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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 (LUCIA) - 몸과 마음 (미니앨범) BLUE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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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녹아서 밖으로 흐르면, 그것은 차라리 좋은 것이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고 안으로만 흘러 고이는 눈물도 있다.
<소년에게>의 가사처럼 우리는 '우는 법을 알기도 전에 참는 법부터 배웠'기 때문이다.
줄곧 내밀한 슬픔의 통로가 되는 노래를 하려고 했다. 노래가 물길을 틔워주기만 하면 아무리 '오래 억눌러온 그것'이라 해도 '제방을 넘어 범람'하곤 하였다.
그래서 내 노래는 자주 젖어있었다. 쉬운 방법을 몰라 고단했지만 나는 적어도 가치 있고자 했다. 혹독하여도 의미가 있었고 지난 모든 음반을 통해 기꺼이 했다. 그렇게 매년, 8년이 지났다.

그동안 내가 이룬 것은 많지 않으나 당신과 나 사이에 이토록 분명한 연대가 쌓아올려진 것이 놀랍다. 우리가 노래를 사이에 두고 그토록 서로를 선명하게 느낄 수 있음이 놀랍다. 그래서 쓰고 또 계속 불렀다. ‘만신창이처럼 비틀대도’ 당신의 앞에 다다르기를, 당신의 ‘안’을 계속 두드리길 바라면서.

<몸과 마음>을 작업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많이 치유를 생각했다.
치유-함과 치유-받음 중 어느 한 쪽을 고르라면 누구라도 당연히 후자를 택하겠지만, 오랫동안 이 일에 살아오면서 그 둘이 완전히 같은 것임을 깨달았다.
나의 노래들과 오랜 시간 함께 해준 당신에 대해 생각한다.
당신은 다정하게도 나를 향해, ‘노래해줘서 고맙다’ 고 말해 주곤 했다. 그 말의 온기로 몇 번이나 진창에서 걸어 나왔다. 하지만 그 다정함에 오래 부끄러워도 했다.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당신을 향해 노래들을 외쳐 부르면서 당신 이상으로 내가 더 많은 눈물을 쏟았고, 오히려 더 많은 위로를 받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우리가 서로를 참 오래 안아 주었음을 말이다.

이제 고였던 눈물을 쏟아낸 자리에 무엇을 채워야 할까.
우리는 빈 가슴으로는 살아갈 수 없고 반드시 열망할 것을 찾아야만 한다. 매일 다른 쪽을 향해 서로 멀어지는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게끔 하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나는 당신이 이 나른한 봄밤에, 열기에 들뜰 만큼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는 장면을 꿈꾼다.
‘구름 위를 부유하며 중력을 잃은 채’ ‘두 발을 땅 위에 디디고 서기도 힘들’ 정도로 가벼워진 마음으로 말이다. 당장 눈앞에 사랑할 사람이 없다면, 적어도 그 마음만은 활짝 피어 있을 수 있도록. ‘바로 이게 사랑’이라고 느끼는 순간이 왔을 때, 적어도 머뭇거리지는 않을 수 있도록. 괴로워하는 연인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행복해지기 위해서 그렇게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당신을, 온 힘으로 그렸다. 그러자 내 몸과 마음도 충만했다.

몸과 마음이란 의심할 여지없이 나 자신을 이루는 것들이지만, 둘 중 어느 것도 진정한 의미의 나 자신일 리 없음에 착안하였다. 이 음반의 제목은 <몸과 마음>이지만 사실은 그 사이의 어떤 것에 대해 말하고 또 드러내고 싶은 것이다. 명백히 존재하지만 이름 붙여진 적 없고, 누구나 알고 있지만 설명할 수 없는 것. 심장 박동이 아니라 그 ‘박동 소리’ 안에 존재하는 것. 내 노래 안에도 그 무엇이, 미약하게나마 깃들었기를 바란다.

나는 종종 생각한다. 나의 노래와 당신이 ‘화살처럼 서로를 향해 쏘아진 채 겨우 여기 다다랐다’ 고.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 노래가 들려지길 꿈꾸진 않는다. 필요한 당신에게 온전히 가닿기를. 필요한 순간에 온전히 쓰이기를. 내가 바라는 것은 그것이고, 그것으로 나에게 이미 충분하다.


All Composed & Lyric by 심규선

1 Soulmate
Arranged by 양시온
Drum 이상훈 / Bass 안병철 / Guitar 홍필선/ Piano 최지훈
Chorus 김효수

2 너의 꽃말
Arranged by 양시온
Drum 이상훈 / Bass 안병철 / Guitar 홍필선/ Piano 최지훈
violins 박승경 주영해 / viola 홍지희 / cello 정혜림
Organ 최지훈
Chorus 김효수

3 안
Arranged by KISSMAKER
Piano 최지훈
Chorus 김효수

4 지는 싸움
Arranged by 양시온
Drum 이상훈 / Bass 안병철 / Guitar 홍필선/ Piano 최지훈
violins 박승경 주영해 / viola 홍지희 / cello 정혜림
Programing 양시온
Chorus 김효수

5 Naked
Arranged by KISSMAKER
Guitar 홍필선 / Piano 최지훈 / cello 정혜림
Chorus 김효수

6 소년에게
Arranged by 양시온
Drum 이상훈/ Guitar 홍필선/ Piano 최지훈
Bass & Programing 양시온
violins 박승경 주영해 / viola 홍지희 / cello 정혜림
Chorus 김효수


Recording studio CSmusic&
Recording engineer 이경호 @ CSmusic&

Recording studio Music Paradiso
Recording engineer 조은주 @ Music Paradiso

Mixed by 홍성준 @개나리싸운드
Assisted by 김광민, 김지현
Mastering by 최효영 @SUONO mastering

Executive Producer 이승남
Producer 심규선

Designer 황지은, 이은선 @Play Company
Photograph & Video 10bit
Hair & Make-up artist 한지혜

신나라 MD추천음반

정성하 - 8집 [ANDA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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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 - 솔로 8집 앨범 [ANDANTE]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새 앨범을 발표하며 근 10년을 쉼 없이 달려 온 기타리스트 정성하. 올해는 특별히 한 템포 천천히 걷고자 [ANDANTE]라는 이름의 여덟 번 째 솔로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일취월장한 발군의 기량으로 국내외 기타 팬들을 열광시키며 핑거스타일 편곡에 있어 자신만의 뛰어난 감각과 개성을 각인시켰던 지난 해 7집 앨범 [MIXTAPE]에 이어, 다시 자작곡으로 채워진 이번 새 앨범 [ANDANTE]에서는 앨범 타이틀에 어울리는 잔잔하고 여유로운 트랙들을 만나볼 수 있다.
완벽한 테크닉과 정성하의 시그니쳐 발라드 감성이 따뜻한 조화를 이룬 이번 새 앨범 [ANDANTE]에서 맑은 하늘같이 선명하고 상쾌한 봄날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 Etude
앨범의 인트로. 짧고 간결한 멜로디를 가진 곡이지만 이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과 스토리를 잘 보여주는 시작점이다.

2. Kiss
키스는 상대방을 향한 사랑을 전달하는 가장 따뜻하고 달콤한 표현이다. 연인과의 키스, 가족과의 키스, 친구와의 키스. 쪽 하는 설렘을 사랑스럽게 표현해 본 곡.

3. Wedding Bell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날.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의 서약을 하는 기분은 어떤 느낌일까? 진심을 다해 축하해 주는 사람들, 카펫을 밟고 입장하는 신랑, 신부. 그리고 울리는 웨딩 벨.

4. Blue Day
누구에게나 왠지 모르게 울적한 날이 있다. 밖은 화창하지만 어째선지 마음 속에선 비가 내리곤 한다. 우울하면 우울한대로 흘려 보내며 그 감정을 솔직하게 노래에 담아보았다.

5. Andante
빠르지도 않고 너무 느리지도 않게, 안단테의 템포로 걸으며 숨을 쉰다. 나에게 가장 편안하고 안도되는 적당한 빠르기. 바로 그 템포를 하나의 곡으로 만들어 본 곡.

6. Pit-A-Pat
재미있는 패턴의 멜로디를 시작으로 만들어 본 곡. 반복되는 톡톡 튀는 리듬에 계속 변화하는 멜로디 진행을 더해 나가니 마치 설레는 일을 앞두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두근두근한 느낌이.

7. Nighty Night
하루 중 제일 좋아하는 시간인 밤. 밤이 될 때마다 시간이 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누군가에겐 좋은 꿈이 되길, 또 나 같은 누군가에겐 아까울 만큼 좋은 밤이 되길.

8. Vincent (Starry, Starry Night)
어릴 때 아버지가 부르는 이 노래를 셀 수 없이 들었다. 꼬마였을 땐 아름다운 선율만 들렸지만 어른이 된 지금 그 가사에도 푹 빠져 한 동안 이 노래만 들었다. 또, 이 곡의 주인공인 빈센트 반 고흐에도 푹 빠지게 해준 영화 ‘Loving Vincent’를 본 후 나의 감성으로 이번 앨범에 꼭 수록하고 싶어졌다. [ANDANTE]의 피날레를 장식하는데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한다.
빈첸 (VINXEN) - 제련해도 (EP) [추가입고 물량 (5월 중순 이후로)으로 발송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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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래퍼'가 아닌 아티스트 빈첸이 제련해둔 결과물을 공개한다.

더이상 고등래퍼 '이병재'가 아닌 아티스트 '빈첸'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제련해둔 빈첸의 작업물을 공개한다.

이번 EP에는 기존에 사운드클라우드등을 통해 공개되었던 작업물도 더욱더 정교하고 수준높게 제련해서 완성된 음원으로서 보여주기도 하고, 앨범을 위해 준비한 새로운 작업물들까지 더했다.

빈첸의 '제련해도'라는 앨범명은 그간 계속 제련하고 있었고, 아무리 제련해도 모자란 느낌이 드는 걸 떨칠수 없다는 지금 빈첸의 상태를 반영하는 역설적인 제목이기도 하다.

이번 빈첸의 앨범에는 펀치사운드, 프라임보이, 보이콜드등의 프로듀서들과 오반, 김하온(HAON), 하선호(Sandy)등 여러 아티스트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번 앨범은 19살의 천재소년 빈첸의 첫 시작일 뿐이다.
우리는 이 소년의 움직임을 계속해 주목하고 기대해보자.


01. SINKING DOWN WITH U
작곡: 펀치사운드(진대호),빈첸
작사: 빈첸
편곡: 펀치사운드(진대호)
Produced by Punch Sound(진대호)
Composed by Pucnch Sound(진대호),VINXEN
Lyrics by VINXEN
Arranged by Punch Sound(진대호)
Mixed by Punch Sound(진대호)

02. 필요도
작곡: BOYCOLD
작사: 빈첸
편곡: BOYCOLD
Produced by BOYCOLD
Composed by BOYCOLD
Lyrics by VINXEN
Arranged by BOYCOLD
Mixed by Punch Sound(진대호)

03.타는 목마름으로 (with 하선호(Sandy))
작곡: flvt oon
작사: 빈첸,하선호(Sandy)
편곡: flvt oon
Produced by flvt oon
Composed by flvt oon
Lyrics by VINXEN,Sandy
Arranged by flvt oon
Recorded by Mr.Black at YUB RECORDS
Mixed by Punch Sound(진대호)

04.암순응 (feat.오반(OVAN),김하온(HAON))
작곡: Primeboi
작사: 빈첸,오반,김하온
편곡: Primeboi
Produced by Primeboi
Composed by Primeboi
Lyrics by VINXEN,OVAN,HAON
Recorded by Mr.Black at YUB RECORDS
Mixed by Punch Sound(진대호)

05.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작곡: 펀치사운드(진대호)
작사: 빈첸
편곡: 펀치사운드(진대호)
Produced by Punch Sound
Composed by Punch Sound
Lyrics by VINXEN
Mixed by Punch Sound(진대호)

06. 낙서
작곡: OS Noma
작사: 빈첸
편곡: OS Noma
Produced by OS Noma
Composed by OS Noma
Lyrics by VINXEN
Mixed by Punch Sound(진대호)

07. SINKING DOWN WITH U (Inst.) (CD Only)
작곡: 펀치사운드(진대호),빈첸
작사: 빈첸
편곡: 펀치사운드(진대호)
Produced by Punch Sound(진대호)
Composed by Pucnch Sound(진대호),VINXEN
Lyrics by VINXEN
Arranged by Punch Sound(진대호)
Mixed by Punch Sound(진대호)

08.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Inst.) (CD Only)
작곡: 펀치사운드(진대호)
작사: 빈첸
편곡: 펀치사운드(진대호)
Produced by Punch Sound
Composed by Punch Sound
Lyrics by VINXEN
Mixed by Punch Sound(진대호)

------------------------------------------------------------------------
Executive Produced by Mr.Black
Produced by Punch Sound, Primeboi, BOYCOLD, OS Noma, flvt oon
Directed by VINXEN, Mr.Black
Mixed by 진대호
Mastering by 진대호
Promotion Director 박준영
Management by 박준영,김동우
A&R/Marketing by 박준영
Art Directed & Design by Ho Tty Jang, papermaker
M/V, Video Art Directed by 하정훈(SUSHI VISUAL),강민준(VISUAL 4113),김윤지


Facebook : http://facebook.com/officialvinxen
Instagram : http://www.instagram.com/kiff_vinxen/
김연우 - 5집 [나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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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만나는 김연우 정규 앨범 ‘나의 너’
잊을 수 없는 나의 ’너’, 지우고 싶은 너의 ’나’
그렇게 ‘우리’의 이야기로 돌아온다.
김연우 ‘나의 너’
2018.05.10

장르탐색

윤한 - 피아노 소품집 [지극히 사적인]
14,900원 149
피아노 소품집은 처음이다. 그 동안 발라드, 재즈 등 다양한 스타일의 곡을 부르고 또 연주했던 그가 처음으로 피아노 연주에만 집중하여 한층 더 성숙한 피아니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앨범 [지극히 사적인]. 소품집에 수록된 곡들에는 지극히 사적인 지금, 이 순간의 나의 감정을 오롯이 드러낼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마련하자는 마음이 담겨 있다. 천천히 나의 길을 걷는 ‘slow life’를 그리는 듯한 이번 앨범은 “조금 느려도 괜찮아”, “지금 이대로 충분해” 라고 말해주고 있다. 이 선율들은 윤한의 작은 이야기들로부터 시작되었고, 듣는 이 개개인의 마음에 닿아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들이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주요 곡 설명]

바람의 왈츠
바람이 춤을 추듯 휘날리며 장단을 맞추는 ¾박자 왈츠곡. 경쾌하고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그런 어느 일요일 오후의 낮잠 같은 곡. 초록 잔디밭에 누워 책도 보고 눈도 감아보며 즐기는 일상의 여유.

사려니 숲
건물 만한 높이의 무성한 삼나무 숲을 걸으며 마음을 비워본다.눈발이 휘날리는 추운 겨울이라 손발은 꽁꽁 얼어 붙었지만, 마음 속 무언가 따뜻한 느낌을 받았던 그곳, 사려니 숲.

너의 의미
갖고 싶지만 완전히 소유할 수 없는 아름다움. 평생을 도전적으로 멈추지 않고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존재. 나의 부족함을 알게 해주지만 그 부족함조차 끌어안아주는 존재. 그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사랑해요, 라고 쓴다
난 오늘도 당신을 사랑해요, 라고 쓴다

A letter from the island
제주도에서 날아온 편지 한 장에 담긴 이야기.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이 세상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 끊임없는 고찰과 갈망.


www.facebook.com/yoonhanpage
www.instagram.com/yoonhan1
www.stompmusic.com
정성하 - 8집 [ANDANTE]
13,400원 134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 - 솔로 8집 앨범 [ANDANTE]
2010년을 시작으로 매년 새 앨범을 발표하며 근 10년을 쉼 없이 달려 온 기타리스트 정성하. 올해는 특별히 한 템포 천천히 걷고자 [ANDANTE]라는 이름의 여덟 번 째 솔로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일취월장한 발군의 기량으로 국내외 기타 팬들을 열광시키며 핑거스타일 편곡에 있어 자신만의 뛰어난 감각과 개성을 각인시켰던 지난 해 7집 앨범 [MIXTAPE]에 이어, 다시 자작곡으로 채워진 이번 새 앨범 [ANDANTE]에서는 앨범 타이틀에 어울리는 잔잔하고 여유로운 트랙들을 만나볼 수 있다.
완벽한 테크닉과 정성하의 시그니쳐 발라드 감성이 따뜻한 조화를 이룬 이번 새 앨범 [ANDANTE]에서 맑은 하늘같이 선명하고 상쾌한 봄날의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 Etude
앨범의 인트로. 짧고 간결한 멜로디를 가진 곡이지만 이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과 스토리를 잘 보여주는 시작점이다.

2. Kiss
키스는 상대방을 향한 사랑을 전달하는 가장 따뜻하고 달콤한 표현이다. 연인과의 키스, 가족과의 키스, 친구와의 키스. 쪽 하는 설렘을 사랑스럽게 표현해 본 곡.

3. Wedding Bell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날.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의 서약을 하는 기분은 어떤 느낌일까? 진심을 다해 축하해 주는 사람들, 카펫을 밟고 입장하는 신랑, 신부. 그리고 울리는 웨딩 벨.

4. Blue Day
누구에게나 왠지 모르게 울적한 날이 있다. 밖은 화창하지만 어째선지 마음 속에선 비가 내리곤 한다. 우울하면 우울한대로 흘려 보내며 그 감정을 솔직하게 노래에 담아보았다.

5. Andante
빠르지도 않고 너무 느리지도 않게, 안단테의 템포로 걸으며 숨을 쉰다. 나에게 가장 편안하고 안도되는 적당한 빠르기. 바로 그 템포를 하나의 곡으로 만들어 본 곡.

6. Pit-A-Pat
재미있는 패턴의 멜로디를 시작으로 만들어 본 곡. 반복되는 톡톡 튀는 리듬에 계속 변화하는 멜로디 진행을 더해 나가니 마치 설레는 일을 앞두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두근두근한 느낌이.

7. Nighty Night
하루 중 제일 좋아하는 시간인 밤. 밤이 될 때마다 시간이 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누군가에겐 좋은 꿈이 되길, 또 나 같은 누군가에겐 아까울 만큼 좋은 밤이 되길.

8. Vincent (Starry, Starry Night)
어릴 때 아버지가 부르는 이 노래를 셀 수 없이 들었다. 꼬마였을 땐 아름다운 선율만 들렸지만 어른이 된 지금 그 가사에도 푹 빠져 한 동안 이 노래만 들었다. 또, 이 곡의 주인공인 빈센트 반 고흐에도 푹 빠지게 해준 영화 ‘Loving Vincent’를 본 후 나의 감성으로 이번 앨범에 꼭 수록하고 싶어졌다. [ANDANTE]의 피날레를 장식하는데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한다.
숨∞ 여덟 번째 - 그린플러그드 공식 옴니버스 앨범
13,000원 130
여덟 번째 숨
응원하는 모든 마음을 노래에 담아, 당신에게 가장 평온한 숨을 선물해 드릴게요.
그린플러그드 서울 페스티벌은 지난 2011년부터 페스티벌 참여 아티스트와 함께 ‘공식 옴니버스 앨범 SUM [숨∞]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숨’의 이름은 생명에 숨결을 불어넣듯이 음악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소중한 가치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올해는 "Support U with my Music"이라는 의미를 더하여 음악으로써 나와 당신, 그리고 환경과 자연을 지켜내고 응원해 나갈 것이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4월 5일, 식목일에 맞추어 ‘SUM [숨∞] 여덟 번째’ 앨범이 공식 발매되었습니다. 비록 한 장의 앨범이지만 작은 새싹이 나무가 되듯, 점점 무뎌지는 환경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그 의미가 마음속에 널리 퍼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음악에 당신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 숨을 쉬다.
총 10팀이 참여한 ‘숨[SUM∞] 여덟 번째’ 앨범은 아티스트마다 색채는 다르지만 모두를 응원하기 위한 마음을 담아 앨범을 만들어냈습니다. 올해 숨 앨범의 타이틀을 장식해준 <위아더나잇>은 ‘흐려도 좋아’라는 곡을 통해 자연 속에서 혼자가 아닌 타인과 함께함으로써 온전한 평화를 얻으며 행복을 만끽하는 순간을 가사에 녹여냈습니다. 숨 앨범에서 빠질 수 없는 <입술을 깨물다>는 ‘Claire'라는 곡을 통해 화창한 날씨를 바라보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고, 떨쳐내는 후련함을 경쾌하게 풀어내 주었습니다. 신스팝 밴드 글렌체크의 보컬 <김준원>은 ‘Art Of War'를 통해 봄이 오면 굳은 땅을 깨고 꽃이 피어나는 모습과 같이, 우리가 마음속 불안감을 깨고 오롯이 자신의 감정을 피워내길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독보적인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최고은>은 ’GreenBox'에서 지구를 그린박스(GreenBox)에 비유하여 인간의 이기심으로 망가져 가는 박스 속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또한 이외에도 <아시안체어샷>의 ‘그땐 우리’, 의 ‘숨 쉬고 싶어’, <문댄서즈>의 ‘Protostar’, <서사무엘>의 'greengreengreen', <파라솔>의 ‘비가 떨어지면’, <도마>의 ‘화양연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환경과 자연, 그리고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곡을 만들어 주신 10팀의 참여 아티스트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지속적으로 숨 앨범 제작의 일부를 지원해 주고 계시는 환경공단 관계자분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SUM [숨∞] 앨범을 통해 여러분들이 아티스트와 호흡을 같이하고, 지친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길 응원합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5월, 그린플러그드 서울 페스티벌에서 음악과 축제를 매개로, 더욱 평온한 숨을 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01. 흐려도 좋아 ? 위아더나잇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 members - 함병선, 정원중, 황성수, 함필립, 김보람
작사: 함병선
작곡: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
편곡: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
Produced by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
Recorded by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
Mixed by 황성수

02. greengreengreen ? 서사무엘

작곡, 작사, 편곡 : 서사무엘
Vocal : 서사무엘
Bass : 서사무엘
Keyboard : 허아민
Mixed by : Tone Studio

03. 문댄서즈(MDSZ) - Protostar

문댄서즈(MDSZ) ? 김진영, 송현종, 차이환, 임채환, 홍폭스
작곡 : 김진영, 송현종
작사 : 김진영, 홍현의
편곡 : 문댄서즈(MDSZ)
Vocal : 홍폭스
Guitar, Synth : 김진영
Guitar : 송현종
Bass : 차이환
Drums : 임채환
Recorded by : 유상호 @Mplus Studio
Mixed by : 오형석 @Mplus Studio

04. 도마 ? 화양연화

작사: 김도마
작곡: 김도마
편곡: 도마, 양군, 황현우
Vocal / A.Guitar / Xylophone : 김도마
E.Guitar : 거누
Bass : 까르푸황
Percussion : 양군
Recorded by 긴가민가노래방
Mixed by 황현우

05. 아시안체어샷 ? 그땐, 우리

아시안체어샷 : 황영원, 손희남, 이용진
작사, 작곡, 편곡 : 아시안체어샷
Vocal, Bass : 황영원
Guitar : 손희남
Drums : 이용진
Recorded by : Robotics Support Bay
Mixed by : shoegazer , 손희남

06. 입술을깨물다 - Clarie

입술을깨물다 : 연제홍, 최기선, 문현호, 이민섭, 로랑
작사,작곡,편곡 : 입술을깨물다
Vocal : 연제홍
Guitar : 최기선
Bass : 문현호
Drums : 이민섭
Synthesizer : 로랑
Recorded by : 김호진 @ Mplus Studio
Mixed by : 오형석 @ Mplus Studio

07. 파라솔 ? 비가 떨어지면

파라솔 : 지윤해, 김나은, 정원진
작곡, 작사, 편곡 : 파라솔
Vocals, Bass : 지윤해
Guitar, Backing vocals : 김나은
Drums : 정원진
Recorded by : 신재민 @ Philos Planet
Mixed by : 지윤해

08. ABTB ? 숨 쉬고 싶어

ABTB : 박근홍, 곽민혁, 황린, 장혁조, 강대희
작곡, 작사, 편곡 : ABTB
Vocal : 박근홍 Park Keun-hong
Guitar : 곽민혁 Kwak Min-hyeok, 황린 Hwang Leen
Bass : 장혁조 Jang Hyuck-joe
Drums : 강대희 Kang Dae-hee
Chorus : 황린 Hwang Leen, 장혁조 Jang Hyuck-joe
Recorded & Mixed by : 최성준 (801 Studio)

09. 최고은 ? Green Box

작곡 : 최고은
작사 : 최고은, 도빛나리
편곡 : 황현우
Vocal : 최고은
Guitar : 최고은
Bass : 황현우
Mixed by : 황현우 @긴가민가 노래방

10. 김준원(of Glen Check) ? Art of War

작곡, 작사, 편곡 : 김준원
Vocal : 김준원
Mixed by : 김준원

All Tracks Masterd by 이상용 @KNUW Studio

테마가 있는 이야기

인피니트의 유일한 두 개의 상큼한 타이틀, 그 두 번째는!! 바로 Man in Love (남자가 사랑할 때) 였습니다! 2013년 3월에 발표된 곡인데, 무슨 상큼컨셉 한지 5년이 되어버린 인피니트..ㅋㅋㅋㅋ

 

첫 번째 상큼곡인 Nothing's Over은 멜로디는 발랄하지만 가사가 집착 돋았는데 다행히 맨인럽은 가사가 희망적입니다...! 이미 관계가 끝나고 붙잡는 곡이 아니라구요..!ㅋㅋㅋㅋ 고백을 하는 곡입니다. 하지만 사실 자세히 보면 고백을 하면서 자꾸 남자가 사랑할 때 이러이러한데 나도 이래 널 사랑하나봐 하고 자꾸 상대방의 사랑을 강요하는 곡(...)입니다.. 역시.. 사스가 인피니트...

 

Man In Love 가사 中 집착 돋는 것만 뽑아봤습니다.

 

1. 엘 - "내 곁에 너를 상상해 혼자만의 영활 찍어" [왜 혼자 영화를 찍으세요........ 고백하라고 상상하지 말고..ㅋㅋㅋㅋ]

2. 단체 - "내 삶의 모든걸 다 주고서 단 하나 그 맘만 바래" [아니 아직 서로 사랑하는 단계도 아닌데 삶의 모든 걸 주지마라고..ㅋㅋㅋ]

3. 동우 - "하나를 위해 열을 잃어도 후회로 끝나지 않게 오늘이 끝인 것처럼 줘" [아니.. 아직 안 사귀잖아 왜 오늘이 끝인 것처럼 주고 있냐곸ㅋㅋㅋ]

4. 호야(인피니트 전 멤버) - "책 속 글자가 춤춰 니 이름으로 영화 속 배우와 하늘 속 달마저 니 모습으로 보여 매일 널 그려" [아니.. 짝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 심한 집착 아니냐고....]

5. 우현 - "누군가 네게 신호를 주면 알아달란 말이야 지금 나처럼" [자기 맘 알아달라고 집착함.. 아니 고백해!! 왜 알아달라는 거야....]

 

 

 

 

네.. 좀 심각한 집착이죠.ㅋㅋㅋㅋ 괜히 집착돌이 아닙니다 ㅋㅋ

 

2013년 제일 많이 팔리기도 한 음반인 인피니트의 new challenge 앨범.. 아마 남자가 사랑할 때 곡을 아시는 분이 많을 것 같은데요, 혹시나 모르신다면 꼭 한 번 들어보세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인피니트 하세요♡

 

감사합니다.ㅋㅋ

인피니트 (INFINITE) - NEW CHALLENGE (4TH 미니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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