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별 기대없었다.
그냥 예능에서
그러나 ㅂ비긴어게인때문에 뭐...쬐금 기대했다면
오랜만에 음반을 사고 그의 음악을 들었을 때
한땀한땀 팬을 생각하는 그의 마음이 느껴져 고마웠다.
음악은 뭐라고 해야할까?
봉준호의 영화처럼 독특했고 그만의 장르가 있었다
발라드? 아니면 R&B 댄스? 팝? 어떤 장르에도 속하지 않았으며
어떤장르에도 속했다. 헨리의 음악성이 이 음반 하나로 끝나겠냐만
이제 다시 시작할 그의 여정을 응원한다.
헨리, 수고했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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