성됐다. 이문세는 규현과 부른 ‘그녀가 온다’ 가사 작업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스태프’와의 협업으로, 완벽한 사운드를 구현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 총괄 프로듀서로는 김민기, 김덕수, 김광민 등과 음악작업을 하였고, 정재일, 임헌일, 자우림, 스윗소로우, 메이트 등을 발굴한 이훈석 프로듀서와 이문세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미국 현지 프로듀서로 참여한 랜디 왈드먼(Randy Waldman)’은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셀린 디온(Celine Dion), 마돈나(Madonna),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 레이 찰스(Ray Charles), 마이클 부블레(Michael Buble), 퀸시 존스(Quincy Jones),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 와 작업한바 있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상자이기도 하다.
또한, 세계적인 드러머 러스 밀러(Russ Miller), 기타리스트(어쿠스틱, 일렉트릭) 팀 피어스(Tim Pierce), 퍼커션 연주자 루이스 콘테(Luis Conte) 등이 이문세의 음악을 접한 후 새 앨범 작업에 흔쾌히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가요계에서는 노영심, 조규찬, 러브홀릭 출신의 강현민 등 저력의 뮤지션부터 김미은, 송용창, 뉴 아더스, 유해인, 조영화 등 실력파 신세대 작곡가들이 두루 참여, 신구 세력이 고른 분포를 이뤘다. 아울러 피아니스트 김광민도 깊이 있는 연주로 함께 했다.

빈틈없는 스태프 라인업은 앞서 공개된 나얼, 규현의 참여와 더불어 앨범 완성도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규현은 이문세가 16년만에 발표하는 듀엣곡 ‘그녀가 온다’의 파트너로 낙점됐으며, 나얼은 타이틀곡 ‘봄바람’의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들의 조합은 2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감성 폭탄으로 불리며 2015년 봄, 최고의 음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조용필 - 45주년 콘서트 HELLO 투어 스페셜박스 [2CD+1BD+2DVD+100p 포토북. 초도한정 넘버링. 친필사인 랜덤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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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도시 국내 최대규모 전국투어, 전석 매진 기록,
27만명과 함께했던 감동을 다시 만나다!!
조용필의 45주년 콘서트 [Hello 투어] 스페셜박스 전격발매!


지난 2013년 가왕 조용필이 10년만에 갖고 돌아온 새 앨범 [Hello]는 전국민을 열광하게 하였고, 각종 음원차트부터 방송 순위 프로그램까지 1위를 기록하며 '조용필 신드롬'을 만들어내며, 온 세대를 아우르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무려 25만장이라는 판매기록을 세운 앨범 [Hello]의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었던 전국투어 역시 총 13개 도시, 총 22회 공연으로 2013국내최대규모의 투어였음에도 불구하고 전석 매진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막을 내렸다.
27만 관객을 매료시켰던 그 공연, “조용필의 45주년 콘서트 [Hello투어]”가 스페셜박스로 패키지화 되어 전격 발매된다.

2시간 남짓 진행된 콘서트 현장을 고스란히 담은 2DVD, 2CD,
고화질과 고음질로 퀄리티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블루레이,
100페이지로 이루어진 화보집,
그리고 특별제작 싸인 수첩세트까지!!
초호화 박스세트.

※초도 물량 한정 넘버링 표기

‘BOUNCE’, ‘HELLO’, ‘걷고싶다’ 를 포함한 총 24곡 수록!
스페셜박스에만 특별히 구성되는 블루레이에는 보너스 영상 3곡 추가 수록!

제품사양:
- Size: 300 mm x 200 mm x 55mm
- Blu-ray : 1 Disc / Running Time: 130 min
- DVD : 2 Disc / Running Time: 115 min
- CD : 2 Disc
- Photobook: 100p / 280mm x 190mm
- 특별제작: 싸인 수첩+ 연필세트 / 140 mm x 55mm

자막: 한국어, 영어, 일어
Region Code: ALL
음향: DVD - DOLBY DIGITAL 5.1ch STEREO / BLU-RAY - DTS-HD MA5.1 CH, LPCM STEREO
화면비율: DVD- 16:9 Wide Screen / BLU-RAY - 1080P 16x9 1.78:1
등급: 전체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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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THE GROO) - 2집 [CIVILIZATION]
13,400원 134
Civilization 행간 읽기
-대중음악평론가 김반야


이 앨범은 철저히 지적 사유와 철학적 사상에 기반한다. 그래서 행간의 의미나 상징을 되씹다 보면 완전히 다른 이미지의, 각각 특정 메시지로 뜻을 세우고 사운드로 형상화된 10개의 다채로운 ‘문명’들을 마주한다. 다만, 전 곡이 직선적인 표현과 조금 더 널리 이야기를 전하자는 포부로 영어로 작사된 만큼 다소 낯설게 들릴 수 있기에, 이 소개글은 밴드 ‘그루' 2집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다. 허나 듣는 이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청취를 방해하지 않는 선'을 지키기 위해 작위적인 해설은 붙이지 않으려 노력했다.

음악을 먼저 듣고 가사와 ‘행간 읽기’를 보면 분명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듣는 즐거움이 더해지게 될 것이다.

1. Shadow Painter
문명의 시작이 동굴을 밝히던 최초의 불에서 출발하듯, 앨범을 여는 이 곡은 플라톤의 ‘동굴우화’를 모티브로 한다. 플라톤은 이데아를 설명하기 위해 동굴 속에 살고 있는 가상의 사회에 대중을 빗대었다. 족쇄에 묶여 있는 이들은 동굴의 벽에 비친 그림자만 볼 수 있을 뿐, 그 그림자의 근원인 동물들이나 횃불을 직접 볼 수 없다. 따라서 그들은 벽에 투사된 그림자들만이 진실이라고 믿고, 플라톤은 그 사슬을 풀고 나와 불을 직면한 철학자들이 그림자의 거짓됨을 가르치길 주장한다. 이에 대해 ‘그림자 화가’라고 직역되는 이 곡은 차라리 그림자로 그림을 그리자는 역설적인 해석을 제안한다. 끊임없이 일렁이며 타오르는 신디사이저가 마음의 불씨를 태운다.

2. Machines
찰리 채플린의 영화 <모던 타임즈>는 일찌감치 인간의 기계화를 예고했다. 산업화 시대 이후 모든 것이 기계화되고 인간 또한 하나의 부품으로 전락했다. 이는 민주주의와 개인의 붕괴로 나타나기도 한다. 시간에 쫓기듯 달음박질 하는 비트를 따라 정신없이 움직이다 보면 세상은 어느새 기계의 울음소리로 가득찬다. 가사 “So cry, machines cry”도 울음을 재촉한다. 쇳덩이처럼 차가워져가는 존재에게 가장 인간적인 행위는 바로 자신의 처지에 울분하는 것이라는 듯. 이런 복합적인 심상을 전달하기 위해 단순한 일렉트로닉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날로그 소리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3. Tree in the Middle of a Forest
아일랜드 철학자 바클리(Berkeley)의 핵심적인 논리는 “누군가가 인지할 때 비로소 무엇인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숲 속의 나무 한 그루 또한, 아무도 그 존재를 모른다면, 마치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는 논리이다. 이는 음악, 슬픔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그 소리가 들릴 때 까지 아직은 각자의 나무가 쓰러지도록 포기할 때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 존재를 모두가 알 때 까지, 기타 소리 하나로 표현되는 씨앗이 첼로와 드럼, 신디사이저들이 더해지면서 점점 울창한 큰 숲이 되듯, 각자의 나무를 더 웅장하게 키우자고 도전한다.

4. Love Does
보컬 현상진이 친분이 있던 노숙자가 다른 노숙자와 빵을 나눠 먹는 것을 보고 만든 노래라고 한다. 삶의 비극 한가운데 속에서도 사랑은 우리를 빛나게 하고 생기 넘치게 한다. 그리고 어쩌면 사랑이야말로 누구에게나 보편적인 감정이고 어떤 치장도 필요없는 단순한 행위일지도 모른다. 무거운 가사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색감의 가사, 그리고 밝고 가벼운 코드와 연주를 사용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들뜨고 마냥 기쁜 사랑을 찬양하지는 않는다. 보컬을 대조적으로 사용해 이런 조금 더 완숙한 감정을 표현했다.

5. Freud
심리학자 프로이드의 화두는 사회와 환경에 의해 억눌린 자아였다. 그의 주장에 의하면 자아는 여러 방식으로 변형되고 복잡다단하게 표출되어, 사람의 마음과 상태는 단색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손에 넣고 싶으면서도 파괴하고 싶은 새디즘과 마조키즘이 공존하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 인간이기 때문에 쌓이는 감정의 찌꺼기들. 이를 비우거나 없애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프로이드는 이런 자아를 그림자에 빗대고 예술에서도 마찬가지의 심리적 표출을 논했는데, 이 곡의 가사도 이런 감정의 이중성을 예술과 사랑에 빗대어 이야기한다.

6. A Month
슬프고 숭고한 이 음악은 시한부 선고를 받은 부모를 떠나보내는 심정을 담았다. 가사 “And I know all the things you wanted me to be are nothing close to what I am now. (나도 알아요, 당신이 나에게 원했던 그 모습들이 지금 내 모습과는 닮은 구석이 하나 없다는 걸)” 속에는 부모와 자식이라면 누구나 느꼈던 상황, 감정을 담담히 고백하고, “Who we are is everything that’s left of all the fleeting stars. (우리는 저 사라져가는 별들의 남은 전부인걸요)”라며 마치 사랑하는 이와 바라보는 마지막 야경을 그리는 듯하다. 이 노래는 문명을 얘기하는 이 앨범의 중간에 위치하면서 화자의 세대와, 음악 분위기의 전환점이기도 하다.

7. Inheritance
본격적인 세대와 세대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세대는 말한다. “We killed for you our blood, our friends, our dreams to fend; upon them you stand. (우리는 너희를 위해 우리의 혈육과 친구들을, 우리의 포기 못 할 꿈들을 희생했고, 너흰 그 땅 위에 서있다)” 권위적인 전반부의 메시지와 장엄한 일렉트로닉 사운드 뒤 후반부의 메시지는 전세대의 유산을 얘기한다. “We leave you now with our gift and our curse, our faith and our wars. you shall inherit the earth. (이젠 우린 너희에게 우리가 누렸던 축복과 받았던 저주를, 우리의 종교와 전쟁을 남긴다. 너희가 이 땅을 물려받으리라.)” 개인은 온전히 그 자신으로서 자유롭게 존재할 수 있는가? 전 세대에게 받은 유산, 종교, 체제와 관습을 얼마나 현세대의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가? 세대와 세대는 서로 대립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결국은 끊을 수 없는 연결 고리로 맞물려있다.

8. Sea Of Lights
2014년 대한민국은 통곡의 바다에 잠겼다. 많은 사람을 안타깝게 하고 가슴 치게 했던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이 곡의 모티브가 되었다.
My heart's still protesting against the injustice within my soul.
And we're still contending even for all the cynics that just went home.
And we're still pretending this isn't the ending;
It's just a bit cold tonight.
(내 심장은 아직 내 영혼 속 부정에 맞서 시위중이고 아직 우린 맞서는 중이다, 집으로 돌아간 회의론자들을 위해서도. 그리고 아직 우린 버티는 중이다, 마치 이게 끝이 아니라는 듯, 그저 오늘밤이 조금 추울 뿐이라는 듯.)

9. Fifty Thousand
‘50,000’이라는 숫자는 140 년을 하루하루로 계산해 어림잡은 숫자이다. 어쩌면 우리 후세대는 140세 까지도 살아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 하루하루가 “사파이어빛의 강물"과 “춤추는 오 만 그루"의 나무로 가득차길 염원하는 듯, 심장 박동같이 넘실대는 신디사이저가 한 개인, 그 삶의 이야기를 예찬하는 것 같다.

10. Utopia
유토피아의 그리스 어원에는 ‘좋은 곳' 과 ‘존재할 수 없는 곳' 이라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모두가 꿈꾸지만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나라. 그에 비해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이 세계는 아비규환의 지옥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노래는 이상과 너무 먼 이 땅 위에서 좌절하거나 주저앉지 않는다. 마지막 가사 “Yet this here is my home. (하지만 여기 이 곳이 내 집이야.)”는 오히려 지금 여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남기며 이 곡을, 그리고 ‘문명'이라는 이름의 이 앨범을 마친다.
이매진 (IMAGINE) - 1집 [IMAGINE YOU]
14,900원 149
상상한다, 그려본다, 이제는 다가간다.
상상하는 홍대 여자 이매진(I:magine)의 첫 번째 정규 1집 앨범 [Imagine you]


사람들을 만나면“임예진이 아니고 이매진입니다.”라고 소개한다. 이름처럼 열심히 음악에 매진(邁進)하고 싶고 솔드 아웃(賣盡)도 시키고 싶다. ‘월간 윤종신’ 님의 부지런함과 꾸준함에 깊은 감명을 받고 2014년에는 그분처럼 한 달에 한 번씩 디지털 싱글 음원을 발표했다. 그리고 그 곡들과 신곡을 모아 첫 정규 1집 앨범을 내놓는다.
앨범 속 14개의 곡들은 팝과 포크, 모던락 장르의 어디쯤에서 자유롭게 유영한다. 쉽고 대중적인 멜로디와 따뜻하고 청아한 목소리, 그리고 일상의 용어들로 빚은 탁월한 스토리텔링은 이매진이 가진 강점임이 분명하다. 음원 시장에 흔히 쏟아져 나오는‘소녀 감성’곡들과 그녀의 노래가 분명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쉬운 말들로 쓰였지만 통찰력이 깊게 밴 가사와 때로는 달고 때로는 축축한 보이스, 중독성 있는 멜로디, 기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편곡 등의 화학작용 때문일 것이다.
Imagine you. 당신을 상상한다는 말. SNS 페이스북에서 쓰는 이매진의 이름이기도 하다. 앨범에 실린 모든 곡에는 모두 ‘당신(너)’이 등장한다. 관계에 서툴고, 마음 전하는 데에도 느리고, 지나고 나서야 후회하는 나와 당신의 모습이 이 곡들에 담겨있다. 앨범 속 어떤 곡, 어디쯤에서든 당신은 그녀가 상상한 당신의 모습과 마주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한밤중보다는 한낮에, 즐거울 때보다는 마음이 조금 답답할 때, 그리고 애인이 있는 사람보다는 애인이 없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권하고 싶은 음악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시절, 부디 당신, 이매진의 음악과 함께 변함없이 청춘의 모습으로 사랑하며 버텨내시라.

1 처음부터 널
“처음부터 널, 조금씩 널, 그렇게 널, 지금도 널, 여전히 널, 좋아해 널, 아직.”
수줍어서 좋아하는 사람 앞에 나서지도 못하면서 한편으로는 용감하게 이대로도 충분하다고 말하는 노래입니다. 어쩌면 그건 반대로 그가 나를 봐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정말 강한 마음일 거예요.

2 그냥 그냥 그냥
“얼마나 가르쳐 줘야 이 남잔 어른이 되어 나를 달래줄까. 얼마나 더 토라져야 날 이기는 방법을 네가 알게 될까.”
연애생활백서 ‘여자 심리’편. 여자 친구가 화가 났을 때에는 그저 묵묵하게 손을 잡고 따뜻한 눈빛으로 안아주세요. 못 이긴 척 안길지도 몰라요. 곡 제목을‘걍걍걍’이라 줄여 부르기도 합니다.

3 청춘에게
“나는 몰랐었네, 모든 날이 눈부시게 푸르렀던 축제의 주인공들. 우린 외로웠네, 힘껏 달려 이 시절을 만났지만 외톨이네.”
왜 지나고 나면 어설펐던 시절도 추억 속에 반짝이는지 모르겠어요. 청춘이라는 축제의 시절을 모르고 달려와 보니 외톨이라고 고백하는, 그런 아쉬움이 남아 더 쓸쓸한 모던락 곡입니다.

4 점, 선, 면
“선과 선을 이루며 우린 서로 너를 나로 나를 너로 착각하고, 껴안아 면이 되어 우린 그렇게 잠깐 한 사람인 것처럼 보였네.”
관계에 대해 자주 생각합니다. 결국 너는 내가 아니었구나, 하는 엔딩은 언제나 슬프지만 당연해요. 점끼리 만나 선과 면을 이루던 사람들이 다시 점으로 돌아가곤 하죠. 멜로디와 가사가 금세 완성된 곡입니다.

5 작은 위로
“괜찮다고 해줄래? 며칠 지나면 다 잊을 거라고, 누구나 실수는 한다고. 괜찮을 거 같아. 네 한 마디면 정말 기운이 날 거야, 난 다시 힘을 낼 거야.”
꽤 발랄한 노래로, 정말 그렇습니다. 귀가 얇아서 당신의 한 마디에도 힘을 냅니다. 좋은 노래는 코드가 네 개라던데, 이 곡은 얄짤 없이 코드 네 개 반복입니다.

6 그 말
“넌 얼마 안 가 잊었겠지만, 넌 벌써 맘이 끝났겠지만, 난 몰라. 얼마나 이렇게 기다려야만 내 맘 네 맘처럼 차가워지는지.”
가사 하나하나를 꾹꾹 눌러 담아 부른 노래입니다. 이런 가사는 폐쇄된 옛 미니홈피에서 많은 소스를 얻습니다.

7 나의 우주
“희미한 바람, 낡은 두 운동화, 젖은 구름 뒤에 별을 찾네. 따뜻한 두 손, 고운 네 숨소리, 잠든 너의 하얀 얼굴을 만져봐.”
옥탑방, 낡은 운동화, 잠든 나의 우주. 가난한 연인의 사랑을 생각하고 썼어요. 기타 편곡이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8 고백 (Let me in)
“어디까지 그대 마음인지. 어디까지 친절인 건지. 어쩌면 내 착각인 걸까. 뭐라고 말 좀 해줘요.”
제겐 짝사랑 감성이 다분합니다. 속 시원하게 고백하는 노래를 쓰고 싶었고, 블루지한 진행의 곡을 처음 시도했습니다. 이렇게 사람 마음 헷갈리게 하는 사람들, 왜 그러는 건가요?

9 무대책 카레송
“일단은 울었고, 이단은 자고 일어났지. 삼단은, 글쎄 뭐 다 잊었어. 이제 끓여놓은 양파로 카레나 끓여 먹자!”
카레를 좋아합니다. 요리는 사실 잘 못해요. 뭐든 대책이 참 없는 편입니다.

10 너의 친구
“너도 그 앨 좋아하는 거지. 너의 친구 얘기 좀 해 봐. 너도 이제 연애를 해야지. 하긴 너의 친구 참 괜찮더라.”
3/4박자 짝사랑 노래로, 뒷모습만 바라보다가 결국 그 친구는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가버렸어요.

11 바람이었네
“간신히 아문 마음을 베어놓고 그 겨울바다를 데려와 차갑게 흩어진 그대는 바람이었네.”갑자기 코로 훅 들어온 바람이 기억 속 어느 날의 사람과 온도, 냄새를 불러오곤 합니다.

12 아무렇지 않아
“널 닮은 사람을 봤어. 네 흔한 이름 들었어. 널, 널 떠올릴 것들 투성이었어.”
비로소 이제는 아무렇지 않은 순간이 오더라는 깨달음과 기쁨이 이 곡을 쓰게 했습니다.

13 12월, 눈이 온다
“그대가 조금 늦을지 몰라도 좋을 거예요, 혼자인 시간도.”
2014년 12월에 싱글로 냈던 노래를 여름 발매되는 앨범에 넣을 것인가를 두고 고민했지만 수록했습니다. 한여름 12월 곡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번 12월에 눈이 자주 와준다면 좋겠습니다.

14 I remember you
“I remember you. 서툴던 고백에 가만히 웃음 짓던 너. 이젠 기억 속에서만 울리는 너의 그 목소리.”
이매진이 프로듀서 넌과 활동 중인 모던 애시드락 프로젝트 듀오 시보롱보롱(Siborongborong)의 곡입니다. 학창시절의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보너스 곡입니다.
줄리아 하트 - 5집 [인디 달링을 찾아서] < CD + DVD >
13,400원 134
줄리아 하트가 선보이는 7년 만의 정규앨범, 산뜻한 기타팝의 정수 [인디 달링을 찾아서]

줄리아 하트 정규 5집- 2014년 4월 8일 발매!!

줄리아 하트는 가을방학, 바비빌 등으로도 활동 중인 송라이터 정바비를 중심으로 한 5인조 기타팝 밴드다. <인디 달링을 찾아서>는 7년 만에 발표되는 정규 다섯 번째 음반으로, 줄리아 하트가 그동안 강점을 보여온 청량감 있는 모던록/기타팝 사운드를 유감없이 들려주고 있다. 특히 이번 음반은 기존의 멤버(정바비, 정주식, 송무곤)에 새로이 기타리스트 김나은, 드러머 유병덕이 가세하여 5인조로 만든 첫 번째 앨범이다. 김나은은 이모/팝펑크 계열의 밴드 아이러브제이에이치(I Love JH)의 리드기타 출신으로 신스팝 밴드 트램폴린(Trampauline)에서도 감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던 독특한 이력의 기타리스트로, 줄리아 하트의 지난 음반들에서도 피처링 보컬로 참여해오다 이번 음반부터는 정식 멤버로 함께 하게 되었다. 특히 다량의 인상적인 기타 솔로를 피로하고 있음은 물론 <옆집소년효과>에서는 리드 보컬을 담당하여 싱그러운 사운드에 일조하고 있다. 드러머 유병덕은 지난 10여 년간 홍대 기타팝 씬에서 가장 바쁘게 활동해온 연주자 중 하나로, 슈게이징 밴드 스타리아이드(Starry-Eyed)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래 9와 숫자들, 선결, 마이티 코알라 등의 밴드에서 멤버 혹은 객원으로 맹활약해왔다. 다양한 이력만큼이나 풍부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두 사람의 가세로 줄리아 하트는 기존의 사운드에 더 활력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는 이번 음반에 수록된 다양한 색깔의 곡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녹음은 정바비의 작업실 오렌지스팟(Oran-G-Spot)에서 레코딩한 일부 트랙을 제외하면 대부분 김남윤(3호선 버터플라이)의 녹음실 ‘사우스폴랩(South Pole Lab)’에서 이루어졌다. 김남윤과의 작업은 2010년의 EP [B]와 2013년 [영원의 단면] 재녹음 프로젝트 등을 포함 이번이 3회째로, 서로의 작업 방식 및 스타일과 사운드에 대한 충분한 이해 속에 이루어졌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줄리아 하트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믹스에 대해 다년간 고민한 결과가 이번 앨범에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밴드의 아킬레스건이라 할 수 있는 보컬은 매력 있는 피처링 보컬리스트들의 참여로 일부 상쇄되었다. 먼저, 2012년 1집 앨범 를 발표한 실력파 남성 듀오 원펀치의 멤버 박성도와 서영호가 각각 <차를 댈 곳>과 <벼락>이란 노래에 리드 보컬로 참여, 핀치 히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차를 댈 곳>은 차도 없는데 심지어 주차 공간도 없는 홍대 앞 뮤지션들의 고달픈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노래한 곡으로 박성도의 하이 피치 보컬이 민트향의 산뜻함을 더해준다. <벼락>은 중음역대가 매력적인 서영호의 음색을 살리기 위해 알맞은 조를 찾느라 반 키(key) 사이에서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을 정도로 섬세한 작업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기존의 줄리아 하트 팬들에게 가장 의외의 작업은 모던록 밴드 짙은의 피처링일 것이다. 줄리아 하트의 음악이 수채화라면 오히려 유화에 가까운 질감의 음색과 사운드를 구사하고 있는 짙은이지만, 평소 성용욱의 감성을 좋아했던 정바비의 요청으로 에서 리드 보컬을 담당하게 되었다. 보컬 디렉션은 '가능한 담담하고 조곤조곤한 스타일로 불러줄 것’이었지만 노래의 감정이 진해지는 중반부 이후에는 결국 짙은의 색이 도드라지면서 점점 붓의 터치가 농밀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인디 달링을 찾아서>라는 타이틀에는 오랜 시간 음악적 이상을 찾아 모색을 거듭해온 밴드의 과거와 현재가 담겨 있다. 음악을 매개로 한 애정의 교환이 궁극적인 목적이긴 하지만(달링) 그 기반은 어디까지나 자신(인디)의 취향과 책임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음반 자켓 작업은 줄리아 하트의 모든 정규 작의 커버를 담당해온 미디어 아티스트 강현선이 담당하였다. 작업 콘셉트의 출발은 악기 이미지의 콜라주 및 그 사이에서 무언가를 찾는 듯한 인물의 모습이었다. 또한 그 인물이 무언가를 찾는 동시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가 그 인물을 찾아온듯한 느낌도 들기를 바랐다. 최종적인 작업 방식은 악기의 실물을 그대로 딴 이미지를 질감 있는 종이에 프린트하고 이를 다시 스캔하여 톤 조정을 거친 후 인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 과정에서 태블릿 펜촉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많은 횟수의 스케치 및 원하는 색감을 얻기 위한 다량의 시험 출력이 동반되었다는 후문이다. 공들인 아트웍에 덧붙여, 음반을 구매하는 분들은 또 하나의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된다. 음반 작업 과정은 물론 멤버들에게 나름 역사적인 장소들을 담고 있는 60분 분량의 메이킹 필름(감독 하지혜)의 DVD가 수록되어 있는 것이다. 한정된 제작비와 스탭이라는 한계는 있지만 그래서 더욱 자연스럽고 생생한 줄리아 하트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었다고 할 수 있으리라.

테마가 있는 이야기

  

 

앨범 소개 하나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인피니트 OGS RETURNS CONCERT 라이브 앨범이예요.

 

이 라이브 앨범으로 할 것 같으면 인피니트가 첫번째 월드투어를 마치고 서울에서 마무리로 앵콜 콘서트한 현장 음악을 생생히 담은 앨범인데요! 현장감 넘치는 밴드 사운드와 각 멤버들의 화려한 보컬 실력과 애드리브를 마음껏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일단 인피니트가 20여개국을 다니며 100이상의 콘서트를 다니며 실력을 키워나간 종착점이라고 할 수 있는 앨범이에요. 그만큼 멤버들의 고급진 라이브가 담겨있답니다. 제가 이걸 저녁시간대에 들으면 좋다고 생각한 이유는요, 보통 콘서트는 8시에 시작하잖아요. 저녁 시간대에 시작하는데요, 저녁을 드시고 조금 우울해진 기분을 달랠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현장을 가득 담은 앨범이기 때문에 정말 현장에 와있는 듯한 착각까지 들고요. 절로 신나는 기분이 드실 겁니다. 확실히 시각적인 컨텐츠가 없다보니 사운드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앨범을 재생시키는 순간 전율이 돋는 밴드 사운드에 소름이 절로 나실거예요. 저는 정말 듣는 순간 너무 신나고 흥분되서 끝나고 나서도 심장이 진정되지 않더군요.

 

 

가격이 이만원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10만원 이상의 콘서트를 모두들 2만원대에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저녁 되세요. 오늘 저녁 만큼은 신나게 에너지 넘치게 즐겨보십사 추천드립니다! 

   

인피니트 (INFINITE) - ONE GREAT STEP RETURNS LIVE ALBUM (2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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